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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님을 길바닥에서 뵈었습니다. 정보

친형님을 길바닥에서 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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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땡겨서 주차장 나갔는데 왠 이상한 사람이 대자로 자고 있는 겁니다.

"녀보세요!"
"집에가서 주무시죠!"

모로 누은 사람을 바로 눕혀 봤더니 울 친형이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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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저두 그런식으로라도 뵙고 싶네요.
남자단둘인데 친형이 호주로 이민가고 나니 형님과 하던 당구한게임 쇠주한잔이 그립네요.
일주일에 5번이상 얼렁 이민오라고 꼬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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