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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 "언니"------퍼옴(실제같음)--잠자러갑니다 zzzzz 정보

기타 타도 "언니"------퍼옴(실제같음)--잠자러갑니다 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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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니 나 동생 -_-;; 이런 남매를 꾸리고 살아가고 있다.


현재 울 남매는 다른집 형제들 하고는 다르게 얌전하다 -_-;;


물론 현재만 +- -+


한때는 남들 부럽지 않케 피를 나눈 남매들끼리 라고도


절대 상상 할수 없는 짓만 해오며 살아왔다!

오늘은 열분들 놀랄까바 한가지만 이야기 해야징 헤헤^-^*



내가 초딩 4학년때!

나는 초딩 4학년때 누구나 만들어본적이 있던 ''국기함'' 이란걸

만들었다 ! 내가 만든 첫 작품은 실로 엄청 나따!

만들고 스스로 너무나 대견해 했다!

내일이 이 완성된 국기함을 들고 학교 가서 선생 한테

디지게 친창 듣는일 뿐!! 후훗

나는 그런마음으로 낼 학교갈 준비물을 사러 문방구로 향했다

준비물 "니스" 하나면 나는 낼 완벽한 국기함을 만드는거다

하지만 그날 나의 평범한 생각 하나로 인해!

울언니 -_-;; 잡을뻔 했다

내일은.. 내가 국기함을 완성 하는 날과 동시에 !

울언니 소풍 날이였다!

울언니 77년 생이다! 나는 80 -_- 생각해 봐라 그당시

소풍 간다고 하믄 절대 준비물.. 흐흐흐흐 "귓미테"

이게 몰까?? 아는 사람을 알것이다!

멀미약 이란걸 후훗..

그당시 코끼리 아저씨가 나와서 선전하던- _ -

but 울집 아빠라는 사람은 이 최신형 멀미약 -_-;;

절대 안사주고 !! 마시는 멀미약을 항상 강력 추천 하였다!

그날 우리언닌 약국 으로 가서 멀미약을..

나는 문방구로 가서 ''니스''( 아시죠? 목재로 만들고 그 위에

반짝 반짝이게 해주는 기름 가튼거 -_-;; 투명은 라카 라고도함)

를 하나 사왔다!

그날 저녁 ..........

나는 무심코 냉장고를 보았다 !

냉장고 문쪽에 보니 내꺼랑 또가치 생긴 니스가 요기 들어있네..

헛... 나는 몰라따!1 니스를 냉장고 보관 안하면 썩어 버릴껏

이라는 나의 평법한 생각을.. 그제야 깨우친것이다 +-_-+

나는 가방에서 미친듯이 니스를 꺼내어 냉장고에 나란이

누었다! 하지만 나는 금새 그 똑가치 생긴게 니스가 아니고

울언니 멀미약 이라는걸 알아챘다!

하지만! 그당시 니스는 냉장보관 -_-;; 이라는 내 생각도

절대 변하지 안는다 -_-;;

내 머리속에는.. 니스 냉장 보관했다고 혼낼 아빠를 생각해

보았다.. 그럼 나는.. 슬플것이다.. 아빠한테 혼나고

니스를 가방에 썩게 두고 낼 학교 가서 쉰네 펄펄 나는 니스를

쓴다는것은 엄청 쪽팔린 일이였다!

나는 언니의 멀미약을 내꺼랑 똑가치 만들기로 맘먹었다!

언니 멀미약에 부터있는 스티커를 제거 하였다 후훗 -_-^

이젠 완전 범죄가 되는 것이였다.

나는 내일 싱싱한 니스로 국기함 을 마무리 할수있다는

설레임에 잠을 편히 들수 있었다!



다음날아침..



나는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를.. 울언니는 소풍갈 준비를

하며 그러케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드뎌 출발 하는 시간....

그당시 우리는 엄마가 일찍 돌아 가셔서 고모와 함꼐 살고 있

었다.. 울고모는 정말 엄청난 구식 사람이였다는걸 참고 하라..

고모는 첫째 조카가 소풍간다고 이쁘게 만든 김밥과

행여나 가다 멀미 할까바 후다닥 냉장고로 가서

멀미약을 꺼내 왔다 -_-

"마시고가!"

"나 그거 맛없어 시른데 ㅠ_ㅠ"

"먹어!"

그말이 끝나면서 언니가 멀미약 냄새를 한번 맡아 보드만..

"고모.. 이거 쉰거 가터.. 냄새 이상해 .."

"멀미약은 안상해 원래 그래 마셔 !"

꿀꺽-_-;;

"고모 맛이 이상해 ㅠ_ㅠ"

"원래 그래! 마셔 !"

꿀꺽... 꿀꺽 .... 꿀꺽....................팟핫!(토하는소리)

"유난은 걍 다~~ 쳐마시지-_-"

고모 토한걸 치우드만 예사롭지 안타..

"이게 모냐?"

울고모는 상상치도 못했다


냉장고에는 멀미약과 또가치 생긴 니스가-_- 있었다는걸..

그제서야 상황을 파악한 나는 나의 싱싱한 니스를

언니가 마셔 버렸다고 그자리서 울고 불고 날리도 아니였다..

암튼 고모는 상황을 정리 하며 내게 돈을 주며..

"문방구 가면 싱싱한 니스 파라 -_-"

하며 학교를 보냈고 .. 나는 새로운 니스를 사며 학교를

가면서 잠시 울언니를 생각해 보았다.

'' 개년 -_- 소풍간다고 자랑치드만 소풍가긴 글렀다'' 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니스를 마셨음.. 위세척 하러 가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울언닌 그날 소풍 가서 재미게 놀다 왔다 -_-;;

종니 독한년 +- -+

우리는 크면서 그건 시작에 불과 하였다 -_-;;

나의 남다른 생각으로 인해 울언니는 정말 마는 죽음의 고빌

넘겨따고 생각 한다!

나가틈 울언니일 당하라 하면...

걍 뒈져 버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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