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에나 나오던 자동차들 정보
SF에나 나오던 자동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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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성 있겠죠.
언제 상용화냐의 차이일 듯 한데.
그쯤되면 운전 기술적 부분은 없어지고 자동차의 프로그램 기술로 옮겨지겠죠?
얼마나 더 안전하게 운전하도록 프로그래밍되는가의 문제일 듯.
우리나란 자동차 하드웨어는 잘 만들고...
정작 프로그래밍은 여전히 떨어지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과 중국 정도가 하드웨어를 찍어내고..
소프트웨어는.... 쩝..
설계 렌더링 프로그램의 써드 파트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곳이 있는데..
중국 단가를 의심하게 하더군요.
우리나라 프로그래머들의 제작 지원 단가가 오세아니아권에 비해서 1/7이란 소리에 웃음만
나왔음.
일본과 북미권과는 비교 불가. 독일에겐 약 1/11..
이렇게 푸대접을 해서야 소프트웨어가 발전할 수 있을지가.
역시나 하청으로만 남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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