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시간이 없어서,,꼼수 버전이라도 만들고 싶던 최신 스킨류들을 만들어봤습니다..
주로,,네이버,,다음 모양새로,,^^
다음은 네이트..파란쪽으로..^^

주로 혼자만의 실험적인걸 상당히 즐겨하는편이라서,,,가끔,,쌩뚱맞게,,이리저리 시간되면 많이 해 보는편입니다,,,

코딩 설계의 최적화는 잘 못해도,,응용쪽으로만 발달이 되어서,,조금은 복잡한 단계를 걸쳤지만,,나름,,만족은 하고있습니다.

"여러 오픈된 코드를 응용했습니다."

웹쪽일을 하면서,,느끼는 생각인데..
"천천히 눈여겨 가다보면,,잊고있었던 부분들이 크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 가난은 나의 게으름탓이다.."
 
이런 문구가 생각이 절로 듭니다."

또..늦은 시간에 쌩뚱맞게 글을 적습니다..
모든분들..힘찬 하루 시작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