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까지 밟아보셨나요 정보
몇 까지 밟아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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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정도까지 밟아보셨나요....?
지인의 지인이 200 육박하게 밟았다고 하던데 서울에서 대전까지...
고속도로 올~~~ 밟은건 아니겠죠 기껏 2키로쯤이겠죠..
나름 겁 없는 편인데 운전 아름답게 하는 일부 드라이버들 때문에 막 밟진 못하겠고..
일단 찍히니깐 그렇고.. 돈 나가는거 후덜덜이니..
막 밟는거 조장하면 안되지만..
가끔은 도리 없을 때가 있는 듯 하더군요.. <- 비겁한 변명이려나.
전 160까지는 가봤는데 더는 용기가 안나더군요 아무리 사정이 있어도..
전북에 갔다가 한 번 시껍한 일이 있어서........................
별도로 이야기지만 대형 트럭을 면허 없지만 몰아봤는데 잠시 30분쯤..
오... 기분 묘하던데요. 은근히 짜릿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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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저는 겁이 많아서 130도 넘기기 힘들더라구요 ^^;
일명 뽕카(오토바이) 타던 후배 차량으로 200 조금 넘게 달려봤는데
생각보다 속도감이 무서울정도 더군요~
생각보다 속도감이 무서울정도 더군요~

에쿠스로 200 넘겨봤습니다. 속도감은 별로 안 납니다. 물론 아는 사장님 차입니다... 전 개털이라...
전 120까지 ㅡㅡ;

NF로 네비에찍인속도 기준 222 찍어봤습니다. (살짝 내리막길 직선..)
140넘으면 슬슬 입질이 오기 시작하고..
160념으면 긴장감이 100배!! 여기서부턴 핸들을 두손으로 얌전하게..ㅎㅎ
180넘으면.. 일단 여기서부턴, 도로사정과, 날씨 등이 따라줘야.. 쨋든 후덜덜 하더군요.
200넘으면.. 이러다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밀려오더군요 ㅡㅡ;
160~180정도는 종종 짧게나마 밟게되던데, 그이상은 일년에 한두번 운이 따라줘야되더군요...
생명단축의 신비...
140넘으면 슬슬 입질이 오기 시작하고..
160념으면 긴장감이 100배!! 여기서부턴 핸들을 두손으로 얌전하게..ㅎㅎ
180넘으면.. 일단 여기서부턴, 도로사정과, 날씨 등이 따라줘야.. 쨋든 후덜덜 하더군요.
200넘으면.. 이러다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밀려오더군요 ㅡㅡ;
160~180정도는 종종 짧게나마 밟게되던데, 그이상은 일년에 한두번 운이 따라줘야되더군요...
생명단축의 신비...

라세티 1.5로 210정도..
젠쿱 2.0순정으로 220정도
무서워서 못밟겠던데요 ㅠ.ㅠ
젠쿱 2.0순정으로 220정도
무서워서 못밟겠던데요 ㅠ.ㅠ

전 운전면허도 없고 운전에도 취미가 없습니다. <-- 더 비겁한 변명일라나요? ^^;
예전 분당~수서 길로 친구가 운전하는 차에 동승한 적이 있는데, 아후... 200 가까이 밟는데 정신줄 사납더군요. 다들 조심운전하시길~ (__)
예전 분당~수서 길로 친구가 운전하는 차에 동승한 적이 있는데, 아후... 200 가까이 밟는데 정신줄 사납더군요. 다들 조심운전하시길~ (__)
저는 아반뗴로190까지 190이 리미트같더라구요

대전톨게이트에서 서울톨게이트까지 휴지작업하고 230으로 쭉 40분 찍은적 있습니다 새벽에;;
인천공항 고속도로에서 지인차로 290까지 밟아봤습니다
인천공항 고속도로에서 지인차로 290까지 밟아봤습니다

170 정도 나오는 차가 제일 많을겁니다. ...150 넘어가면 크게 다르지 않은듯 해요.

마티즈로 160 ㅡㅡ;;
95년식 프라이드 베타 내리막길 탄력 이빠이 받아서 135 나와봤습니다;;;
차가 거의 날아갈거 같더군요;;;
차가 거의 날아갈거 같더군요;;;
2014.02.03 본인글 삭제요청
적절한 라인이네요;;;
저는 이상하게 시내주행 80넘는적이 잘 없고, 고속도로도 110을 넘지 않는게 보통입니다...
3년정도 고속도로 주행을 했는데 90~100을 사이로만 달렸었던거 같아요..
일부러 속도 지키는게 의무적으로 하는것도 아니구요..
제한속도 넘을 생각도 없고.. 바쁘다고 해도 그렇게 밟을 필요성도 느끼질 않습니다..
아.. 뭐 정말 바쁠 때는 역주행은 좀 했었지만요.. 그리고 벌금..
저는 이상하게 시내주행 80넘는적이 잘 없고, 고속도로도 110을 넘지 않는게 보통입니다...
3년정도 고속도로 주행을 했는데 90~100을 사이로만 달렸었던거 같아요..
일부러 속도 지키는게 의무적으로 하는것도 아니구요..
제한속도 넘을 생각도 없고.. 바쁘다고 해도 그렇게 밟을 필요성도 느끼질 않습니다..
아.. 뭐 정말 바쁠 때는 역주행은 좀 했었지만요.. 그리고 벌금..

차로는 200정도 바이크로는 240정도까지 내본거같네요
물론 세벽에 직선 5키로이상에서만 했습니다;
물론 세벽에 직선 5키로이상에서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