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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는 5월부터 꼬이기 시작하더니(?)...
믿었던 분마져 월요일날 예의바르고 자신이 없다고 출근 못하시겠다고 했답니다.
다시 구인광고 내고......또 면접을 봐야하네요...쩝
몇달전에 이런 우스게 소리가 있었는데요....서울건물 옥상에 올라가 돌을 던져 사람을 마추면
70%가 디자이너고 30%가 프로그래머다라는......
회사는 인재를 신뢰못하고 인재는 회사를 신뢰못하고...
인연이 없나봅니다.
정말 열심히 일 엄청 잘할 분이 들어오실려고 이렇게 뜸을 들이나 봅니다. *^^*
오늘도 좋은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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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서울쪽엔 일자리 많이 있는것 같아요..

근데 요즘 튼튼한 회사들어가야지 왠만하면 그냥 문 닫다고 월급이 제대로 안나오니깐

그런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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