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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통해 영카트와 그누보드를 알게 된지 어언 6개월 정도가 됐습니다.
그동안 백지상태에서 영카트를 이용해 쇼핑몰을 만드느라 이 시간 까지 오게 됐네요.
막막하기만 하던 상태에서 무작정 들이받고, 부딪히며 많은 걸 얻게 되었습니다.
사소한 질문까지도 놓치지 않고 신경써주신 관리자님과, 그누보드의 팁앤테크와 스킨, 질문과 답변에 올려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란게 만지면 만질수록 계속 무언가를 넣고 싶고, 수정하고 싶은 그런 충동이 계속 생기네요.
됐다~ 하고 돌아서는 순간 뭔가가 보이고...
이제 이쯤에서 쇼핑몰은 마무리하고, 그누보드와 커뮤니티에서 많은 분들과 대화하며,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우연히 알게 된 보드와 사이트지만, 정말 좋은분들만 계신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좋은 분위기에 같이 어울려 보려 합니다.
성탄절이 이제 1주일 남았네요.
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십시오.
그동안 백지상태에서 영카트를 이용해 쇼핑몰을 만드느라 이 시간 까지 오게 됐네요.
막막하기만 하던 상태에서 무작정 들이받고, 부딪히며 많은 걸 얻게 되었습니다.
사소한 질문까지도 놓치지 않고 신경써주신 관리자님과, 그누보드의 팁앤테크와 스킨, 질문과 답변에 올려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란게 만지면 만질수록 계속 무언가를 넣고 싶고, 수정하고 싶은 그런 충동이 계속 생기네요.
됐다~ 하고 돌아서는 순간 뭔가가 보이고...
이제 이쯤에서 쇼핑몰은 마무리하고, 그누보드와 커뮤니티에서 많은 분들과 대화하며,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우연히 알게 된 보드와 사이트지만, 정말 좋은분들만 계신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좋은 분위기에 같이 어울려 보려 합니다.
성탄절이 이제 1주일 남았네요.
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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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moticon_024
지지직님 반갑습니다. (다른분들이 이렇게 부르는 걸 봤는데, 괜찮을런지요?^^)emoticon_006
변함없이 emoticon_024 하겠습니다.
변함없이 emoticon_024 하겠습니다.

그누보드와 커뮤니티에서 많은 분들과 대화하며,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라는 말씀 처럼... 변함없는 사랑 부탁 드려요 ^^ emoticon_012
라는 말씀 처럼... 변함없는 사랑 부탁 드려요 ^^ emoticon_012
지도와 조언은 저와 어울리지 않는군요..
^^ 저도 반갑습니다...
^^ 저도 반갑습니다...
초보탈출님 반갑습니다. emoticon_004
앞으로 많은 지도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emoticon_113
앞으로 많은 지도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emoticon_113
여기가 원래 친절한 분들이 많으시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