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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팁텝을 검색중 내용이 사라진것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두번 이라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수 있지만 우연인지 필연인지 여러번 같은 경우를
당하고 보니 열을 받게 되더군요. 그래서 톡박에 글을 올렸더니 많은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그 코멘트 내용중에 내릴 권리를 말씀해 주신분이 계시네요.
저도 글을 쓰다보면 당시에는 옳다고 생각하고 글을 올리지만 잠시후 생각해 보면 아차
싶을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정말 어쩔수 없이 수정을 가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코멘트가 달려 있으면 참으로 난감 하지요.
코멘트 단 사람을 바보 만들 수 있으니까요.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보면 게시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수정 자체를 못하게 해 놓았더군요.
코멘트가 달려도 같은 기능이 동작 하고요.
이정도로 해 놓으면 게시자에게 불리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마음대로 수정을 할 수 있게 하는것도 정말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생
각 하는데요. 코멘트 단 사람을 바보 만들 수 있고요.
좋은 대책이 없을까요?
이곳 같으면 태그를 사용할수 있으므로 내용을 주석처리하고 해명을 올린후 원본을 보고 싶은
사람은 소스보기를 하게하면 볼수 있으므로 어느정도 게시자를 보호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데요.
가능하면 검색에 히트도 되지 않게 하고요.
예)
HTML에 체크를 하고
<!--원글 내용 --> 제가 잘못생각해서 주석처리 합니다.
이런식으로...
역시 혼자놀기를 하려면 자기 홈페이지에서 하는게 ....
아니면 올리기전 충분히 검토해 보고 올리는 습관을 들여 놓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한두번 이라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수 있지만 우연인지 필연인지 여러번 같은 경우를
당하고 보니 열을 받게 되더군요. 그래서 톡박에 글을 올렸더니 많은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그 코멘트 내용중에 내릴 권리를 말씀해 주신분이 계시네요.
저도 글을 쓰다보면 당시에는 옳다고 생각하고 글을 올리지만 잠시후 생각해 보면 아차
싶을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정말 어쩔수 없이 수정을 가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코멘트가 달려 있으면 참으로 난감 하지요.
코멘트 단 사람을 바보 만들 수 있으니까요.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보면 게시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수정 자체를 못하게 해 놓았더군요.
코멘트가 달려도 같은 기능이 동작 하고요.
이정도로 해 놓으면 게시자에게 불리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마음대로 수정을 할 수 있게 하는것도 정말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생
각 하는데요. 코멘트 단 사람을 바보 만들 수 있고요.
좋은 대책이 없을까요?
이곳 같으면 태그를 사용할수 있으므로 내용을 주석처리하고 해명을 올린후 원본을 보고 싶은
사람은 소스보기를 하게하면 볼수 있으므로 어느정도 게시자를 보호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데요.
가능하면 검색에 히트도 되지 않게 하고요.
예)
HTML에 체크를 하고
<!--원글 내용 --> 제가 잘못생각해서 주석처리 합니다.
이런식으로...
역시 혼자놀기를 하려면 자기 홈페이지에서 하는게 ....
아니면 올리기전 충분히 검토해 보고 올리는 습관을 들여 놓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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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글쎄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은 자유지만 나중에 삭제하거나 잘못될 경우에 대비한 책임을 같이 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리플이 있을시 내용 삭제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은 자유지만 나중에 삭제하거나 잘못될 경우에 대비한 책임을 같이 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리플이 있을시 내용 삭제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prosper//
저라면.. 이렇게 뭍고 싶습니다.
" 저는 팁테크의 사라진 게시물이 보고싶습니다,
글을 쓰신분들! 저 같은 사람을 위해서 삭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은 사람은 여러분이 남긴 팁하나에 간절할때도 있거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
좀 오버인듯하네요..
태클은 아닙니다.
저라면.. 이렇게 뭍고 싶습니다.
" 저는 팁테크의 사라진 게시물이 보고싶습니다,
글을 쓰신분들! 저 같은 사람을 위해서 삭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은 사람은 여러분이 남긴 팁하나에 간절할때도 있거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
좀 오버인듯하네요..
태클은 아닙니다.
김택성님 // 저도 이곳에서 활동하게 된지는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습니다.
//정말 이곳은 새로온 사람에게는 상당히 폐쇄적인곳 같군요. 기존 회원이 잘못 했으면 기존 회원을 설득 하려고 하지 않고 새로온 사람에게 의견을 다시는군요.
글쎄요 보기에 따라서 그렇게 보일수도 있고 아닐수도있습니다.
단지 해당주장에 반박하는 분들이 기존회원님이고 주제를 만든분이 신규회원이라서 그렇게 느껴진건지요?
어디를 가던 인간사라는거 다똑같지 않습니까?
제가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사람들에게 많이 치여봐서 별의별사람이 있다는건 압니다.
