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IR의 초절정 슈퍼 울트라 순수 꽃미남, 미소년이고 싶은 아꽈 입니다.

그간 운영하던 Site가 하나 있습니다.
마눌님과 함께(?) 만들어만 놓고, 방치수준으로 두었던.... 그 Site...

"니들이 개를 알아?" 라는 모토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그 Site...

그 이름도 찬란한 찌.엔.쭈.닷.넷... 우히히히

이번에 G4가 나오면서, 뭔가 해보자란 생각에 열심히 G4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던중...

나스카님께 딱~! 걸렸슴돠~ ^^ㅋ

아구 쑥쓰.... php도 모르고 디자인도 되지 않는 아꽈의 실력에 아마도 모니터를 끄지 않으셨나...싶습니다. ( __)+

우히히히... 빨랑 열심히 해서 이번주를 목표로, 포에버기반의 찌엔쭈 오픈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무리 쥐어짜도 나오지 않는 실력탓에... 절망모드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아공....

우짰거나.... 오늘의 교훈은....

- 세상 살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더라도, 비밀은 없다~ - 입니다. 킁~

P.S FAQ스킨 다운로드후 압축이 풀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나스카님... 다시 한번만 확인바라겠습니다.
혹시 다른분들도 당황하실까봐 글 남깁니다.

밑은 뽀나쑤~ (나스카님께 걸린기념으로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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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미스 유니버스 `나탈리 글레보바`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