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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을 위한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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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아래 옵션님은 간호사를 좋아하실까요?  아니면 가죽채찍을 좋아하실까요?
저는 간호사를 좋아한다에 그 간호사 오른쪽 다리를 걸겠습니다.
옵션님 어디 응급실 가신데요? 왠 간호사..--;;;;

저는 그보다 저기 영상보면 양산박인지 몬지가 나오는거 같은데..

그게 먼지 좀 알려주세요~
본 노래는 글쓰기 바로전에 http://backin79.tistory.com/entry/캐논-60d-첫-출사 글을 보다가..

해당글의 http://tvpot.daum.net/v/28572072?lu=flvPlayer_in 영상을 통해서 처음 접했습니다.

처음 들려지는 목소리는 미성의 남자 목소린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여튼 야심한 이 시각에 저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곡이었습니다.

이상 본 영상을 올린 것에 대한 변이었습니다.
* 감수성 [感受性] : [명사] 외부 세계의 자극을 받아들이고 느끼는 성질

근데.. 엄밀히 보면 폭력적 성향도 감수성내에 포함되겠네요..^^
어떻게 내가 널 보내고 이렇게 살 수 있어
잊어야만 해 지워야만 돼 입술만 안녕하고
생각조차 못했던 이별 모두 내 탓은 아니겠지만
바보처럼 난 오늘도 후회 뿐이야 갈수록 너 뿐이야
나 이렇게 힘들어도 괜찮은 거죠 참아야만 하는 거죠
다시 한 번 너를 만나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한번만

생각조차 못했던 이별 모두 내탓은 아니겠지만
바보처럼 난 오늘도 후회 뿐이야 갈수록 너 뿐이야
나 이렇게 힘들어도 괜찮은 거죠 참아야만 하는 거죠
다시 한 번 너를 만나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한번만

나 이렇게 힘들어도 괜찮은 거죠 참아야만 하는 거죠
다시 한 번 너를 만나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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