누가 잘했고 잘못했고를 따지는게 처음부터 잘못된거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말이 무거워 진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말에 책임을 느낀다는거겠지요..
저도 이곳에 소쩍새님이란분과 계약을했다가 개인적 사정으로 계약을 못지켜드리고..
그분도 이곳에 오시지만.. 말을 못하고있습니다.
아무튼 말이라는게 아다르고 어다른거 같습니다.
이재필님 //
본래 취지와 님께서 처음에 화나셔서 적은글이 오버랩되면서 상당수 회원이 이주제를 안좋게 본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저역시 그러했거든요..
만일 주제를 적으실때, 좀더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전반적인 이유로 회원들에게 안좋게 작용하니
어떤 부분을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글을 적어 주셨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인터넷이라는게 이중성을 강하게 뜁니다.
그중한예가.. 초딩이란 문화겠죠..
초딩이란 말부터가.. 초등학생을 비하한 말입니다.
왜 초딩이란 말이 나옵니까?
아무 생각없이 어린아이처럼 철부지행동을 하는사람들 비꼬은 말이 초딩이란 말입니다.
초등학생이라고 전부 철이 없는건 아니죠. 다만 보이는 몇몇이 그럴수있는것이지 전부는 아니듯
이주제의 팁테크 게시판에 글적는 사람도 전부다 틀립니다.
그것을 누구의 주장이나 의견으로 바껴야된다면.. 그것역시 잘못된거 아닐까요?
"나는 싫으니 이렇게 하지마라! "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을 타인에게 강하게 어필하기위해
" 나는 싫은데 여러분도 않좋지 않습니까?" 라고 물어보는것과 같습니다.
저라면.. 이렇게 뭍고 싶습니다.
" 저는 팁테크의 사라진 게시물이 보고싶습니다,
글을 쓰신분들! 저 같은 사람을 위해서 삭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은 사람은 여러분이 남긴 팁하나에 간절할때도 있거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나이가 들수록 입이 무거워진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이렇듯 또 떠들어대고 있으니.. 언제쯤.. 무거워질런지... ;;;
//정말 이곳은 새로온 사람에게는 상당히 폐쇄적인곳 같군요. 기존 회원이 잘못 했으면 기존 회원을 설득 하려고 하지 않고 새로온 사람에게 의견을 다시는군요.
글쎄요 보기에 따라서 그렇게 보일수도 있고 아닐수도있습니다.
단지 해당주장에 반박하는 분들이 기존회원님이고 주제를 만든분이 신규회원이라서 그렇게 느껴진건지요?
어디를 가던 인간사라는거 다똑같지 않습니까?
제가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사람들에게 많이 치여봐서 별의별사람이 있다는건 압니다.
누가 잘했고 잘못했고를 따지는게 처음부터 잘못된거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말이 무거워 진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말에 책임을 느낀다는거겠지요..
저도 이곳에 소쩍새님이란분과 계약을했다가 개인적 사정으로 계약을 못지켜드리고..
그분도 이곳에 오시지만.. 말을 못하고있습니다.
아무튼 말이라는게 아다르고 어다른거 같습니다.
이재필님 //
본래 취지와 님께서 처음에 화나셔서 적은글이 오버랩되면서 상당수 회원이 이주제를 안좋게 본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저역시 그러했거든요..
만일 주제를 적으실때, 좀더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전반적인 이유로 회원들에게 안좋게 작용하니
어떤 부분을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글을 적어 주셨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인터넷이라는게 이중성을 강하게 뜁니다.
그중한예가.. 초딩이란 문화겠죠..
초딩이란 말부터가.. 초등학생을 비하한 말입니다.
왜 초딩이란 말이 나옵니까?
아무 생각없이 어린아이처럼 철부지행동을 하는사람들 비꼬은 말이 초딩이란 말입니다.
초등학생이라고 전부 철이 없는건 아니죠. 다만 보이는 몇몇이 그럴수있는것이지 전부는 아니듯
이주제의 팁테크 게시판에 글적는 사람도 전부다 틀립니다.
그것을 누구의 주장이나 의견으로 바껴야된다면.. 그것역시 잘못된거 아닐까요?
"나는 싫으니 이렇게 하지마라! "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을 타인에게 강하게 어필하기위해
" 나는 싫은데 여러분도 않좋지 않습니까?" 라고 물어보는것과 같습니다.
저라면.. 이렇게 뭍고 싶습니다.
" 저는 팁테크의 사라진 게시물이 보고싶습니다,
글을 쓰신분들! 저 같은 사람을 위해서 삭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은 사람은 여러분이 남긴 팁하나에 간절할때도 있거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나이가 들수록 입이 무거워진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이렇듯 또 떠들어대고 있으니.. 언제쯤.. 무거워질런지... ;;;

이것참 주제를 비껴나도 한참 비껴나 버렸네요.
