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형의 인관관계는......최~고~~~~다!!

자기관리가 철저한 AB형은 자신의 더러운 이미지를 될 수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절대 보여주지 않으려고 애를쓴다~~~

술 먹구 주사가 많이 없는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자신이 과하다 하면...자기 스스로 절제를 하거나....

설상 취했다 하더라도.....

꺼내지 않아야 할 말은 술김에도 그것을 지켜낸다....

하지만...........끝까지 갔을경우.....
(너무너무 자제도 못할 정도로 먹는다면??)

이야기는 틀려진다.......

보기가 아주~ 아주~ 힘들지만.....

AB형의 술버릇을 본 사람들은..........

평생 기억에 남을 장면들을 하루에 다 보게된다....

'옆집 강아지와 대화를 나눈다거나......'

'난 사실 외계인인데....지구를 조사하러 왔어.....'

라고 말을 남발한다거나.....

..네발로 기어다니면서...'왈! 왈!!' 울부짖는 녀석도 보았다.....

이런 애들 땜에 우리는 흔히 외계인 취급을 당한다....

어디까지나 이것은 5년??

아니 10년에 한번 볼까 말까하는 명장면들이고...

대부분은...술취하기 전에 집에간다.....

(안 취하면?? 끝까지 마시겠지...)

MT나 야유회를 가면......주로 잠을 잔다.....(집에 못 가잖아....)

술 안먹고 취한사람 구경하는 애들도 종종있다...

일단 AB형은 혼자 있는것에 익숙하거나 좋아할때도 있지만...

사람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사람들이다.....

AB형은 다른 혈액형들과는 달리..

사회생활을 하면서 쌩뚱맞게 튀어나온 인간형 혈액형이기 때문이다.

AB형은 자기 자신의 철저한 잣대보다도....

여러 사람의 대중적인 잣대를 원하며....

그 잣대에 의해...평가되었을때.....

우울해지기도하고....흐뭇해 하기도 하는것이다....

그것은 AB형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중립성인데....

어떠한 사물이나 사람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입장이다.....

AB형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 싸움이 나도 한쪽으로 크게 치우치지 않고.....

중립을 지킬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다.....

(판사하면 딱 좋겠지?? 그치?? 근데 그게 어디 쉬워???)

그래서 가끔은 다른 사람들에게 차가워 보일 수도 있지만,

이러한 점이...당신에게 친구가 많은 이유가 아닐까 싶다...

AB형은 친구의 분포도가 아주 고르게 분포 되어있지만,

아주 깊은 친구는 드물다.....(없다는게 아닙니다~)


어떤 단체를 가던지....그 안에는..어떠한 그룹같은게....

생기기 마련인데....

그 그룹안에 있는 사람끼리만 친한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다양한 친구 분포도를 가지고 있는 AB형은...

여러 그룹과 모두 친한경우가 많은데.....

AB형 스스로 그 그룹을 나누고 있으며...

항상 상위그룹 안에서 살아갈려는 성향이 짙다...

AB형은 그 그룹안에서...뒤쳐지는것을 매우 싫어하고....

적어도 중간은 가야된다는 의지가 있다.....

그 그룹안에서..중간도 못간다면은.....과감히 포기를하고..

바로 낮은 그룹안에서...그룹을 이끌어 가려한다....

이 말은 바로 세력을 키우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떠한 단체를 이끄는 분들 이런 사람들 조심해야 한다..

혁명가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피가 바로 AB형이다...

그런데 이름 있는 혁명가들은 AB형은 많이 없다...

혁명단체 안에서도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분들이.....

바로 AB형이기 때문이다..

혁명을 하기도 전에..퇴출 되거나....

죽음을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

AB형은 사람을 대할때마다...사람자체가 바뀌는 경우가많다...

그 사람에 따라서 변신!!! 하는거다...

그러니깐...

이런 종류의 사람들은 이렇게 저런 사람의 종류에는 이렇게..

하는 대처법이....있는것이다...

다른 혈액형분들은 그런 행위같은게 좀 어설픈데...

AB형은 완벽한 연기를 할 수 있다...

AB형이 가장 싫어하는건...바로 ‘위선자’이다..

어떠한 언행 뒤에 숨겨진 인간의 욕망같은걸 AB형은 아주 민감하게..

알아차려버린다...

왜냐고?? 척하면서 다 살아 봤거든~

O형 인간도 되보구, B형인간도 되보구, A형 인간도 되보구~~

AB형이 되는 순간은 바로 혼자 있는 경우다....

그래서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이를 다르게 보면?? 바로 다중인격....

너무 인간살이에 쪄들어...

내 자신이 누군지 모르겠어?? 이것이 바로...자폐증세...

다 니들(다른 혈족들) 비위 맞춰주느라..

고생하다 그렇게 된거다....알겠나...???

그래서 이런 말이 있다...귀신은 속여도...AB형은 못속인다고...

그런 말 첨 듣는다구??? ..

그런데 웃긴건.....

AB형은 자신과 꼭 닮은 사람도...싫어한다....

알고보면 자신이 위선자 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살면서 가장 수많은 죄책감을 느끼고 사는 사람은...

바로 AB형이다....

(솔직히 죄책감이라도 느끼니 이게 어디야??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