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쓰는편지]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정보
[아침에쓰는편지]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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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어느날, 나는 고시원에 돌아와서
좁은 침대에 누워 낮은 천장을 뚫어지게 응시했다.
문득 '비록 지금 이 순간 내가 있는 곳은 스프링이 망가진
딱딱한 침대, 한 평 남짓 되는 좁은 공간이지만 내 가슴 속의
꿈만큼은 세상을 품을 만큼 넓고 웅장하다. 내게 주어진
이 기회에 감사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가슴이 벅차올랐다. 괜스레
눈이 따끔거렸다.
- 김현근의《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중에서 -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자신만의 꿈이 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꿈을
성취하기 위해 달려가는 것입니다. 힘들지만
오늘도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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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흑 ㅠㅠ 아침에 써주시징 ㅠ 새벽에 쓰셨어 ㅠ
하지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
고맙습니다^^
ps. 좋은글 올리시는데 앞에붙은 네임콘에 먼가 섹시한 아가씨가 ㅠㅠㅠㅠ
하지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
고맙습니다^^
ps. 좋은글 올리시는데 앞에붙은 네임콘에 먼가 섹시한 아가씨가 ㅠㅠㅠㅠ

읽어 보겠습니다..
웬지..
영혼을 맑게 해주는 ..글이 있을 거라는..
웬지..
영혼을 맑게 해주는 ..글이 있을 거라는..
가만히.......
인간(나자신)을 돌아보면......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
로또라는거 백만개 천만개 맞은것보다도......
더한 복권에 당첨된 존재라 생각한다.....
수십억년의 아니 수백억년의 진화에 진화를 거친 존재가 아닌가.....
예전 별들의 태어나고 죽음의 고귀한인자가 내몸안에서 숨쉬며......
지구상의 수많은 식물들,곤충들,동물들보다도.......
더 진화한 지구상에서의 완전체가 아닌가....
수백억년만에......인간이란....위대한자유의지의 존재로서.......
우리는 어찌 곤충들(바퀴벌레),동물(쥐)와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는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수십억이나 된다는....너무많아서.....우리자신을 값싸게 보는것은 아닐지....
혹시...우리에게.....바퀴벌레나....쥐와같은 유전형질이 남아있어서 그런것은 아닐지.....
아니면...................
더위대한 진화를 위한 시험대에 선것은 아닌지.........멸망이냐......아니면 새로운 진화???
시련을 이겨내면 강해지지만.....지면..............
......................................SIR의 개똥철학자가 졸면서 씀..........................
인간(나자신)을 돌아보면......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
로또라는거 백만개 천만개 맞은것보다도......
더한 복권에 당첨된 존재라 생각한다.....
수십억년의 아니 수백억년의 진화에 진화를 거친 존재가 아닌가.....
예전 별들의 태어나고 죽음의 고귀한인자가 내몸안에서 숨쉬며......
지구상의 수많은 식물들,곤충들,동물들보다도.......
더 진화한 지구상에서의 완전체가 아닌가....
수백억년만에......인간이란....위대한자유의지의 존재로서.......
우리는 어찌 곤충들(바퀴벌레),동물(쥐)와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는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수십억이나 된다는....너무많아서.....우리자신을 값싸게 보는것은 아닐지....
혹시...우리에게.....바퀴벌레나....쥐와같은 유전형질이 남아있어서 그런것은 아닐지.....
아니면...................
더위대한 진화를 위한 시험대에 선것은 아닌지.........멸망이냐......아니면 새로운 진화???
시련을 이겨내면 강해지지만.....지면..............
......................................SIR의 개똥철학자가 졸면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