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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나면 안되는 이유 정보

전쟁이 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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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iodeo.com/id=jowuhb22&movie=000590389&pt_code=01

맨 마지막 동영상을 보면 기가 막히더군요

제 3 차 세계대전을 꾸며낸 동영상인데 지구 위로 솟아 올라오는 미사일들

상상도 못할 동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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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저 기독교 인은 아닌데
예수님도 보면 세상을 살리기 위해서  오셨죠.
저의 경우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오히려 예수와 같은 사람 그런 이념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많아지면
빨리 좋은 세상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교회다니는 분은 많치만 예수를 신봉하는 것이지
예수와 같은 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전쟁 절대 안납니다.
전쟁나면 양쪽 다 망하는 게 결론인데 왜 거렇게 합니까?

그렇기 때문에 전쟁에 대한 집중보다는
사랑에 대한 집중이 전쟁방지에 더 효과적입니다.

전쟁에 집중하시는 분들보면
세상이 망할 것처럼 불안해 하고 근심걱정하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평화주의나 평화운동을 위주 하신분들은
태풍의 눈처럼 고요하죠.
왜냐면 전쟁같이 부정적인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사랑(봉사활동)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예수가 말한 그 사랑입니다.

핵폐기나 군사력 억제에 대한 운동보다는
차라리 가난한 나라에 봉사하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봉사를 하는 것입니다.
음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것중에 보면
네이버에 해피빈 같은 것을 통해서
어렵고 힘든 나라에 십시 일반으로 돈을 모아 지원해 준다든가
사회에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서 봉사를 한다든가.
그런 운동을 확산해 나가는 것이
어쩌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북긴장을 강화하다보니 국가적으로나
구호적으로 완전 단절되어서
고통받는 사람들만 더 늘어 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인체에 비유하면
간암, 간경화, 간염 같은 간질환은
오행상 목(木)에 해당하고
사람이 간에 병에 나는 것은 인색한 사람이 주로 걸리는 병입니다.
절대 남에게 베풀지 않는 인색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지금의 남북행보는 먹을 것을 나누어 먹지 않는 인색함
즉 간에 병을 앓고 있는 형국입니다.

사람은 집중하는 것에 힘을 실어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쩌면 mb님도 보면 우리 국민들이 힘을 많이 싫어 줬습니다.
그거 우리가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즉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반영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mb는 일단 자신에게 사람들이 집중하게 만드는데 성공했고
남북긴장을 강화하는데도 성공했으며
언론 장악도 어느정도는 성공하고 있습니다.
버스전용차로 공사도 성공했고
청계천을 인공적으로 만드는데도 성공했습니다.
bbk를 무마하는 것도 성공했고
대통령이 되는 것도 성공했습니다.
그는 부정적인 면에서 성공을 거두는 귀재입니다.
사대강도 밀어 붙여서 진행률도 상당히 좋습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어째꺼꺼나 저째꺼나 그런 것을 만들어 가잔아요.

가장 무서운게 무관심이라 하잔아요.
무관심이 가장 무섭죠.

그런데 국민들은 무관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성적이죠.
우리처럼 뜨겁게 월드컵 응원하는 나라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국민들이 얼마나 열정적이고 참여도가 높은지 알수 있지요.

실상 mb님이 잘 못하면 맹비난을 퍼붇지만
아무런 변함이 없다는 것 잘 아시지요.
그렇기때문에
국민들이 오로지 mb를 비난하거나 미워하는데만 힘을 쓰면
mb는 더 강력한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mb가 아닌
mb도 지지할만한 새로운 대안들이 나오는 것이 더 중요한데
그런 것 보다는 mb비난 일색으로 갔던거 같습니다.
그러니 mb 반대 운동을 위주로만 하게 되면  오히려 ㅁㅂ님은 더 힘을 발휘 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잘 못하면 비판도 하고 나서서 막을것을 막아야만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무래도 사대강같은 경우에도 결국에는 운하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전 그렇게 보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는 지요.
사대강을 정비하면 그게 운하지 운하가 별건가요.
이름만 운하에서 사대강정비라고 그럴싸하게 바꿔놓은 것이고 봅니다.

이와중에
 
남북긴장을 적당히 강화 해 놔야 자기가 해먹기가 좋거든요
기존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팽팽하게 긴장하도록 만들어야 지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는
판단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은 월드컵이 핵심입니다.
이걸 통해서 대국민을 화합하고 하나로 묵을 수 있고
남북의 긴장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정말 우리 국민들이 자랑스럽고
자부심이 솟아 납니다.
전쟁 = 그 나라 경제를 비롯해 모든 것의 30년 후퇴라고 봐야 합니다.
그러나 한 국가의 후퇴를 차치하고, 그 나라 국민에게는 평생 동안 씻을 수 없는 상처와 고통을 남기겠죠.
이미 625가 우리 부모 세대에게 그런 상처를 남기지 않았습니까?
전쟁을 획책하거나 운운하는 세력이 사라지는 세상을 바랍니다.
SF장르의 터미네이터를 본 것 같고.. 트랜스포머를 본 것 같아요..
지구멸망?이라는 재난영화 2010도 본 것 같습니다.
7분 동안.. 영화 몇 편을 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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