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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광주갈 컨디션이 아니었는데... 정보

제가 광주갈 컨디션이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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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착해서도 영 잠이 안깨서 술도 얼마 못먹고 ㅜㅜ
집에도착해서 뻗었다가 이제 좀 정신이 드네요

다음 모임은 술없이 찜질방에서 농따먹기 어떨까요?
어제도 가운만 걸치고 했던 예기가 가장 영양가 있는듯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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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좋은? 곳을 간다고 하면 제가 택시를 잡지는 않았을 건데....이냥반들이 간다는 사람을 한번쯤은 꼬옥! 잡아줬어야죠.  서울가면 어차피 그시간까지 놀라고 해도 못 노는 사람인데요.ㅠㅠ
그런데 거기까지 3차까지도 좋기는 했습니다. 히히히히
아하 그런거였군요
사실 제가 속으로 남은사람이 너무많아 다 들어갈곳이 없을껀데 인원수좀 줄었으면 좋겠는데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일현님은 같이 가는걸로 알고 있었어요.
다음에 꼭 가운만 걸치고 함께 예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헉..................................전.........흑.....  거시기....머시냐...............
vrboard............하~~~~~~~~~~~~ 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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