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하도 풀리지 않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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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 타자교실 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멍때리면서 치다보면 안정이 오지요.
심심하시면 뽁뽁이 영타라도 쳐보세요. 나름 유익합니다.
아흑...배고파...채식 51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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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흐음... 뭘 해야하나... 이렇게 멍해질 때면, 제가 관리하는 까페 스킨을 이리저리 고쳐봅니다.
적응할 만~하면 스킨 바꾼다고 뭐라뭐라 그러네요.^^
전 큰일났습니다. 요사이 갑자기 5키로 늘었다는......ㅠㅠ
적응할 만~하면 스킨 바꾼다고 뭐라뭐라 그러네요.^^
전 큰일났습니다. 요사이 갑자기 5키로 늘었다는......ㅠㅠ
너무 늦은 시간인데 가끔 계시네요?ㅎㅎㅎㅎ
저야 반갑다지만 건강도 챙기세요. 저는 7키로 정도 빠졌어요.
배만빼구요....ㅠㅠ
살이 필요 이상으로 과체중이면 관절과 허리가 나간답니다.
가끔 의식적으로 운동도 좀 해주시고 그러세요!
저야 반갑다지만 건강도 챙기세요. 저는 7키로 정도 빠졌어요.
배만빼구요....ㅠㅠ
살이 필요 이상으로 과체중이면 관절과 허리가 나간답니다.
가끔 의식적으로 운동도 좀 해주시고 그러세요!
요사이 약수 뜨러 가는 걸 게을리해서 그런가 봅니다.
학원일 바쁘다는 핑계로 딴청으로 술자리나 만들고 했더니
그나마 식스팩 좀 되는가 싶더니 다시 웅덩이가 깊게 고이네요.ㅠㅠ
7키로나 빼셨다니 제 입장에서는 부럽습니다 ㅎㅎ
학원일 바쁘다는 핑계로 딴청으로 술자리나 만들고 했더니
그나마 식스팩 좀 되는가 싶더니 다시 웅덩이가 깊게 고이네요.ㅠㅠ
7키로나 빼셨다니 제 입장에서는 부럽습니다 ㅎㅎ
채식 오일째신가요.. ㅋㅋㅋ;;;;;;;;;;
하하하...ㅎㅎ
51일째여~!ㅎㅎㅎ
51일째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