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과 연관성이 있을지 모르지만요..

영카트 솔루션만 하더라도 판매후 지원의 한계에 대해서 명백하게 선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관리자님은 고객의 요청에 제작의뢰에 갈것은 그렇게 하도록 설명하고 그 경계가 애매한것들은 대부분 어느 부분을 수정하면 된다고 설명해주십니다.
돈을 주고 산 입장이라도 이정도가 최선이라고 생각듭니다.
결국 어떤 요구사항이든 된다, 안된다, 의 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그때 그때 응대해 주었기때문에 적어도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선 불만이 없습니다.
당연히 구입전에 잘 살펴보지 못했던 기능에 대한 수정이나 추가 부분은 솔루션 구입전 살펴보지 못한 제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료 빌더의 경우는 사용자가 그 사후문제를 책임질것을 요구할것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유료로 판매하는 솔루션의 경우이겠지요.
그런 유료 솔루션은 그 사후 관리부분에 대해서는 판매조건으로 sir한곳에 그 계약에 관한 부분을 명시하여 불미스러운일이 발생안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일종의 판매용 솔루션 승인제도?로 생각합니다.
물론 그 책임은 전적으로 판매자가 지는것이고 그 계약사항만 명시하는것 이죠.
나중에 분쟁이 생기면 확인할 용도로요
자세히는 기억안나는데 킴스온도 소프트앱(?)같은것이 생겼더군요..
추가기능을 판매할수 있는 기능같은것이요..
그누역시 그 기능의 확장면에서 판매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만큼 준비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의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 이유로 불미스러운 일들이 가끔보이는데 프리야님 말씀처럼 다른 아이디로 은근슬쩍은 인간적으로도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