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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미래는 모두 바다에 잠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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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달은 지구의 자전축을 고정시켜주는 지지대 역할 해준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태양의 인력에 의해 지구를 잡아들이고 있죠.
그러나 태양 못지 않게 목성의 인력도 만만찮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화성이 목성의 중력장에 끌리고 있죠.
어떻게 끌리냐구요?
화성의 자전축이 0도에서 60도까지 수시로 변하고 있으니까요.
화성의 북극이 태양을 향했다가 북쪽을 향했다가 계속 변하고 있어요.
지구에 달이 없다면, 지구도 목성의 중력장에 이끌리겠죠.
화성처럼 지구도 자전축이 수시로 변화하면서, 북극이 태양을 향했다가 북쪽을 향했다가 지멋대로 될겁니다.
그럼 북극의 얼음이 모두 녹고, 적도에 모여있는 바닷물이 재배치 되겠죠.
더 큰 불행은!!
지금도 달은 서서히 지구와 멀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구의 인력이 달의 인력보다 훨씬 강해서 지구가 달을 붙잡고 있다는 것이죠.
영화 '투모로우' 같은 상황이 영화만의 일은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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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그전에 죽습니다. ㅡㅡ;;;
그러니 깨끗한 환경만이라도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 달이 가고 태양이 터지고 그건 현재 인력으론 어쩔수 없으니 ㅋ
이런 말도 있습니다..

종말론으 ㄴ심심하면 튀어 나오는..

블랙홀..

시간이 멈춰지는 무한대..

루트에 억 겁........

에이 몰라~~
그래요..
그러면 깨끗한 세상..

인걸은 간데 없고..

휴~~시조  443 334 114 akwsmswl..

음....시간의 끝에서  ..세로운 시작이...

신은 인간을 만들고 보기가 좋아..

인간의 세계로 들어 옵니다..

결국은 인간을 너무 너무 사랑하시어ㅓ..

마리아 님은 아들 을 지키시었습니다..

지구여.. 대지 여.. 영원하라~~~~~!!!!!!!!!!!!!!!!!
그렇게 되기까진 몇천년에서 몇억년걸리죠. 결국엔 태양이 식으니까 어찌됐든 지구는 멸망.
그때쯤되면 과학이 발달해 블랙홀을 통해 화이트홀로 워프해 다른 은하의 별에 살지도...
만화영화 같은 세계??

저는 아니라 봅니다..

지구인이 우주를 지배 했엇습니다..

우주인들..

꼴깞 떠는 벌레 바이렀..^^

순간이도..~~동

가능합니다..

정신력의 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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