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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쥐포가 조만간 나올거라는 것에 저 또한 들뜬것은 사실 입니다.
그누3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어느정도 해결 되리라 생각 되면서 말이죠.

전에 누군가 만들었거나, 만들어져 있는 것을 낼름낼름 쓸때에는..
나쁘다고 생각되는것은 그냥 무시하거나, `이런걸~ xxx ....` 하면서 좋은것만 찾아 다녔었죠.
나쁘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 된것을 모른체 말이죠...

누가 만들어 놓은것을 쓸때의 느낌이나, 감정은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 안했었습니다.
그저 자랑하려니.. 그냥 쓰라고 하려니... 하고 별 느낌없이 가져다 썼고,
그 것을 조금 변형시켜 자기 맘에 맞게 해 놓으면,
기존에 만든사람이 잘 한게 아니고, 지 잘났다고 기뻐하죠..

그게 저의 본 모습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즐거운 토요일 쓸때없는 사설이 길었습니다.

저는 단지, 이번에 나올 쥐포가 관리자님에게 부담이 많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하단에 있는 `그누보드4` 의 링크가 어떻게 해달라는 주문뿐...
격려와 안부는 아쉬울 정도로 없습니다.

저는 쥐포가 그누보드3 보다 않 좋게 나와도 뭐라 할 생각은 없습니다.
오히려 고맙게 `소스를 분석` 할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자신이 홈페이지를 만든다면 100% 만족할순 없을터...
관리자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감사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f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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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관리자님 파이팅입니다..emoticon_113
그누보드4 많은 기대하구 있구요,근데 영카트 후속모델 개발일정이 없으시다니 좀 허전하네요 emoticon_016  암튼 관리자님을 전적으로 믿습니다...
그리고,zzzz님과 카이루님,까만도둑님 엊그제저녁님께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쌩둥맞게 양념치킨과 피자가 땡기는 밤입니다..emoticon_102
뒤늦게 웃찾사에 재미붙이고 있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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