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모임 참석하셨던 분들 봐주세요~!! 정보
광주모임 참석하셨던 분들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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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님
디비온님
레인커뮤니케이션님
도토루님
동문서답님
요엘아빠님
웹코디님
라엘님
위 8분은 기억에 잘 남아서 닉이랑 이미지 매칭이 잘 됩니다만..;;;
제르빈님.. 사회복지 관련 님 맞으시죠? ^^;;
레버님.. 심심해 관련 님 맞으시죠? ^^;;
그 외에..
드렁큰수달님과 하루사랑님.. 명지원 앞에서 2차가기 바로전에 저랑 작별악수 하신 님 맞으시죠? ^^;;
주달님은.. 기억이 잘..ㅠㅠㅠㅠ
제르빈님 레버님 드렁큰수달님 하루사랑님 제가 잘 못 기억하고 있는거면 거침없이 지적해 주시구요.
조안님 외에 제가 명함을 2개를 받았는데.. "리앤파*** & 버츄얼****"
닉이 매칭이 안되니 이 글 보시면 힌트 춈..;;;
아울러.. 위에서 빠진분들 계시면 제 기억력이 되살아 날 수 있게 댓글 하나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__);
디비온님
레인커뮤니케이션님
도토루님
동문서답님
요엘아빠님
웹코디님
라엘님
위 8분은 기억에 잘 남아서 닉이랑 이미지 매칭이 잘 됩니다만..;;;
제르빈님.. 사회복지 관련 님 맞으시죠? ^^;;
레버님.. 심심해 관련 님 맞으시죠? ^^;;
그 외에..
드렁큰수달님과 하루사랑님.. 명지원 앞에서 2차가기 바로전에 저랑 작별악수 하신 님 맞으시죠? ^^;;
주달님은.. 기억이 잘..ㅠㅠㅠㅠ
제르빈님 레버님 드렁큰수달님 하루사랑님 제가 잘 못 기억하고 있는거면 거침없이 지적해 주시구요.
조안님 외에 제가 명함을 2개를 받았는데.. "리앤파*** & 버츄얼****"
닉이 매칭이 안되니 이 글 보시면 힌트 춈..;;;
아울러.. 위에서 빠진분들 계시면 제 기억력이 되살아 날 수 있게 댓글 하나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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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갔는데 못보셨어요?

ㅠㅠㅠㅠ 무서버

혹시 서빙 하시던 분이...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보다 귀신컨셉으로 이해 ^^;;
ps. 월요일이라 하드하지 않은 컨셉의 참고 이미지로 올립니다.

ps. 월요일이라 하드하지 않은 컨셉의 참고 이미지로 올립니다.

제가 찾았는데, 안계셨어요ㅋㅋ

다행입니다 ㅠ.ㅠ 이야기를 못나눠서 기억도 못하실줄 알았습니다... ㅡㅡㅋ

어찌 웹코디님을 잊으렵니까~ 끝에서 끝이였지만 아주 잘 각인시켜 놨습니다 ^^


감사합니다~ 굽슨굽슨~

프리야님하고는 대화도 나눠보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 뿐인데~~
그래도 절 기억해 주신다니~~감사합니다.~ㅋㅋ
그래도 절 기억해 주신다니~~감사합니다.~ㅋㅋ

1차에서 저랑 바로 옆에 앉으셔서 얘기 춈 나눴었지 않나요? ^^a
저도 기억나는거라곤 요엘이님이랑 요엘아빠님이랑 맞으시죠? 했더니..
기분좋게 "Yes!" 해주셨던 거랑.. 기억을 되새겨보니.. 근처에 차있다고
먼저 떠나셨던 분이 요엘이님이셨네요~
참고로 들어가실때 이슬사모님이 특히나 걱정 많이 해주셨답니다..^^
저도 기억나는거라곤 요엘이님이랑 요엘아빠님이랑 맞으시죠? 했더니..
기분좋게 "Yes!" 해주셨던 거랑.. 기억을 되새겨보니.. 근처에 차있다고
먼저 떠나셨던 분이 요엘이님이셨네요~
참고로 들어가실때 이슬사모님이 특히나 걱정 많이 해주셨답니다..^^