사실 톡박에 글 올릴때는 검색을 해서 내가 필요한 내용일것 같았는데 확인해 보니 내용이 없어서 서운하고 분한 마음에 올린것 입니다. 그리고 톡박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올려서 같은 내용일 거란 생각은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하네요.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톡박에 올릴때는 상당히 열받은 상태 이었는데 여기에 올린것은 그 아쉬움을 달래며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는 그런 마음에서 글을 올린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 주제를 내었으니 제안을 한 합니다.
해우소나, 트러쉬 같은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 놓고 자기가 게시한 글은 이동할 수 있는 권한을 주면 어떻겠습니까?
게시를 하고 수정이 불가능 하게 하던가 삭제를 불가능 하게 하면 게시자 입장으로선 매우 난감할 수 있겠지요.
내용이 없는글이나 자체 삭제하고 싶지만 코멘트가 달려서 삭제가 불가능한 글은 글쓴 본인 스스로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면 양쪽다 보호를 하게 되는게 아닐까요?
가능 하다면 이동 되었다는 메세지가 표시 되거나 리다이렉팅 되게 한다면 더 좋을것 같구요.
사실 톡박에 글 올릴때는 검색을 해서 내가 필요한 내용일것 같았는데 확인해 보니 내용이 없어서 서운하고 분한 마음에 올린것 입니다. 그리고 톡박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올려서 같은 내용일 거란 생각은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하네요.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톡박에 올릴때는 상당히 열받은 상태 이었는데 여기에 올린것은 그 아쉬움을 달래며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는 그런 마음에서 글을 올린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 주제를 내었으니 제안을 한 합니다.
해우소나, 트러쉬 같은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 놓고 자기가 게시한 글은 이동할 수 있는 권한을 주면 어떻겠습니까?
게시를 하고 수정이 불가능 하게 하던가 삭제를 불가능 하게 하면 게시자 입장으로선 매우 난감할 수 있겠지요.
내용이 없는글이나 자체 삭제하고 싶지만 코멘트가 달려서 삭제가 불가능한 글은 글쓴 본인 스스로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면 양쪽다 보호를 하게 되는게 아닐까요?
가능 하다면 이동 되었다는 메세지가 표시 되거나 리다이렉팅 되게 한다면 더 좋을것 같구요.
아이구~~@김샨님...웬소릴요~~@
모포각으로 텡~~비어있게 사각보더만으로도 디자인하더라도
김샨님이 저보다는 훨씬~나을겁니다..
모포각으로 텡~~비어있게 사각보더만으로도 디자인하더라도
김샨님이 저보다는 훨씬~나을겁니다..
ㅎㅎ 엠클럽님 맞죠? 저도 네임아콘하나 만드러주세요^^
끙~차~@@..헤~~
반갑습니다..이국 타향에서 글한자락을 남기셨네요..
반갑습니다..이국 타향에서 글한자락을 남기셨네요..
휴~ 포럼이 생겼을때 제가 속으로 우려하던 일이 터진것 같네요(걱정하는 마음입니다),,,(제생각) 다른포럼들도 서로의 의견에 공방이 커져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서로들 조금식 이해하고 양보하고 웃음으로 풀어갑시다요... 글로 나누는 대화는 오해의 소지가 많더라고요...난 이렇게 생각하고 글을 올렸는데 다른사람은 자신의 기분과 자신의 지금상황에 의해 그것을 해석하고,,,
판단하고... 그렇게 오해가 생기더라고요...조금식 이해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기는 사람이 무슨 생각으로 남겼을까 한번더 생각해보시고 글들을 올렸으면 합니다..... 그래서 저는 포럼같은곳에 글을 쓰는게 무섭습니다.... 혹시 다른사람이 나의 생각을 오해하여 기분이 상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때문이지요... 그리고 질문을 할때도 조금 꺼려집니다...(소심해서?) 몰라서 하는 질문을 이렇게 이렇게 적어야 답변을 해주지요..하는 글도 몇번 들었거든요...어째든...나는 이런기분 이런생각으로 쓰지만 상대방은 다른생각으로 읽을수 있으니 오해하지마시고 좋은 포럼 만들어 갑시다요~
그누 여러분............힘내시고 서로 사랑하며 대화합시다.........화이팅~~(제가 주제 넘은 글을 남겼다면 죄송합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질책하셔도 됩니다,,,,, )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판단하고... 그렇게 오해가 생기더라고요...조금식 이해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기는 사람이 무슨 생각으로 남겼을까 한번더 생각해보시고 글들을 올렸으면 합니다..... 그래서 저는 포럼같은곳에 글을 쓰는게 무섭습니다.... 혹시 다른사람이 나의 생각을 오해하여 기분이 상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때문이지요... 그리고 질문을 할때도 조금 꺼려집니다...(소심해서?) 몰라서 하는 질문을 이렇게 이렇게 적어야 답변을 해주지요..하는 글도 몇번 들었거든요...어째든...나는 이런기분 이런생각으로 쓰지만 상대방은 다른생각으로 읽을수 있으니 오해하지마시고 좋은 포럼 만들어 갑시다요~
그누 여러분............힘내시고 서로 사랑하며 대화합시다.........화이팅~~(제가 주제 넘은 글을 남겼다면 죄송합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질책하셔도 됩니다,,,,, )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몇번을 쓰다가 지우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다가 위에 코멘트 까지 지우게 됐네요..
