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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하고 평안한 명절 되세요! 정보

기타 무탈하고 평안한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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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 등록 게시물이 한가하네요~*
벌써 명절 지내러 가신건지...

연휴기간에 눈 · 비 소식이 있네요.
운전조심, 빙판조심, 음식조심*^^*
여러분~*
무탈하고 평안한 설 연휴 보내세요.

아침에 드시는 떡국은 한 그릇만 드세요.
두그릇 드시면 두살 먹는다나 어쩐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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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나스카님이라고 불러야 할지..빨간앵두님이라고 할지..음..고민입니다..ㅋㅋ
갠적으로 나스카님이 더 친숙한지라..^^
암튼..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꿈속의부루 님도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참... 제가 기억하기에 부루님께서도 명절이 부담스럽지는 않으신지...
결혼얘기 때문에...

크~*
아닌가요?
저만 그런가... 커~* 명절이 너무 너무 부담스럽네요. ㅜ.x;
//초보탈출님 안타깝네요.
집에서 기르던 강아지가 죽으면 어찌나 안타깝던지...
저두 작년 이맘때쯤 태어난지 겨우 두달이 채 안된 강아지가 교통사고로 죽는 일도 있었고,
지금 키우고 있는 강아지도 교통사고를 두번이나 당했답니다.
묶어 키우는 것도 그렇고, 풀어 놓고 키우는 것도 그렇고...

두번이나 크게 다친 강아지는 출근 전에 시동걸어 놓으면 운전석 옆에 버티고 앉아
바들바들 떨면서도 제가 언제쯤 방에서 나오나 이리저리 갸웃거리는 것을 보면...
출근할 때 배웅도 하고, 퇴근무렵에는 동네 입구로(그래봐야 100미터 정도지만...)
마중까지 나오는 것을 보면 정말 이쁜데... 정말 불쌍한데...
아무래도 이녀석이 주인 운전스타일과 엔진의 떨림을 아나봅니다.

녀석! 정말 이쁜데... 정말 불쌍한데...

눈 · 비 내리면 다쳤던 부위에 통증까지 느끼는지 안타까움이 정말 말로 못하겠더군요.
다른 강아지들처럼 오래 살지 못할거라는 것은 알지만, 살아 있는 동안이라도
더 이상 사고없이 무탈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해피아이님도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근데, 해피아이님은 언제쯤...


'해피아빠'님으로 개명(*^^*) 하실 건가요?

//지은아빠님 공주님 아픈데 없이 이쁘게 크나요?
앗...햇수로 벌써 3년째... 세살이나 됐네요*^^*
아이들은 명절때 크게 아프는 경우가 상당한 것 같네요.
스트레스 때문에...
공주님도 행복, 지은아빠님도 행복, 왕비(*^^*)님도 행복한 연휴 되세요~*
네...감사합니다.
앵두님도 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그리고..
다른 모든분들도 멋지게 보내세요~~

  :: 해피아이 ::

^.^~~b
나스카님도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오늘 우리집개 갑순이가 죽었습니다...우울합니다...ㅜ.ㅜ
약 보름전쯤에도 발작증상을 보이더니,오늘 또 그런 증상을 보이다가 결국 죽어버렸습니다.
그 중간 기간에는 아무 이상을 못느꼈었는데,,갑자기 이러니 참 주사맞히고 병원아주머니 모셔다드리고 와보니 죽어있더군요..내일 묻어줘야겠군요...한 6년정도 정이 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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