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미챠미챠 죽는줄 알았네요.. 정보
하하 미챠미챠 죽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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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서버가 먹통이된것 활인하고 원격접속해 재부팅 했죠 한두시간을 잘 가더니 또 먹통
계속 먹통먹통 해킹당한걸까.. 안그래도 맨날 리눅스하는것도 아니고 가끔하다보니 수정하는 겁나 짜증나고
셋팅도 한번 제대로할려면 2~3일 걸리는데.. 또 이짓을 해야되나.. 그런생각에 빠질무렵..
아파치는 돌아가기 시작하는데 mysql만 작동이 안되더군요..
mysql 에러 로그를 확인하고 검색해본결과.. 하드 용량이 꽉차면 생길수 있다고해서 바로 df 했죵~
이게왠걸 운영체제하드가 100%네요 ㅋㅋㅋ 아파치 로그파일 삭제했죠.. 파일 한개 ㅋ
아파치 로그파일 24기가짜리 한개 지웠더니 웹속도도 빨라지고 기분도 올라가고 다 좋네요..
ㅡㅜ
방금전까지만해도 기분이 지옥같았는데.. 아.. 진짜 서버운영은 사람을 피말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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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저도 그 기분 알아요.. 하드용량이 없어서 아파치가 뻗어 버렸는데.
보니깐 아파치 로그 파일만 20기가;
보니깐 아파치 로그 파일만 20기가;
저도 한번 그런적 있어서 이젠 cron으로 주기적으로 아파치로그 지워버려요

아파치 로그 파일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저도 지워보고싶은데

서버운영은 사람을 피말리게 하네요~
이 말에 완전 동감동감동감!!!!!!!!!!!!!!!!!!!!!!!!!!!!!!!!!!!!!!!
주말에 자고있는데 전화가 따르릉~: 서버가 또 죽었어요 빨리 함 봐주세요~
그냥 확!~~~~ ㅋㅋㅋㅋㅋ
이 말에 완전 동감동감동감!!!!!!!!!!!!!!!!!!!!!!!!!!!!!!!!!!!!!!!
주말에 자고있는데 전화가 따르릉~: 서버가 또 죽었어요 빨리 함 봐주세요~
그냥 확!~~~~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