바로 위에 김택성님 위에글에 제가 남긴 코멘트입니다.
===============================================================================
포럼게시판은 많은분들의 다른의견들을 수렴하고 말하는곳입니다....
싸우자고 만든곳이 아니지요..
인신공격성 글들은 맞지 않습니다....
PS : 남을 비하하기 위해 쓰려고 하는 "초딩" 이라는 단어자체를 자제 하시기 바랍니다.
=======================================================================
저의 글로 인해 김택성님이 기분이 좋지 않았다면 죄송합니다.
다만..오해없이 글을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모든분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를 글로 썼을뿐입니다..
그누는 그렇게 패쇄적인 곳이 아닙니다..
바로 위에 김택성님 위에글에 제가 남긴 코멘트입니다.
===============================================================================
포럼게시판은 많은분들의 다른의견들을 수렴하고 말하는곳입니다....
싸우자고 만든곳이 아니지요..
인신공격성 글들은 맞지 않습니다....
PS : 남을 비하하기 위해 쓰려고 하는 "초딩" 이라는 단어자체를 자제 하시기 바랍니다.
=======================================================================
저의 글로 인해 김택성님이 기분이 좋지 않았다면 죄송합니다.
다만..오해없이 글을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모든분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를 글로 썼을뿐입니다..
그누는 그렇게 패쇄적인 곳이 아닙니다..
연진아빠//거 기분 상당히 좋지 않군요.
초딩이란 단어가 싫으면 그에 걸맞는 성인다운 행동을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연진아빠님이 이곳의 어떤 지위에 있으신지 몰라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명령을 하실수 있는 입장인지 궁금 하네요.
정말 이곳은 새로온 사람에게는 상당히 폐쇄적인곳 같군요. 기존 회원이 잘못 했으면 기존 회원을 설득 하려고 하지 않고 새로온 사람에게 의견을 다시는군요.
그리고 한가지 부연 하자면 주제를 놓고 싸우는(토론하는)게 포럼의 주기능 이기도 합니다.
중이 절이 싫어지면 떠난다고 제가 떠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쓴글이 틀렸다는 생각은 결코 하지 않습니다.
인연이 있으면 다시 보겠지요.
초딩이란 단어가 싫으면 그에 걸맞는 성인다운 행동을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연진아빠님이 이곳의 어떤 지위에 있으신지 몰라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명령을 하실수 있는 입장인지 궁금 하네요.
정말 이곳은 새로온 사람에게는 상당히 폐쇄적인곳 같군요. 기존 회원이 잘못 했으면 기존 회원을 설득 하려고 하지 않고 새로온 사람에게 의견을 다시는군요.
그리고 한가지 부연 하자면 주제를 놓고 싸우는(토론하는)게 포럼의 주기능 이기도 합니다.
중이 절이 싫어지면 떠난다고 제가 떠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쓴글이 틀렸다는 생각은 결코 하지 않습니다.
인연이 있으면 다시 보겠지요.
//
전 이번에 홈페이지 리널 하려고 보드 찾던 중 저작권 표시하지 않아도 되는 게 그누와 알지라고 해서 한번 와 본겁니다.
어제 가입을 했기 때문에 무슨 사람에 대한 편견이나 그런 것은 없지요.
위의 게시 글과 링크의 톡박을 읽어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해 볼 때 글쓴이보다 게시판 용도를 잘못 이해하고 잘못 사용한 사람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글을 올린 것인데 오딧세이님은 싸우려는 투로 답변 글을 달았더군요.
사실 이곳 관리자님이 카테고리나 팁텍 코너를 월남 스키부대용으로 만든 것은 아닐 겁니다.
그렇다면 유저는 그 취지에 맞게 사용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나도 올해 40이 되는 사람이지만 안 보인다고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요.
수양을 더하고 오라니요.
그러는 사람도 수양이 잘된 사람으로 보이진 않는데 말입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건방지게 누구에게 충고를 하려고 한답니까?
