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어날 참이던가? 지금부터 잘려고 누은 것인가?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내가 일어날 참이던가? 지금부터 잘려고 누은 것인가? 정보

기타 내가 일어날 참이던가? 지금부터 잘려고 누은 것인가?

본문

"내가 지금 일어날 참이던가emoticon_101? 지금부터 잘려고 누은 것인가emoticon_013?
머리는 지근지근 한 것으로 보면 지금부터 잘려고 누은 것인데emoticon_014,
눈을 비비니 눈껍이 있는 것으로 보면 자던 중 인데...emoticon_013
어~허~ emoticon_016
몸살, 감기네 그려 emoticon_008"

와emoticon_003 저 감기 걸렸어요. 연휴에 정말 잘 됐지요. emoticon_066
끙~emoticon_020 끙~emoticon_100 끙~~emoticon_105
추천
0
  • 복사

댓글 9개

고맙습니다 emoticon_004
4일만에 감기 털어버렸습니다. emoticon_054
문제는 아내, 큰아이, 작은아이 몽땅 감기 넘겨 줬습니다. emoticon_069emoticon_069emoticon_069
전 어제 emoticon_014하고 나니...지금 emoticon_105입니다....

사무실에서 마지막...피치를 올려야 하는데...emoticon_010이 올 모양이네요..

emoticon_020도 있고.....emoticon_016인 상태이지만..

그래도 먹고 살려니....할수없죠emoticon_101

몸이라도 emoticon_113해야죠..

빨리 건강회복하시길..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