저는 술을 전혀 안마셨기 때문에 전혀 상관 없었어요^^
원래 술을 못마시고 또 안마시는터라서.. 예의상 입에만 댔기 때문에 상관없었어요^^
안주빨로 취할뻔~~ㅋㅋㅋ
암튼.. 힘들게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가까이 있는 제가 끝까지 같이 참여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고 죄송할 뿐입니다.~~
원래 술을 못마시고 또 안마시는터라서.. 예의상 입에만 댔기 때문에 상관없었어요^^
안주빨로 취할뻔~~ㅋㅋㅋ
암튼.. 힘들게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가까이 있는 제가 끝까지 같이 참여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고 죄송할 뿐입니다.~~

아.. 술을 전혀 안하셨던거군요~~ 이런.. 앞으로 일현님 옆에만 앉으세요..ㅎㅎ
근데 술보다도 살짝 속상했던게.... 1차에서 누가 제 밥을 뺏어먹었어요..ㅠㅠ
혹시 제 옆에 계셨던 요엘이님은 아니시겠죠? ㅋㅋㅋ 넝담입니다..-,.-;;;;
사실 있는 고기랑 안주도 남아돌았던(?) 풍요로운 모임이었죠..^^
근데 술보다도 살짝 속상했던게.... 1차에서 누가 제 밥을 뺏어먹었어요..ㅠㅠ
혹시 제 옆에 계셨던 요엘이님은 아니시겠죠? ㅋㅋㅋ 넝담입니다..-,.-;;;;
사실 있는 고기랑 안주도 남아돌았던(?) 풍요로운 모임이었죠..^^

ㅋㅋㅋ 저는 옆 테이블에 앉아서 열심히 고기만 축내다가~~
나중에 일현님하고 잠깐 놀다오니 다들 맛난 식사를 시켜서 드시고 계시길래~~
추가로 더 시킬사람~~해서 저도 물냉하나 맛나게 먹었습니다.~ㅎㅎ
근제 제 옆자리에 비냉이 하나 주인을 기다리며 울고있던데 혹시 그거 아니었나요?ㅎㅎㅎ
아마 자리를 뜰 때 까지 주인을 기다리면 울고 있던것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나중에 일현님하고 잠깐 놀다오니 다들 맛난 식사를 시켜서 드시고 계시길래~~
추가로 더 시킬사람~~해서 저도 물냉하나 맛나게 먹었습니다.~ㅎㅎ
근제 제 옆자리에 비냉이 하나 주인을 기다리며 울고있던데 혹시 그거 아니었나요?ㅎㅎㅎ
아마 자리를 뜰 때 까지 주인을 기다리면 울고 있던것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중요한건 그 비냉은 저의것이 아니었습니다.
오른쪽 계시던 동문서답님께서 알려주셨던 것으로 기억..ㅠㅠㅠㅠ
여튼.. 4차서 열심히 순대국밥 들이키고 왔기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ㅎㅎㅎㅎㅎ
오른쪽 계시던 동문서답님께서 알려주셨던 것으로 기억..ㅠㅠㅠㅠ
여튼.. 4차서 열심히 순대국밥 들이키고 왔기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ㅎㅎㅎㅎㅎ

드렁큰수달님 하루사랑님의 기억.. 되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주달님은.. 아직두 잘..;;;;
주달님은.. 아직두 잘..;;;;
하루사랑입니다. ㅋㅋㅋ 그렇게 하루살이를 외치며... 형님형님 하고 돌아다니며 버츄얼*** 명함을 돌려가며, 담배도 드려가며 여기저기 인사를 드렸건만... 역시 1차만 하고간 제가 죄인인듯... 흑... 죄송합니다. ㅋㅋㅋ 기억 해주세용
그나저나... 사무실 출근했더니... 건물 급수가 얼어서... 화장실도 못가고 아 ~ 죽것네요..
그나저나... 사무실 출근했더니... 건물 급수가 얼어서... 화장실도 못가고 아 ~ 죽것네요..

이젠 기억 아주 잘 나네요~ 명함의 주인공도 찾은거구..ㅎㅎㅎ
그래두 밑에보니 일현님은 2차 3차까지 함께하신 제르빈이랑 아직까지 혼돈의 블랙홀 같으신데..
전 못뵌걸루 기억하는 주달님이랑 혼돈을 해드린겁니다..ㅋㅋ
앞으로 이곳 통해서두 자주 뵈시죠~^^
그래두 밑에보니 일현님은 2차 3차까지 함께하신 제르빈이랑 아직까지 혼돈의 블랙홀 같으신데..
전 못뵌걸루 기억하는 주달님이랑 혼돈을 해드린겁니다..ㅋㅋ
앞으로 이곳 통해서두 자주 뵈시죠~^^
네~ ^^ 감사합니다.

정모에 참석을많이하시는군요....

기억해주시는군요!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