자기가 잘못을 해 놓고 방귀뀐 사람이 성낸다고 사람을 훈계하려 들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윗글이나 톡박의 글 그리고 덧글에 어디 하나 오딧세이님을 직접 질책한 부분이 있습니까? 혼자서 열받고 화낸다는 것은 도둑이 제발 저리다는 식으로 본인 스스로가 그런 행동을 했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고 그렇다면 그건 분명히 잘한 행동은 아닙니다.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카테고리를 지정해 주면 구별해서 사용 하니까요.
그렇게 생각 한다면 초딩 이하지요.
그런데 자기의 잘못된 점을 지적해 주면 겸허히 받아들일 생각은 하지 않고 도리어 화를 내고 따지고 대들다니 적반하장 아닙니까?
자기 생각만 옳고 남의 생각은 틀리다는 생각이 자체가 매우 괘씸합니다.
자기 눈에 기둥이 밖힌것은 모른 체 남의눈의 가시를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 한마디 하게 된 것입니다.
전 이번에 홈페이지 리널 하려고 보드 찾던 중 저작권 표시하지 않아도 되는 게 그누와 알지라고 해서 한번 와 본겁니다.
어제 가입을 했기 때문에 무슨 사람에 대한 편견이나 그런 것은 없지요.
위의 게시 글과 링크의 톡박을 읽어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해 볼 때 글쓴이보다 게시판 용도를 잘못 이해하고 잘못 사용한 사람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글을 올린 것인데 오딧세이님은 싸우려는 투로 답변 글을 달았더군요.
사실 이곳 관리자님이 카테고리나 팁텍 코너를 월남 스키부대용으로 만든 것은 아닐 겁니다.
그렇다면 유저는 그 취지에 맞게 사용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나도 올해 40이 되는 사람이지만 안 보인다고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요.
수양을 더하고 오라니요.
그러는 사람도 수양이 잘된 사람으로 보이진 않는데 말입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건방지게 누구에게 충고를 하려고 한답니까?
자기가 잘못을 해 놓고 방귀뀐 사람이 성낸다고 사람을 훈계하려 들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윗글이나 톡박의 글 그리고 덧글에 어디 하나 오딧세이님을 직접 질책한 부분이 있습니까? 혼자서 열받고 화낸다는 것은 도둑이 제발 저리다는 식으로 본인 스스로가 그런 행동을 했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고 그렇다면 그건 분명히 잘한 행동은 아닙니다.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카테고리를 지정해 주면 구별해서 사용 하니까요.
그렇게 생각 한다면 초딩 이하지요.
그런데 자기의 잘못된 점을 지적해 주면 겸허히 받아들일 생각은 하지 않고 도리어 화를 내고 따지고 대들다니 적반하장 아닙니까?
자기 생각만 옳고 남의 생각은 틀리다는 생각이 자체가 매우 괘씸합니다.
자기 눈에 기둥이 밖힌것은 모른 체 남의눈의 가시를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 한마디 하게 된 것입니다.
김택성//
> 오딧세이//초딩같은 행동을 한 사람들이 잘못 아닌가요?
해석하는 방향에 따라서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글귀군요.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 아무리 보아도 게시판 용도를 착각하는것 같은데 제대로된 성인이 그럴까요?
> 욕먹을짓을 한것 같은데요.ㅋㅋ
저 한테 대 놓고 질책을 하시는 건가요?
단순히 게시물 제목만 가지고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정게시판의 흐름과 덧글을 기입 형식에 대한 상황도 살펴볼 수 없다면,
이 또한 제대로 된 성인이라 할 수 있을까요?
//김택성
말과 글은 'ㅓ', 'ㅏ' 다르다고 했습니다.
표현방식에 있어서도 많은 수양이 필요할 듯 하군요.
> 오딧세이//초딩같은 행동을 한 사람들이 잘못 아닌가요?
해석하는 방향에 따라서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글귀군요.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 아무리 보아도 게시판 용도를 착각하는것 같은데 제대로된 성인이 그럴까요?
> 욕먹을짓을 한것 같은데요.ㅋㅋ
저 한테 대 놓고 질책을 하시는 건가요?
단순히 게시물 제목만 가지고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정게시판의 흐름과 덧글을 기입 형식에 대한 상황도 살펴볼 수 없다면,
이 또한 제대로 된 성인이라 할 수 있을까요?
//김택성
말과 글은 'ㅓ', 'ㅏ' 다르다고 했습니다.
표현방식에 있어서도 많은 수양이 필요할 듯 하군요.
오랫만에 열띤 토론(?)을 보게 되네요../...
누가 옳고 그른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쓰는 사람 스스로가 생각하기 나름이고
글을 읽어서 수용하는 사람의 심리가 어느쪽으로 작용하느냐의 차이일뿐이지요/
잠시..환기 차원에서 군대이야기를 한자락 하겠습니다./
범사단 이라는 곳과 심리전부대라는 곳이 있습니다./
범사단은 범죄수사단을 가리키는 말이고 심리전 부대는 인간의 심리를 연구하여 이용하는
고도의 정예집단이지요../...왜? 갑자기 군대이야기를 하냐고요??
