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경쟁과 터무니 없는 경쟁 정보
올바른 경쟁과 터무니 없는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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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업체에서 단가를 20% 선으로 후려친다면.
이건 선의의 경쟁이 아닌건 고사하고.
결국 클라이언트에게도 손실이 갑니다. 당장은 몰라도 말이죠.
바른 경쟁을 하면. 상호 발전하고.
결국 클라이언트들에게도 효력이 발생하죠.
반면.
멍청한 경쟁을 하면.
업계도 죽고.. 클라이언트도 결국엔 손해갑니다.
4800 짜리 노터를 300 부르는 人들이 계시네요.
(웹계랑 달라서 여긴 가격이 어느 정도 가격존이 형성되어 있습니다만)
뭐 먹고 살겠다는건지.
대개 보면 초초초저가를 부르짖는 분들이 결국 자폭하고 도망질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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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노터가 뭔가요?

노터.. 저도 궁금합니다.;;

저도모르겠어요...;;
근데...1500% 가격을..후려쳤네요>.< 하하하...
근데...1500% 가격을..후려쳤네요>.< 하하하...

......4800만원짜리가 300만원에??
4800되는 사양의 노터가 300만원에???
노터가 뭔지 몰라서 헷갈립니다....
4800짜리가 300이라면 좀 문제가 있네요...대체 원가가 얼마길래..ㅠㅠ
4800되는 사양의 노터가 300만원에???
노터가 뭔지 몰라서 헷갈립니다....
4800짜리가 300이라면 좀 문제가 있네요...대체 원가가 얼마길래..ㅠㅠ

노터?
노트?
카터?
집터?
오타?
노트?
카터?
집터?
오타?

지난번에도 얘기했었습니다만, 자폭 후 도망질(?)하면 좀 그렇죠~
부디 자폭하지들 말고 살아남으세요~~~^O^
근데, 퍼지님은 저번 글에서 월드컵특수를 타신다고 한 거 같은데 어떤 업종이실까요?
부디 자폭하지들 말고 살아남으세요~~~^O^
근데, 퍼지님은 저번 글에서 월드컵특수를 타신다고 한 거 같은데 어떤 업종이실까요?

아 노터란 저희들 쓰는 비어입니다.
특수 설계에 들어가는 아이템들을 묶어서 노터라고 합니다 걍.
특수 설계라 해서 뭐 대단한 기관 설계 같은게 아니라 짜증나게 복잡한 설계를 특수 설계라 통칭합니다.
그리고 프리야님. 월드컵 특수란 제 아는 분이 작은 미니 음식점을 하시는데.
평소보다 훨씬 매출이 높아서 서로 놀랬을 뿐입니다.
전 가면 계란탕과 순두부 공짜로 얻어먹습니다. 푸하하. 너무 외지고 먼 데 있어서 거의 못가지만...
특수 설계에 들어가는 아이템들을 묶어서 노터라고 합니다 걍.
특수 설계라 해서 뭐 대단한 기관 설계 같은게 아니라 짜증나게 복잡한 설계를 특수 설계라 통칭합니다.
그리고 프리야님. 월드컵 특수란 제 아는 분이 작은 미니 음식점을 하시는데.
평소보다 훨씬 매출이 높아서 서로 놀랬을 뿐입니다.
전 가면 계란탕과 순두부 공짜로 얻어먹습니다. 푸하하. 너무 외지고 먼 데 있어서 거의 못가지만...

ㅋㅋㅋ 그렇군요~ 근데.. 퍼지님도 "특수 설계" 쪽이니 특수가 맞긴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