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깡의 비밀 정보
새우깡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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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 10년된 철랸 클업하나 글을 추려내고 있는데 나름 읽는 재미가 좋습니다.
- 塞友康(새우강)
멀리에 있는 벗의 편안함을 바라며.....
- 遜理假寥 損耳佳 塞友强愛 飡罹價料 (손이가요 손이가 새우강애 손이가요)
겸손을 다스려 거짓함을 자제하니 아름다운 것만 가려서 듣도다.. 멀리에 있는 벗을 변함없이 사랑하니..값진것을 얻을때도 벗에게 주고 싶다.
- 阿李遜 蘖慇遜 自求滿 孫利加 (아이손 얼은손 자구만 손이가)
언덕에 오얏나무 변함 없으니 자신의 처지만을 한탄하지말고 스스로 만족함을 깨우쳐 후손에게 이로움을 주리오.
- 語對書娜 塞友康 焉災遯止 塞友康 (어대서나 새우강 언재둔지 새우강)
물음과 답을 아름다운 글로 멀리있는 벗의 편안함을 바라니..... 비록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하나 어찌 그대에게 재앙이 오리오..!
- 雨罹逗罹 櫛居要 農心塞友康 (우리두리 즐거요 농심새우강)
비가와 근심이 머무른다 하여도 삶이란 다스림이 중요한것이니.. 농부의 마음으로 멀리있는 벗의 편안함을 바라도다.
오오.. 이렇게 깊은 뜻이.. -_-;;
2003년 2월 24일 글이구요. 창작인지 펌인지는 확인 불가하군요.
- 塞友康(새우강)
멀리에 있는 벗의 편안함을 바라며.....
- 遜理假寥 損耳佳 塞友强愛 飡罹價料 (손이가요 손이가 새우강애 손이가요)
겸손을 다스려 거짓함을 자제하니 아름다운 것만 가려서 듣도다.. 멀리에 있는 벗을 변함없이 사랑하니..값진것을 얻을때도 벗에게 주고 싶다.
- 阿李遜 蘖慇遜 自求滿 孫利加 (아이손 얼은손 자구만 손이가)
언덕에 오얏나무 변함 없으니 자신의 처지만을 한탄하지말고 스스로 만족함을 깨우쳐 후손에게 이로움을 주리오.
- 語對書娜 塞友康 焉災遯止 塞友康 (어대서나 새우강 언재둔지 새우강)
물음과 답을 아름다운 글로 멀리있는 벗의 편안함을 바라니..... 비록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하나 어찌 그대에게 재앙이 오리오..!
- 雨罹逗罹 櫛居要 農心塞友康 (우리두리 즐거요 농심새우강)
비가와 근심이 머무른다 하여도 삶이란 다스림이 중요한것이니.. 농부의 마음으로 멀리있는 벗의 편안함을 바라도다.
오오.. 이렇게 깊은 뜻이.. -_-;;
2003년 2월 24일 글이구요. 창작인지 펌인지는 확인 불가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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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이렇게 심오한 뜻으로 풀이되는군요.

2001년~2005년 글을 정리하고 있는데 이거 책을 엮어도 재미있겠더라구요.ㅎㅎㅎ

꿈보다 해몽이네요~ㅎㅎ
좋은글이로군요! ^^
좋은글이로군요! ^^

해몽이 기발하죠? 비가올줄 알았는데 날씨가 정말 좋군요.
즐거운 휴일되십시요.
즐거운 휴일되십시요.

새우강!! 어느 여염집의 가훈으로도 족할 멋진 글귀입니다.ㅎㅎㅎㅎ

게시물로 떵탕을 만들어 놓아서 리플달아 드리기에도 민망한 닉이 된 듯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3년 2월 24일 글이구요. 창작인지 펌인지는 확인 불가하군요.
지금처럼은 아니지만 제법 돌고돌던 글입니다.
좀더 있는걸로 압니다.
지금처럼은 아니지만 제법 돌고돌던 글입니다.
좀더 있는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