흠~@~ 이 두단체의 집단의 생각하는 방식이 인터넷 세상이랑 너무도 닮아있다는데에
불현듯 쓰게되네요..
내가 누군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런 꺼리낌없이 가상공간이라는 생각에 말(글)을
하는 반면에 누군가는 자신을 알고있고/심리를 자극하여 그 사람의 끝을 볼 수도 있다.! 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상호간(서로가) 심리를 자극하지말고~@
토론은 토론으로서의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갑시다./
누가 옳고 그른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쓰는 사람 스스로가 생각하기 나름이고
글을 읽어서 수용하는 사람의 심리가 어느쪽으로 작용하느냐의 차이일뿐이지요/
잠시..환기 차원에서 군대이야기를 한자락 하겠습니다./
범사단 이라는 곳과 심리전부대라는 곳이 있습니다./
범사단은 범죄수사단을 가리키는 말이고 심리전 부대는 인간의 심리를 연구하여 이용하는
고도의 정예집단이지요../...왜? 갑자기 군대이야기를 하냐고요??
흠~@~ 이 두단체의 집단의 생각하는 방식이 인터넷 세상이랑 너무도 닮아있다는데에
불현듯 쓰게되네요..
내가 누군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런 꺼리낌없이 가상공간이라는 생각에 말(글)을
하는 반면에 누군가는 자신을 알고있고/심리를 자극하여 그 사람의 끝을 볼 수도 있다.! 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상호간(서로가) 심리를 자극하지말고~@
토론은 토론으로서의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갑시다./
//오딧세이
남에게 수양하라 하지 말고 거기먼저 수양좀 더 하세요.
남에게 수양하라 하지 말고 거기먼저 수양좀 더 하세요.
오딧세이//초딩같은 행동을 한 사람들이 잘못 아닌가요?
아무리 보아도 게시판 용도를 착각하는것 같은데 제대로된 성인이 그럴까요?
욕먹을짓을 한것 같은데요.ㅋㅋ
아무리 보아도 게시판 용도를 착각하는것 같은데 제대로된 성인이 그럴까요?
욕먹을짓을 한것 같은데요.ㅋㅋ
http://sir.co.kr/?doc=bbs/gnuboard.php&bo_table=talkbox&page=5&wr_id=47938&ca_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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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일시, 게시물 제목, 게시물 내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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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님의 말씀 공감이가네요..
//이재필
간단히 하겠습니다.
> 제가 토크박스에 게시한 글이 왜 오딧세이님에게 불쾌하게 했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오딧세이'라는 닉네임을 직접 거론하면서 불쾌함을 주지는 않았지만,
불특정 다수를 향한 어투에서 분명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아니, 좀 더 직접적으로 표현하자면, 실수이지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어찌 되었던 그 이유는 막론하고 일단 팁텍에 내용이 없는 게시를 하는것이 과연 타당한지 묻고 싶군요.
지금은 포럼게시판입니다. 물론, 모든 상황에 대해 '칼로 무 자르듯' 확실히 그 한계를 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현재 어디에 있는지도 되묻고 싶군요.
또한, 어떤 일을 벌여놓게 되었다면, 그 직전의 상황 또한 의도하던 그렇지 않던가에 상관없이
상당부분은 직전의 문제점들을 안고 가기 마련입니다.
잠깐 인용해 볼까요?
'초딩'이라는 용어를 상당히 즐기시나(?!) 보군요.
이 부분부터 문제의 소지는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은 까맣게 잊고 계시는 것은 아닌가요?
> 혼자만의 유희를 위한 곳 이라면 몰라도 이곳은 그누가족 여러 사람이 사용하고 특히 팁텍은 말 그대로
> 팁과 테크닉을 게시하기 위한 곳 입니다.
되묻고 싶습니다. '가족'이라는 말을 언급하셨으니 버르장머리 있는 가족이던, 아니던 간에 가족이라는
사실은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내용이 없는 농담이나 장난을 위해서라면 게시판의 의도에 맞는 톡박으로 가셔서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불특정 다수입니까? 글 도입부에 지정했듯이 순전히 '오딧세이'라는 게시자 한 사람만을 찝어서 하는 얘깁니까?
물론 후자로 받아들이겠습니다만...
제 말이 그렇게 우습게 들렸습니까?
의미 없이, 근거 없이 말꼬리 잡고 늘어지던가요?
(물론 지금은 다소 불유쾌한 감정으로 하나 하나 꼬집고 있습니다만...)
> 그래서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는 게시물 이라면 당연히 내려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 ...
