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런 실수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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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쟈게 우울하네요.
음냐...
왜 착각을 했을꼬...
음...
음...
음...
내일 출근 안할거라고 생각했다가,
느닷없이 출근이라는 소릴 듣고
다시 또 무쟈게 우울해 집니다.
으~~~
음냐...
왜 착각을 했을꼬...
음...
음...
음...
내일 출근 안할거라고 생각했다가,
느닷없이 출근이라는 소릴 듣고
다시 또 무쟈게 우울해 집니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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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얌얌인 원래 내일도 출근인데 배째고 지방(집)에 내려왔습니다.
내일 쉬고 모래 쉬고 글피 쉬고 한참을 쉬다 화요일날 출근을 할 생각입니다.
물론 할일은 있기에 아마도 집에서 해야 하지 않나 생각은 하면서도.
내심 드는 생각은 휴일은 쉬라고 있는거니까 배째자 *^^*
화요일 출근날은 까마득하지만.. -.-a
내일 쉬고 모래 쉬고 글피 쉬고 한참을 쉬다 화요일날 출근을 할 생각입니다.
물론 할일은 있기에 아마도 집에서 해야 하지 않나 생각은 하면서도.
내심 드는 생각은 휴일은 쉬라고 있는거니까 배째자 *^^*
화요일 출근날은 까마득하지만.. -.-a
'아꽈'님! 문제 해결 축하드립니다^^;
'zzzz'님!
절묘한 타이밍이라는 그 뭔가가^^;
그런데... 지금은 아니지요. ㅜ.x;
출근하는 문제보다 더 기분 다운되는 일이 있어서요.
안했어야 하는데... 답변을 해 버렸다가,
겨우 5분만에야 다시 알아차리고 삭제했다는...
'bbking'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힘내라고 해 주시는 말씀보다는,
하루 속히 'bbking'님의 홈페이지를 구경할 수 있는 즐거움이
더더욱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꿈'님!
흐~* '오너'세요?
정말 부럽습니당. 저두... 예전처럼 불규칙하더라도,
좀 변화있는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너무 규칙적인 생활패턴이 지속되니,
살도 찌고 행복(?!)해야 하는데,
날이 갈수록 살은 빠지고,
스트레스와 동고('동락' 제외)하고만 있습니다. ㅜx;
'zzzz'님!
절묘한 타이밍이라는 그 뭔가가^^;
그런데... 지금은 아니지요. ㅜ.x;
출근하는 문제보다 더 기분 다운되는 일이 있어서요.
안했어야 하는데... 답변을 해 버렸다가,
겨우 5분만에야 다시 알아차리고 삭제했다는...
'bbking'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힘내라고 해 주시는 말씀보다는,
하루 속히 'bbking'님의 홈페이지를 구경할 수 있는 즐거움이
더더욱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꿈'님!
흐~* '오너'세요?
정말 부럽습니당. 저두... 예전처럼 불규칙하더라도,
좀 변화있는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너무 규칙적인 생활패턴이 지속되니,
살도 찌고 행복(?!)해야 하는데,
날이 갈수록 살은 빠지고,
스트레스와 동고('동락' 제외)하고만 있습니다. ㅜx;
직장인의 비애???ㅎㅎㅎ
힘네세여........^^
나스카님... 힘내세여~~~~~~
글구.. 저 해결했슴돠~ 으하하하...
아~ 날아갈것 같아요~ ^^
글구.. 저 해결했슴돠~ 으하하하...
아~ 날아갈것 같아요~ ^^
낼 어떤 날인데 출근을 안하시나요?
토요일 휴무요?
토요일 휴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