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커뮤니티엔 트위터+포스퀘어가 최곱니다 정보
사진 커뮤니티엔 트위터+포스퀘어가 최곱니다본문
요즘 사진들에 GPS 정보들이 삽입되는게 트렌드이죠?
사실은 모든 카메라가 그럴 수 없듯이 보완을 할 수 있는 것이 사실 트위터와 포스퀘어입니다. 특히 사진 커뮤니티에서 "사진 어디어디서 찍습니다"라고 실시간으로 체킹을 해주시면 그 커뮤니티가 "실시간"으로 활동되고 있다는 이미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트위터 기본 앱에서 특정 해쉬태그 검색 리스트를 뽑고
2. 회원들에게는 포스퀘어 체크인할때 해쉬태그 입력을 하도록 알림
해쉬태그가 커뮤니티 전용이라면 더욱 좋고 그러면 사실 사이트 활성화에 도움을 주거든요 ㅎㅎ
사진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쉬태그로 체크인과 트윗을 한다면 더욱 있어보이겠죠?
반대로 음식점, 명소 같은 장소를 주제로 하는 홈페이지 같은 경우 포스퀘어를 1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스퀘어 API를 이용하여 누가 체크인을 하였는지 메인에 띄우면 방문자들이 얼마나 오는지를 알 수 있고 공유할 수도 있죠. 특히 실시간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에 더욱 좋으며 더 나아가서 Mayor에게 특정 혜택을 드릴 수도 있는 서비스까지 마련할 수 있어요~
이런걸 공유하는 이유는 모두 잘 되기 위함으로 ^^
사실은 모든 카메라가 그럴 수 없듯이 보완을 할 수 있는 것이 사실 트위터와 포스퀘어입니다. 특히 사진 커뮤니티에서 "사진 어디어디서 찍습니다"라고 실시간으로 체킹을 해주시면 그 커뮤니티가 "실시간"으로 활동되고 있다는 이미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트위터 기본 앱에서 특정 해쉬태그 검색 리스트를 뽑고
2. 회원들에게는 포스퀘어 체크인할때 해쉬태그 입력을 하도록 알림
해쉬태그가 커뮤니티 전용이라면 더욱 좋고 그러면 사실 사이트 활성화에 도움을 주거든요 ㅎㅎ
사진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쉬태그로 체크인과 트윗을 한다면 더욱 있어보이겠죠?
반대로 음식점, 명소 같은 장소를 주제로 하는 홈페이지 같은 경우 포스퀘어를 1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스퀘어 API를 이용하여 누가 체크인을 하였는지 메인에 띄우면 방문자들이 얼마나 오는지를 알 수 있고 공유할 수도 있죠. 특히 실시간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에 더욱 좋으며 더 나아가서 Mayor에게 특정 혜택을 드릴 수도 있는 서비스까지 마련할 수 있어요~
이런걸 공유하는 이유는 모두 잘 되기 위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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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젊음과 빠름이 느껴지는 좋은글이라 생각해요. 제가 10년전에 5~6년 선배뻘 형님이랑 얘기하면서
당시 5~60대 분들이 과연 정보 기술의 변화를 따라갈 수 있을까라는 화제로 얘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제 입장은 따라가기 힘들고 갭은 더 커질것이다 였고..
그 형님은 기술이 사용자의 욕구와 수준에 맞춰질 것이므로
5~60대 분들도 무리없이 따라갈것이다 였죠.
10년이 지난 지금을 되돌아 보면.. 그 갭은 갈수록 커진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더 이을 얘기들이 있지만.. 일단 여기까지..^^;;
당시 5~60대 분들이 과연 정보 기술의 변화를 따라갈 수 있을까라는 화제로 얘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제 입장은 따라가기 힘들고 갭은 더 커질것이다 였고..
그 형님은 기술이 사용자의 욕구와 수준에 맞춰질 것이므로
5~60대 분들도 무리없이 따라갈것이다 였죠.
10년이 지난 지금을 되돌아 보면.. 그 갭은 갈수록 커진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더 이을 얘기들이 있지만.. 일단 여기까지..^^;;
기술의 변화에는 적응하시지만 응용을 하시기에는 느릴 수 밖에 없죠
예를들면 아무리 20대라도 10대 줄임말들은 알 수 없는 외계어로 들립니다 ㅠㅠ
자연의 이치죠 자연의 이치~
예를들면 아무리 20대라도 10대 줄임말들은 알 수 없는 외계어로 들립니다 ㅠㅠ
자연의 이치죠 자연의 이치~

받아주시니.. 다음 얘기를 잇습니다. 이걸 커뮤니케이션이라 하나요? ㅎㅎ
주거니 받거니.. 주거니 받거니..
관심과 적응의 영역이기도 하고.. 같은 5~60대 분들중에도 편차가 있어서..
잘 받아들이시는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의 차이가 꽤 크기는 하겠네요.
근데.. 소수 경우의 수를 얘기하려는건 아니니깐.. 통상적으로 봤을때
세대간이라는 물리적 차이로 편차가 많이 난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말씀하신대로 20대와 10대간에도 사용하는 언어가 다를 수 있듯이요.
그래도.. 저는 10대에서 40대까지에 이르는 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서
경험과 반복만으로도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봅니다.
주거니 받거니.. 주거니 받거니..
관심과 적응의 영역이기도 하고.. 같은 5~60대 분들중에도 편차가 있어서..
잘 받아들이시는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의 차이가 꽤 크기는 하겠네요.
근데.. 소수 경우의 수를 얘기하려는건 아니니깐.. 통상적으로 봤을때
세대간이라는 물리적 차이로 편차가 많이 난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말씀하신대로 20대와 10대간에도 사용하는 언어가 다를 수 있듯이요.
그래도.. 저는 10대에서 40대까지에 이르는 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서
경험과 반복만으로도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봅니다.

즉.. 젊은 세대로 갈수록 갭은 줄어든다고 보는 것인데..
이것은 한국전쟁 이후 산업사의 흐름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거겠네요.
정보 기술을 접해볼 기회를 가졌던 세대와 그렇지 못했던 세대..
왜 이러한 뚱딴지(?)같은 얘기를 제가 잇느냐 할 수도 있지만..
낮잠님의 본 글을 통해 떠오른 저의 생각이 이랬습니다..ㅎㅎㅎ
이러한 글에 대해 답달기 힘들때는..????? 아시죠..????? ^^
이것은 한국전쟁 이후 산업사의 흐름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거겠네요.
정보 기술을 접해볼 기회를 가졌던 세대와 그렇지 못했던 세대..
왜 이러한 뚱딴지(?)같은 얘기를 제가 잇느냐 할 수도 있지만..
낮잠님의 본 글을 통해 떠오른 저의 생각이 이랬습니다..ㅎㅎㅎ
이러한 글에 대해 답달기 힘들때는..?????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