이 문맥의 의도를 명확히 해 주시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원글 작성자께서는 모든 게시판의
한계를 명확히 구분하고 그렇게만 게시판을 사용하시는가요?
(원론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차마 그렇게는 하지 않겠습니다. 왜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가는 기존에 토크박스에
등록하셨던 글을 재차 읽어 보시지요.)
점잖은 대접을 받고 싶으시다면, 먼저 점잖은 표현을 하시고, 그렇게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비록 '닉네임'으로 통하는 사이버 세상 이라지만,
이미 제가 누구인지 짐작하시는 몇몇 분들께서는,
악의를 띄고 덧글을 작성하지는 않았다고 봐주시리라 믿습니다.
간단히 하겠습니다.
> 제가 토크박스에 게시한 글이 왜 오딧세이님에게 불쾌하게 했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오딧세이'라는 닉네임을 직접 거론하면서 불쾌함을 주지는 않았지만,
불특정 다수를 향한 어투에서 분명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아니, 좀 더 직접적으로 표현하자면, 실수이지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어찌 되었던 그 이유는 막론하고 일단 팁텍에 내용이 없는 게시를 하는것이 과연 타당한지 묻고 싶군요.
지금은 포럼게시판입니다. 물론, 모든 상황에 대해 '칼로 무 자르듯' 확실히 그 한계를 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현재 어디에 있는지도 되묻고 싶군요.
또한, 어떤 일을 벌여놓게 되었다면, 그 직전의 상황 또한 의도하던 그렇지 않던가에 상관없이
상당부분은 직전의 문제점들을 안고 가기 마련입니다.
잠깐 인용해 볼까요?
'초딩'이라는 용어를 상당히 즐기시나(?!) 보군요.
이 부분부터 문제의 소지는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은 까맣게 잊고 계시는 것은 아닌가요?
> 혼자만의 유희를 위한 곳 이라면 몰라도 이곳은 그누가족 여러 사람이 사용하고 특히 팁텍은 말 그대로
> 팁과 테크닉을 게시하기 위한 곳 입니다.
되묻고 싶습니다. '가족'이라는 말을 언급하셨으니 버르장머리 있는 가족이던, 아니던 간에 가족이라는
사실은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내용이 없는 농담이나 장난을 위해서라면 게시판의 의도에 맞는 톡박으로 가셔서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불특정 다수입니까? 글 도입부에 지정했듯이 순전히 '오딧세이'라는 게시자 한 사람만을 찝어서 하는 얘깁니까?
물론 후자로 받아들이겠습니다만...
제 말이 그렇게 우습게 들렸습니까?
의미 없이, 근거 없이 말꼬리 잡고 늘어지던가요?
(물론 지금은 다소 불유쾌한 감정으로 하나 하나 꼬집고 있습니다만...)
> 그래서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는 게시물 이라면 당연히 내려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 ...
이 문맥의 의도를 명확히 해 주시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원글 작성자께서는 모든 게시판의
한계를 명확히 구분하고 그렇게만 게시판을 사용하시는가요?
(원론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차마 그렇게는 하지 않겠습니다. 왜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가는 기존에 토크박스에
등록하셨던 글을 재차 읽어 보시지요.)
점잖은 대접을 받고 싶으시다면, 먼저 점잖은 표현을 하시고, 그렇게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비록 '닉네임'으로 통하는 사이버 세상 이라지만,
이미 제가 누구인지 짐작하시는 몇몇 분들께서는,
악의를 띄고 덧글을 작성하지는 않았다고 봐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딧세이
제가 토크박스에 게시한 글이 왜 오딧세이님에게 불쾌하게 했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 되었던 그 이유는 막론하고 일단 팁텍에 내용이 없는 게시를 하는것이 과연 타당한지 묻고 싶군요.
톡박이라면 몰라도 팁텍의 게시판 존재의 이유를 생각해 보셨습니까?
혼자만의 유희를 위한 곳 이라면 몰라도 이곳은 그누가족 여러 사람이 사용하고 특히 팁텍은 말 그대로
팁과 테크닉을 게시하기 위한 곳 입니다.
내용이 없는 농담이나 장난을 위해서라면 게시판의 의도에 맞는 톡박으로 가셔서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그전에 내용이 있었다고 해도 현재 내용이 없다면 그것은 이미 팁텍의 범위를 벗어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는 게시물 이라면 당연히 내려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
또 올릴권리 내릴권리 그 이전의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제가 토크박스에 게시한 글이 왜 오딧세이님에게 불쾌하게 했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 되었던 그 이유는 막론하고 일단 팁텍에 내용이 없는 게시를 하는것이 과연 타당한지 묻고 싶군요.
톡박이라면 몰라도 팁텍의 게시판 존재의 이유를 생각해 보셨습니까?
