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북한 놈들 짜식들 정보
RE;북한 놈들 짜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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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목욕탕에 가면 조폭들 많이 봅니다.
그런 사람들이 서너명씩 같이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그들앞에 당당할 수 있으며
그들이 잘 못된 행위를 할 때 혼을 내거나 막아 낼 수 있으며
심지어 그분들을 위협할 수도 있는지요???
과거에는 저도 그들에게 무서움을 느꼈으나
지금은 아이들 보듯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이제 그들의 생리를 모두 알았기 때문이고
그들이 양아치가 된 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이유를 모두 알았기 때문이며
결국에는 그들도 나와 같은 인간임을 알았기 때문이죠.
그들 앞에 가서 단 한 마디만
야단을 치거나 째려 보거나 무시해 보십시요.
먼저 죽을 각오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아직 까지 그들에게 대드는 사람을 단 한차례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게 보편적인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제가 목욕탕을 자주 갑니다.
특히 조폭애들이 많이 오는 종로에 있는 목욕탕 같은데 잘 갑니다.
그래서 자주 마주 치니까 자주 보게 됩니다.
하는짓은 양아치지만
그러나 그들도 사람입니다.
저 같으면 길거리 부랑아 사람들에게 대놓고 비난하거나 욕을 하거나 업신 여기거나
너는 왜 이렇게 살아?
라는 말로 훈계하는 말보다는 차라리 빵한조각이라도 주면서 따듯이 대해 주고 싶습니다.
그도 인간이기에 나에게 모질게는 못대하는 법입니다.
저는 밑바닥을 기는 사람들에게
너 왜그렇게 사니 인간아!
그렇게 살바에는 차라리 되져라 이놈아! 라고
그렇게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아마도 내가 죽지 않을 만큼 그에게 맞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어리석은 말보다는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대해줘서
그가 먼저 진심으로 나를 대하도록 만드는데 힘쓸 것입니다.
하수는 맨날 하는 방법이 상대를 두드려 패는 것이고
중수는 먹을 것이나 돈으로 그슬리는 것이고
고수는 ( )으로 내 앞에 와서 절을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박정희 장군이나 전두환 장군 같은 사람들은 하수입니다.
말로는 안되는 사람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 하나
후미진 곳 밑바닥에 머무는 사람들과
극적 대립하는 방법보다는
그들이 스스로 존경심을 우러나도록
내가 먼저 위엄있는 행동을 해야 하고
그렇게 해서 그들에게 훈계나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역량을 길러야 가능합니다.
자연에서 봄날에 해볕이 따듯하므로 싹이 나고
여름에 더우므로 성장을 하죠.
자연은 따듯하면 무조건 새로운 싹이 나오죠.
그렇지만 가을에는 쌀살하고 겨울에는 추운 것이니
어찌 보면 지금의 대립구도는
따듯한 봄날을 맞이 하기 위한 과정이죠.
다 적절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사람간에도 때로는 멋지게 한방씩 후려 갈기고 나면 속이 다 시원한 법이죠. ^^
아무튼 묵은 체증을 내려 가면서 시원하긴 할 것입니다.
원래 전쟁을 보는 사람은 시원한데
그기 나가 있는 사람은 정말 생사가 오락가락합니다.
그 자리서 죽고 사는 일이 벌어집니다.
회사에서 어떤 사장이 직원들을 살펴보니
직원의 30%는 일도 안하면서 월급만 받아가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니 사장입장에서는 그 사람들이 회사돈만 축내는 쓸모 없는 인간이였습니다.
사장은 이런 인간들은 회사에 도움이 않된다라고 생각하고서
그들을 모두 정리 해고 했습니다.
어찌 되었을 까요? 사장이 바라던 대로 회사에 열심히 일만하는 충실한 사람들만 남았을까요?
그런데 결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좀 시간이 지나고 나니 직원의 30%정도가 또 다시 놀고 먹더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과학자들도 여러번 실험 했습니다.
적당히 불공평하면서 비리를 안고 가는 것
이게 세상살이입니다.
미국같은 나라는 앞장서서
북한 이란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같은 나라를 악의 축이라고 하면서 없애려고 부단히 애씀을 봅니다.
다들 독재하는 나라죠.
미국의 가시들
미국은 이들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려야 할 쓰래기들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왜 존재하죠?
