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점심으로 제육덮밥을 시켜 먹었습니다. 정보
방금 점심으로 제육덮밥을 시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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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장이 바꿔 먹자구해서 제가 사장 제육덮밥을 먹었습니다.
제께 고기가 더 많은거 같다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기분이 굉장히 나뻐서 앞에 있는 소시지 반찬을 제가 3개나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보다 1개 더 먹었다고 기분나빠 합니다.
바보인가 봅니다.
이제 오후 취침에 들어가겠습니다. 좋은 꿈 꾸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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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소소하지만 즐거워보입니다.ㅎㅎㅎ
저만그렇게 느끼는건가????ㅎㅎㅎㅎ
저만그렇게 느끼는건가????ㅎㅎㅎㅎ
ㅎㅎㅎ 사장님이 자기보다 취침시간이 길다고 기분 나빠할지도 모르겠어요~시간 맞춰 일어나시길^^*

먼저 취침 들어가도 삐질텐데요~ㅎㅎ

저는 순대국밥먹었어용+_+
테크노마트 전문식당가에서 제육덮밥이 최고인듯...

저는 마파두부가 가장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