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녀 다시 지하철타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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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저런것찍을시간이 있으면 영어단어 더외우던가.
PHP 이든 머든 공부나 더하지.
일본한테 맨날 당하고 싶지않으면 우리모두 공부합시다..
PHP 이든 머든 공부나 더하지.
일본한테 맨날 당하고 싶지않으면 우리모두 공부합시다..
ㅎㅎ
바라미님...
저는 그녀가 어제 옥션에 오르는것을보고 충분히 단죄를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이상 괴롭힌다는것은 너무심하다고 생각해서 윗글을 쓴겁니다...
바라미님...
저는 그녀가 어제 옥션에 오르는것을보고 충분히 단죄를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이상 괴롭힌다는것은 너무심하다고 생각해서 윗글을 쓴겁니다...
꿈// 윗분들도 개똥녀가 안ㅤㄷㅚㅆ다는 마음은 없을겁니다.. :)
저도 그렇고요..
마녀사냥과 위 사건은 관련이 있으나 그건 그거고, 그저 전 마녀사냥이 싫은것 뿐이고.
저런 여자가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건 저도 동의 합니다. 다만. 그게 마녀사냥이라는 것이 싫을뿐이죠.
저도 그렇고요..
마녀사냥과 위 사건은 관련이 있으나 그건 그거고, 그저 전 마녀사냥이 싫은것 뿐이고.
저런 여자가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건 저도 동의 합니다. 다만. 그게 마녀사냥이라는 것이 싫을뿐이죠.
해피아이// 그럼 마녀사냥이라 부르기보다 뭐라 부르면 될까요 ^^;;
쩝.. 저는 마녀사냥이 나쁘기도 하지만 좋기도 하다는걸 압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심해 개인의 사생활, 개인정보, 심지어 주민등록번호나 전화,주소 등까지 들춰내면서 까지
해야 겠냐는 겁니다. 아예 사회에서 발 붙이고 살지 못하도록 말이죠.
쩝.. 저는 마녀사냥이 나쁘기도 하지만 좋기도 하다는걸 압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심해 개인의 사생활, 개인정보, 심지어 주민등록번호나 전화,주소 등까지 들춰내면서 까지
해야 겠냐는 겁니다. 아예 사회에서 발 붙이고 살지 못하도록 말이죠.
ㅎㅎ
요새사람들(글쓴이들및 관심갖는 분들)이 매우 심심한가 보네여...ㅎㅎ
그러나 그렇지않은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윗분들(글쓰신분들)같이 도리어 개?녀에게 안됐다는마음을 갖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곧 잊혀 지겠죠...
요새사람들(글쓴이들및 관심갖는 분들)이 매우 심심한가 보네여...ㅎㅎ
그러나 그렇지않은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윗분들(글쓰신분들)같이 도리어 개?녀에게 안됐다는마음을 갖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곧 잊혀 지겠죠...
마녀사냥의 진정한 의미는?
"무고한 사람을 특정 사건의 원인으로 몰아서 죄를 뒤집어 씌우는것" 입니다.
아마도 중세에 유행했던 걸로 제 머릿속에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의 경우는...
마녀 사냥이 아니고 엄연히.. 법적으로 불법을 행한 사람에 대한 지탄이죠
사회적 공익에 반하는 여자
법의 논리를 벗어난 여자
그리고 잘못을 반성할 줄 모르는 양심에 벗어난 여자를
누리꾼들이 응징하는 거죠
좀 심한감이 없지는 않지만....
당연 하다고 생각 됩니다~
이상 해피아이의 생각이었습니다~~만....
어떠신지...
하옇튼...
좋은 하루 되세요~
"무고한 사람을 특정 사건의 원인으로 몰아서 죄를 뒤집어 씌우는것" 입니다.
아마도 중세에 유행했던 걸로 제 머릿속에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의 경우는...
마녀 사냥이 아니고 엄연히.. 법적으로 불법을 행한 사람에 대한 지탄이죠
사회적 공익에 반하는 여자
법의 논리를 벗어난 여자
그리고 잘못을 반성할 줄 모르는 양심에 벗어난 여자를
누리꾼들이 응징하는 거죠
좀 심한감이 없지는 않지만....
당연 하다고 생각 됩니다~
이상 해피아이의 생각이었습니다~~만....
어떠신지...
하옇튼...
좋은 하루 되세요~
마녀사냥 맛는것같습니다,,
저두 싸이트를 잠씨둘러보다가 글이 올라와 있길레 끌어오기는햇으나,, 별루 좋은내용은 아닌것 같 습니다,
저두 싸이트를 잠씨둘러보다가 글이 올라와 있길레 끌어오기는햇으나,, 별루 좋은내용은 아닌것 같 습니다,
개똥녀 보시는 네티즌님들.. 여기는 그누보드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ZxxxBoard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할수있습니다.
여기가 무슨싸이트인지 모른다면 아래의 링크를 보시기 바래요 :)
이글은 간접 마케팅임을 인정합니다. (관심없으시면 클릭 사양합니다.)
다운로드 : http://sir.co.kr/?doc=bbs/gnuboard.php&bo_table=pds
설치방법 : http://sir.co.kr/?doc=_gb_manual.php
g4버전 설치 : http://sir.co.kr/?doc=_g4_install.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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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엠클럽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요즘 인터넷을 중심으로해서.. 너무 극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영웅이거나, 마녀거나..
실증나면, 또 새로운 영웅, 마녀를 찾아내고..
저사람이 잘못 한것은 맞지만, 이렇게 사회적으로 매장당할만한 일인지..
뭐묻은개가 뭐묻은개 나무라는건 아닌지..
요즘 인터넷을 중심으로해서.. 너무 극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영웅이거나, 마녀거나..
실증나면, 또 새로운 영웅, 마녀를 찾아내고..
저사람이 잘못 한것은 맞지만, 이렇게 사회적으로 매장당할만한 일인지..
뭐묻은개가 뭐묻은개 나무라는건 아닌지..
왠지 모르게 이번사진은 마음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쫓아다니면서까지 사진을 찍어서 무얼 어쩌자는 건지...
이미 행했던 행동보다도 더 많은 것을 받은 이들의 등을 떠 밀어서 무엇을 얻을 수있겠는지...
사람은 누구나가 크던 작던 한번의 실수는 아니 평생을 살면서 몇번의 치명적인 실수는 인정해야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서 사회에서의 외로움을 느끼게하는 한편의 사진전을 보는듯한 마음입니다.
어쩌면...어쩌면 저 아이는 모든 외로움을 강아지에게 주는듯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쫓아다니면서까지 사진을 찍어서 무얼 어쩌자는 건지...
이미 행했던 행동보다도 더 많은 것을 받은 이들의 등을 떠 밀어서 무엇을 얻을 수있겠는지...
사람은 누구나가 크던 작던 한번의 실수는 아니 평생을 살면서 몇번의 치명적인 실수는 인정해야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서 사회에서의 외로움을 느끼게하는 한편의 사진전을 보는듯한 마음입니다.
어쩌면...어쩌면 저 아이는 모든 외로움을 강아지에게 주는듯한 느낌입니다..
흠 본인이 개x녀라는것을 모르는지...
그리고 친구가 정말 없는 사람인듯...
본인이 인터넷을 하지 않더라도 주변의 친구가 귀뜸이라도 해줬을법한데.
그리고 친구가 정말 없는 사람인듯...
본인이 인터넷을 하지 않더라도 주변의 친구가 귀뜸이라도 해줬을법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