혹시 왜 이런 나라들이 존재하는지는 단 한번이나 생각해 봤는지 몰르겠네요.
밥먹으면 똥나오는데
밥은 맛있지만 똥은 더럽다고 생각하나요?
그런데 똥안싸면 죽습니다.
그럼 우리 몸에 맹장은 왜 있을까요?
여러분은 쓸모 없는 장기라 생각하나요?
아님 필요한 장기라 생각하나요?
실은 반드시 잇어야 할 이유가 있어서 있는 것입니다.
학교 가보세요
한반에 꼭 공부 잘하는 애들 다섯있으면
양아치가 다섯 정도는 있씁니다.
이게 세상 분포도입니다.
애들 전학보내면 다시는 그 반에 양아치가 안생길까요?????
대개 사람의 뇌세포는 5% 이내만 사용합니다.
뇌 세포에 있서 5%면 대단한 것입니다.
5% 정도의 뇌를 쓰는 사람들은 대게 지도자 와 같은 사람들의 뇌라고 합니다.
나머지 95%의 뇌세포는 거의 쓰지를 않습니다.
그렇다면 쓰지도 않는 우리의 뇌 95% 이상의 뇌세포는 무엇때문에 존재 할 까요?
세상에는 온 갖 것이 공존하는데 마치 필요도 없는 듯이 보이는 것이 있지만
실지로 세상의 모든 것은 필용에 의해서 존재합니다.
우리가 아주 오랜동안 쥐를 잡았습니다.
지금 세상의 쥐가 모두 사라졌는지요?
그때가 언제입니까 1950년대부터인가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쥐를 없애려고 했는데 그게 지금도 아주 많이 남아 있습니다.
오히려 집중하는 것은 더 많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보니까 암이라는 질병도 그렇습니다.
없애려고 하면 더 커지고 재발하고 난리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강도와 도둑과 강간범을 몰아내려고 하였습니다.
세상에서 없어졌는지요???
여전히 강도와 도둑과 강강범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강도와 도둑을 막아내려는 노력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은 절대 아니니 오해는 마시구요.
오히려 노력은 죽을 때까지 해야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야 세상이 밝아질 것입니다.
어쩌면 대부분의 강도와 도둑이란 것이 좀 도둑들이죠.
진짜 큰강도나 도둑은 어디에 있는지요?
잘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세상살이 웃기는 일입니다.
몽둥이질로 악의 집단을 없애는 일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전두환 장군이 산청교육했나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조폭없는 깡패없는 좋은 나라가 되었나요?
베트남 인종들은 더운 곳에 살아서 우리보다는 더 낙천적이고 게으를 수도 있죠.
그들과 세계 제1강대국이 전쟁을 했는데
40년 정도 했나요?
결과는 무엇입니까?
미국은 맨날 제초제나 뿌려 대다 스스로 물러 갔습니다.
제초제 때문에 베트남에 기영아가 제일 많습니다.
북한은 어떨 까요?
전쟁하면 어쩌면 한달 안에 모든 것이 끝날 수도 있을까요?
북한은 세계에서 젤루 독종들만 모였나요?
힘으로 하면 북한을 이길 수 있을까요?
절대불가입니다.
과연 해법은 무엇일까요?
우리 모두 힘을 모아 해법이 무엇인지는 다같이 고민해봐야 겠군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래도 조용히 세상은 늘 변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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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사실 김정일은 아무 힘도 없습니다.
신의주던가 거기서 폭팔있었을때 김정일 죽을 뻔 했죠.
말 안들으면 다 그렇게 됩니다.
나랏일이 위사람 혼자서 하는 것 아닙니다.
위에서 혼자서 분주히 뛰어 다녀봐야 소용없죠.
참 어려운 형국이군요.
대통령의 힘이라면 대한 민국이 가장 강력합니다.
북한을 포함한 전세계에 우리편은 없습니다.
완벽한 우리편이될 가능성이 있는 북한이 있을 뿐이죠.
자칫 섣부른 판단으로 북한이땅이 영원히 중국 영토로 귀속되는 일은 막아야 합니다.
이미 북한은 이명박 정부 들어 동해안을 어장을 중국에 팔았습니다.
북한은 더이상 우리의 경쟁상대가 아닙니다.
우리가 깨끗하게 집어 삼켜야할 대상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