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예금을 하고 손해 보는 경우가 있군요. 정보
아놔~~~ 예금을 하고 손해 보는 경우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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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니까 한달 전(前) 입니다.
여윳돈이 한 백만원 정도가 있어서 예금을 들어놔야겠다 생각을 했죠.
가지고 있으면 술 먹는데 쓰니까 은행에 꽁꽁 묶어두고는 합니다.
이것저것 살피다 보니까 외화예금 이라는것이 있더군요.
잘은 모르지만 원화를 외화로 바꾸어서 예금을 하고 이자는 해당 나라의 이율로 받는 ...
아마도 그런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때 당시는 원화의 가치가 낮았어요.
뭐 중요한것은 아니니까 1달러에 1250원 이라고 해두죠.
이것 저것 따지지 않고 가입을 했죠.
한달이 지난후
만기가 되어서 찾으려고 하니
이게 원금 백만원에 미치지 못하는것 입니다.
9십 몇만원 정도되는데 ...
원화의 가치가 그때보다 높아져서 그런것이라네요.
이거 완전히 돈벌려다가 앉은 자리에서 돈을 까먹고 있었네요.
외화예금을 드는 경우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원화 가치가 높을때 까지 기다려라... 한 8백원, 9백원 하면 좋겠지만 그 세월은 오지 않을것 같구요.
한 천원정도가 되면 외화예금을 들고 땅속에 묻는다.
천3백원 정도가 되면 은행에서 찾는다.
남는 이자는 관리자에게 술 산다. ㅎ
여윳돈이 한 백만원 정도가 있어서 예금을 들어놔야겠다 생각을 했죠.
가지고 있으면 술 먹는데 쓰니까 은행에 꽁꽁 묶어두고는 합니다.
이것저것 살피다 보니까 외화예금 이라는것이 있더군요.
잘은 모르지만 원화를 외화로 바꾸어서 예금을 하고 이자는 해당 나라의 이율로 받는 ...
아마도 그런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때 당시는 원화의 가치가 낮았어요.
뭐 중요한것은 아니니까 1달러에 1250원 이라고 해두죠.
이것 저것 따지지 않고 가입을 했죠.
한달이 지난후
만기가 되어서 찾으려고 하니
이게 원금 백만원에 미치지 못하는것 입니다.
9십 몇만원 정도되는데 ...
원화의 가치가 그때보다 높아져서 그런것이라네요.
이거 완전히 돈벌려다가 앉은 자리에서 돈을 까먹고 있었네요.
외화예금을 드는 경우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원화 가치가 높을때 까지 기다려라... 한 8백원, 9백원 하면 좋겠지만 그 세월은 오지 않을것 같구요.
한 천원정도가 되면 외화예금을 들고 땅속에 묻는다.
천3백원 정도가 되면 은행에서 찾는다.
남는 이자는 관리자에게 술 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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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흠~ 그런것두 있었군요. 새로운 것을 알았네요~ ㄳ~

가입전에 창구에 물어보세요.

이왕 까먹으신거 애초 계획대로 술 먹는데 쓰시는게.. ㅎㅎ

손해가 나서 찾지를 못해요.
저는 손해가 난것은 찾지 않는답니다.
저는 손해가 난것은 찾지 않는답니다.

올라오란소린지 알았음

이해도 싱크로율 100%
올라와서 리자님 찾으면 될득~ 잘놀아요 ㅎㅎ
올라와서 리자님 찾으면 될득~ 잘놀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