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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지금막 딸 태어났어요 ^^ 정보

축하해주세요 지금막 딸 태어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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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빠엄마가 못생겨서 ㅋㅋㅋ 딸도 못나보이네요 ㅋㅋ
머리카락도 꼬불꼬불 ㅠㅠ
첫애를 보니 어깨가 무거워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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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개

항상 고마우신 꽈배기님 오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리자님께서 선물 보내셨다면서요 ㅋㅋ 소문이 자자해요
축하해요 저도 ~
축하드립니다. 자라가면서 자녀는 부모에게 엄청난 선물을 주죠...
귀여움.. 사랑스러움.. 예쁜미소...
정말 축하드립니다..
오호! 저런 아가 오랫만에 보네요~ ㅎㅎ
축하합니다^^
처음 뱃속에서 나오면 쪼글쪼글 해요..
우리 아이들도 모두 처음엔 이티 같더라구요.. ㅎㅎ
며칠지나 뽀송뽀송해지면 다 천사가 되지요..
아가가 건강하게 태어난것 축하드려요^^
아 그렇군요 처음엔 쪼글쪼글 짜글짜글 ㅋㅋ
그런데 머리카락도 피부처럼 꼬불꼬불 ㅋㅋ
며칠뒤에 정말로 뽀송뽀송 해야되는데.. ㅠㅠ
감사합니다
아이쿠야~ 저희는 예정일이 6월 2일 선거날입니다. 역시 첫 아이입니다. 딸이구요 v^^V

사이트엔 예정일이 5월 31일 이던데, 공주님이 세상에 좀 일찍 나오셨군요!!

저희도 의사선상님께서 예정일보다 빠를거라 셔서 미리미리 대비해야겠습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
아이고 먼저 축하드립니다.. 딸 정말로 축하드려요.
아이스웨덴님도 선거전에 꼬옥 낳으셔야 하는데요..
백호랑이 축하드려요 ~~~^^
왈가닥루시님 말이 맞아요...
며칠 지나서 뽀송뽀송해지고, 볼살좀 올라오면 다 이뻐요...
머리숱도 엄청 많고... 부럽네요...

ㅎㅎㅎ
축하드려요...
머리숱이 많은게 좋은건가 봐요? ㅎㅎ
검색을 해야봐야 겠네요..
토마님 감사합니다..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랄께요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처음에 아기 심장 들을때가 가장 기뻣었는데 아이가 태어나니 더 기쁘더군요 ㅎㅎㅎ

이제 고생길이 ㅎㅎ 특히 엄마가 고생 많이 하더라구요....
좀 늦은감이 있지만 축하드립니다.
전 딸 낳고 싶었는데 아들만 둘;;;;ㅠㅠ
엉 딸 부러워~~
이쁘게 키우세요~~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아무  감흥도 없던 남의집 아기 탄생한 얘기가 나이가 들고 노총각이 되가니 너무 아름다워보이네요 ^^
정말 축하드려요~
너무 기뻐 괜히 해보는 말씀이겠지만 자꾸 못생겼다 하시는데 저희 누나가 갓 태어났을때 곱슬머리에 시커멓고 지독하게 못생겼었다는데, 크면서 아주 이뻐져서 지금은 시집가서 잘살고있습니다. ㅎㅎ
배추님 ㅋㅋㅋ 제싸이트에 모든게시판 스킨이 배추님꺼에요 ㅋㅋㅋ
진심 팍팍 담아서 전합니다 정말..잘쓰고있습니다.
감사해요 ~
축하드립니다... 첨엔 저도 깜작 놀랐답니다...외계인인줄알고..;;

다른거 없습니다.... 애기가 건강하기만하면.... 정말 행복합니다..

건강하게... 이쁘게.... 잘키우세요... 축하드립니다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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