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간단해요
환경설정->기타설정에서 요래요래 하는겁니다.

이런날이 올줄알았는데 ㅜㅜ

ㅋㅋㅋ... 저도 순간 번쩍 했습니다...ㅠㅠ

방법 없어요~

액션~을 이용하는 방법 뿐이에요~

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 포샵에 히스토리는 모순입니다.
창과방패 작업과정은 알기쉽게 정리하는 방법만이 정답입니다.

몇번까지 취소가 가능하죠.

ctrl+Alt+Z가~

검색하라면 하겠습니다.ㅋ.ㅋ

히스토리를 저장하는 기능은 없지만 현재 작업 중인 문서에 한해서는 맘에 드는 작업 단계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바로 snapshot 기능입니다.
히스토리 패널의 추가옵션 메뉴를 통해 new snapshot을 설정할 수 있으며 이 기능은 이미 상실된 작업단계로의 복구가 가능해 한정적인 히스토리 기능을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 snapshot 기능도 저장은 되지 않으며 현재 오픈된 작업문서에 한해서 유효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acdsee를 함께 실행시켜놓고 작업 방향이 이전 내용과 상이하게 다르게 진행될 때
또는 대폭 수정이 가해질때 아예 복사복을 몇개씩 만들어가며 작업합니다.
가장 무식한 듯 하지만 이후 파일 유실이나 여러가지 상황에 대비해서도 좋을 듯 싶습니다.

히스토리 전체를 저장하지 못 하는 이유는 아마도 파일 용량이 비대해지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가령 대용량 이미지를 자르고 붙이고 리사이즈 했을 때 해당 이미지의 단계별 픽셀정보를 모두 저장한다면 그 용량과 작업속도에서 현저한 저하가 필연이 되겠지요.

위 쿨럭 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스냅샷 기능을 이용하면 어느정도 충족을 하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하나의 디자인을 할때 1안,1-2안,1-3안 이런식으로 만들때 유용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상태를 스냅샷으로 찍어놓고 또 고치고 스냅샷 찍고....이런식으로 몇개씩 찍어놓고나서 스냅샷 별로 확인을 하고 또 수정을 하고...이런식으로 하시면 될듯하네요.
히스토리 기능이 없는 이유또한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파일의 용량과 전체 퍼포먼스에 영향을 많이 끼쳐서 넣지않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