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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모르는 사람이 문학을 하면 '개살구'에 해당됩니다.
자기가 파는 문학서적의 목차와 작가도 모르는 사람이 책을 팔면 '개살구'에 해당됩니다.

일부 개살구에 해당되는 소수의 분들이 자신이 살구라고 게시물로 스킬이나 쌓고.....
에혀...뭐 하자는 짓인지....

이제 막 배워야 되시는 분들이 남에 말이나 글에는 귀를 닫고 뭐가 되려고 그렇게들
사시나요?  남들 10년을 게시물로 뛰어 넘을 겁니까?

머리 빳빳하게 세우고 거만하면 바로 아래 후배님들께 씹이는 곳이 이곳입니다.
잘한다고 거만해져 살 필요도 없다는 말이지요.  하지만 배우시는 분들은
입장이 많이 틀리죠? 

배운다고 이곳에서 도움을 줬으면 줬지 뭐라 하던가요? 

참....어제 글들 보자니.....

온전한 '살구'가 되서 프로그래머로, 디자이너로, 기획자로 활동들 하세요.
거짓말 오래 가지 않습니다?  어디 사람들이 자신보다 못나서 오래도록 다 속아
넘어갈까요?

참 한심한 짓이 한글도 모르는 사람이 문학에 대해 논하고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정치인들이 애국에 대해 말하는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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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일찍 일어나신건가요? 아니면 아직 취침전이신가요?
나이를 한살 더 먹으니 아침잠이 없어지나 봅니다. 아니면 간이 좋아진건가요? ㅋㅋ
개살구에 관한 내용을 찾다보니 "개살구 지레 터진다" 라는 말이 있네요.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ㅎㅎ

저같이 논리정연하게 표현을 못하는 사람은 코멘트라도 어느 자리에 끼기가 굉장히 어려운데요.
차라리 코드의 질문에 답을 달라는 것이 저에게 만큼은 더 쉽습니다. 아는것일 경우에 말이죠. ^^

살다보니 살아가는 것에 대한 답은 시간이 해결하는 것이지 당장은 답을 구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어릴때 왜 그렇게 어른들의 생각이나 행동에 대해 부정을 했는지 지금에 와서는 후회막급 입니다. 이
미 다 돌아가시고 ... 흙~~~ ㅜㅜ

ps. 로고 최우수상 뽑기가 너무 어려워요... 이것 때문에 잠도 안오고... 괜히 했나?
그냥 어제 그제 논란이 되는 글들을 읽다가 화가 뻗쳐서 아침에는 보기가 좀 껄끄러운 글을 올렸네요.  결국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미숙한 사람이 유능한 사람인양 게시물로 스킬을 쌓고 오다를 치거나 일정 프로젝트의 장이 되면 이게 꼭 사고와 연관이 되거든요. 

개인적인 생각이라 일기를 쓰는 사람이면 그냥 일기에나 적고 말았어야 되는 글을 올렸네요.ㅎㅎ

요 몇일 일하나 처리하려고 밤을 세웠더니 피로가 누적되서 어제 납품 끝내고 잠만 계속 자버렸습니다.  저는 아직 30대라 아침잠이 없고 그러지는 않아요!!ㅎㅎㅎㅎ

로고는 개인적으로 아주 잘된 로고가 있다고 생각은 되어지는데 판단이 힘드시면 몇개 뽑아서 설문에 올리셔도 공정하지 않을까요?ㅎㅎㅎㅎ

간보다도 요즘 위장의 말단(항?문)이 말썽이라 수술일정을 좀 잡아야 할것 같네요.  정모 끝나고 치질수술 받으러....ㅋㅋㅋㅋ

힘찬 하루 되세요!
저도 내내 자다가 오늘 글을 보고 좀 어이도 없고 배워야 할 사람이 배울 생각은 없고 팔 생각 먼저 하고 있는 터라.....저도 좀 배워야 해서 요즘 열공하고 있는데 같이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 보자면 참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어여 주무세요!
제가 자중하는 이유중 하나죠...
갠시리 물만 흐리고 관리자님을 비롯... 그동안 너무 괴롭혀서 죄송하구요..
그리고 받아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이제 저도 착하게 살아야죠..
둥글게둥글게~~ㅎㅎㅎ
설마 제가 요엘님을 지목해서 글을 썻을 까요?
정에서 나오는 조크임을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거에요.

다만 리자님 흰머리가 많다는 것을 염두해 주셨으면 하는....ㅎㅎㅎㅎ
예^^ 알고 있습니다.
형님의 마음속에 이미~~ㅋㅋㅋ 크헉...
그리고 리자님은.. 회원들하고 이렇게 허물없이 수다떠는것도 좋고, 이래저래 그누보드 활성하(?)에 백만분의 일이라도 일조를 하고있을것같다는 자뻑생각에 혼자 열심히 하고있습니다~ㅋ
저는 요엘님 좋아요?  눈빛도 맑으시고...그런 눈을 하시는 분들 치고
나쁜 사람은 없다라고 생각해요!
남자라서 첫눈에 반했다고 할 수도 없고....호감형이십니다.
저도 일현님 좋아요~
제가 먼저 수화기를 들어야 하는데 항상 먼저 연락을 주시고~
저한테 먼저 연락 주시고 나쁜사람은 없다라고 생각해요!
저도 남자라서...크헉.... 따라하믄 혼나겠죠?ㅎㅎ
쩝... 개살구들이 의외로 본인이 개살구인줄 인식못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공교육을 10년이상받고 가정교육만 제대로 받았어도 개살구는 안되었을텐데...안타깝습니다.
얼마전 저에게도 개살구와 일전후에 내상이 심하여 의욕이 많이 떨어진 상태인데 그냥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것 같습니다.
최선의 경우는 개살구가 더 개같은 개살구를 만나서 깨져보면 "아~! 지금까지 잘못살았구나 이제라도 살구가 되야겠다." 라고 깨닫는길뿐인듯.
개살구든 볍신이던간에 뿌린데로 거두겠지요.
옴마니밤메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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