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riverside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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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riverside
이노우에 요스이
아무도 모르게 새벽이 밝아 오는데
길 모퉁이에서 멋진 버스가 나오고
젊은 남녀는 꿈같은 기분이 되어
좁은 의자에 몸을 묻고 여행에 나서네
낮에도 수없이 키스를 나누고
구경거리 보는데도 지친 끝에
해 저물어 버스의 타이어도 멈춰서고
거기서 둘이는 네온의 간판을 읽어보네
ホテルは リバ-サイド 川沿い リバ-サイド
食事も リバ-サイド おおお リバ-サイド
호텔이라면 리버사이드, 강 가의 리버사이드 호텔
식사도 리버사이드 호텔, 아아...리버사이드 호텔
チェック インなら 寢顔を 見せるだけ
部屋の ドアは 金屬の メタルで
しゃれた テレビの プラグは 拔いて あり
二人きりでも 氣持ちは 通い合う
ベッドの 中で 魚になった 後
川に 浮かんだ プ-ルで 一泳ぎ
どうせ 二人は 途中で やめるから
夜の 長さを 何度も 味わえる
체크인하고 나니 서로가 졸린 얼굴
방의 문은 차가운 금속성 손잡이
멋진 텔레비젼의 플러그는 뽑혀져 있지만
단 둘이지만 기분은 서로 맞아
침대 가운데에 퍼져 있다가
강에 떠 있는 풀장에서 헤엄도 치고
둘이서 즐기다 어떻게 그만두랴
긴 밤을 마음껏 즐긴다.
ホテルは リバ-サイド 川沿い リバ-サイド
食事も リバ-サイド おおお リバ-サイ
ホテルは リバ-サイド 水邊の リバ-サイド
レジャ-もリバ-サイド おおお リバ-サイド
リバ-サイド リバ-サイド
호텔이라면 리버사이드 강가의 리버사이드 호텔
식사도 리버사이드 아아...리버사이드 호텔
호텔이라면 리버사이드 호숫가의 리버사이드 호텔
레저도 리버사이드 호텔 아아... 리버사이드 호텔
리버사이드 호텔 리버사이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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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ㅎㅎㅎㅎㅎ 소가 여물을 씹듯...

좀 외로운 멜로디라 가끔 듣습니다.

80년대말 에서 90년대초.... 일본노래 컬렉션 씨리즈, ㅎㅎㅎ



여기서 들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