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편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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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ㅠ.ㅠ
ㅜ.ㅜ
저의 어머니도 글을 모르세요. 어머니의 흰머리.....가슴이 시려 오는 글입니다.
눈시울을 뜨겁게 만드는 내용이네요...
감동적입니다. ㅠ,.ㅠ 흑... 흑...흑..
감동적입니다. ㅠ,.ㅠ 흑... 흑...흑..
가만히 식사하시는 어머니 모습에서 주름이 하나 하나 늘어나는걸 볼수록 가슴이 저미는 내자신을 발견할때 무척이나 슬퍼집니다.....
요즘은 어머니라는 단어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무척이나 불효를 많이 했나봅니다...
위의 내용을 보면서 얼굴을 타고 내리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네요.....감동적이면서도 슬프네여....
요즘은 어머니라는 단어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무척이나 불효를 많이 했나봅니다...
위의 내용을 보면서 얼굴을 타고 내리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네요.....감동적이면서도 슬프네여....

T T
아.......가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