혼자만의 유희를 위한 곳 이라면 몰라도 이곳은 그누가족 여러 사람이 사용하고 특히 팁텍은 말 그대로
팁과 테크닉을 게시하기 위한 곳 입니다.
내용이 없는 농담이나 장난을 위해서라면 게시판의 의도에 맞는 톡박으로 가셔서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그전에 내용이 있었다고 해도 현재 내용이 없다면 그것은 이미 팁텍의 범위를 벗어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는 게시물 이라면 당연히 내려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
또 올릴권리 내릴권리 그 이전의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이재필님
의도하신 바는 기존에 등록한 게시물을 제어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좋은 방법을 모색'해 보려고 하셨다는 의도를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만,
사용자(게시물 열람자)의 입장에서는, 이미 토크박스를 통해 '이재필'님께서 제기하셨던
그리 유쾌하지 않은 게시물도 있었고, 본 포럼 게시물 내용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는
더더욱 문자 그대로만 받아들이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상단 덧글에서 제기하셨듯이, 포럼에 기재된 내용을
두번, 세번...
아니 그 이상 정독을 한다고는 했습니다만...
효율적인 방향을 모색한다는 입장보다는 '이재필'님께서 토크박스에 기재하셨던
내용이 앞선다는 것도 고려해 보셨으면 합니다.
덧글 내용중 'M-club'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듯이,
'언어의 마술~@미학~!'라는 문구가 뇌리에 스칩니다.
'이재필'님께서는 토그박스 게시물과, 포럼 게시물의 등록 시일에 있어서
일정한 공백을 두고 등록하셨다면, 훨씬 더 다양하고 건설적인 방향의
답글이 등록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의도하신 바는 기존에 등록한 게시물을 제어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좋은 방법을 모색'해 보려고 하셨다는 의도를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만,
사용자(게시물 열람자)의 입장에서는, 이미 토크박스를 통해 '이재필'님께서 제기하셨던
그리 유쾌하지 않은 게시물도 있었고, 본 포럼 게시물 내용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는
더더욱 문자 그대로만 받아들이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상단 덧글에서 제기하셨듯이, 포럼에 기재된 내용을
두번, 세번...
아니 그 이상 정독을 한다고는 했습니다만...
효율적인 방향을 모색한다는 입장보다는 '이재필'님께서 토크박스에 기재하셨던
내용이 앞선다는 것도 고려해 보셨으면 합니다.
덧글 내용중 'M-club'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듯이,
'언어의 마술~@미학~!'라는 문구가 뇌리에 스칩니다.
'이재필'님께서는 토그박스 게시물과, 포럼 게시물의 등록 시일에 있어서
일정한 공백을 두고 등록하셨다면, 훨씬 더 다양하고 건설적인 방향의
답글이 등록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수정과 삭제에 대한 방법을 구하려고 포럼에 올렸는데 의도한 방향과 틀린쪽으로 흘러 가는듯한 인상인 드는군요.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며 살다 보면 백프로 서로 마음에 맞을 수 없겠지요.
저는 원래 책이던 인터넷이던 정독을 하지 않고 속독을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덧글을 달려고 하면 정독을 두 번 세 번 합니다.
그래도 상대방이 의도하는 내용과 다를 때가 많더군요.
지금 달린 덧글들은 제가 제기한 문제와 조금 빗나간 듯한 느낌이 드네요.
글쓴이를 보호하며 읽는 이의 입장도 배려하자는 의미로 좋은 방법을 모색 해 보려고 의도한 것인데요.
아울러 수정과 삭제에 대한 권리는 더불어 의무도 발생 하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며 살다 보면 백프로 서로 마음에 맞을 수 없겠지요.
저는 원래 책이던 인터넷이던 정독을 하지 않고 속독을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덧글을 달려고 하면 정독을 두 번 세 번 합니다.
그래도 상대방이 의도하는 내용과 다를 때가 많더군요.
지금 달린 덧글들은 제가 제기한 문제와 조금 빗나간 듯한 느낌이 드네요.
글쓴이를 보호하며 읽는 이의 입장도 배려하자는 의미로 좋은 방법을 모색 해 보려고 의도한 것인데요.
아울러 수정과 삭제에 대한 권리는 더불어 의무도 발생 하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언어의 마술~@미학~!
마력의 도시와같은 인터넷공간에서는 개인적인 감정의 표현은
보는(읽는)사람으로 하여금 액면상으로는 게시 되어지는 글이 전부일 수 밖에 없습니다.
몇 마디 단어에 찡그려지는 응답을 받는가하면,아무것도 아닌 것을 생각해보느라고
개인적인 시간을 허비 할 때도 있지요.
그러므로,마력에 도시에서는 언어에서의 최소한 예의가 아닌 [최대한 예의]로 존중하고 표현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생각을 하면서...몇자 끄적~@
사이트에서는 게설된 코너(게시판)의 [용도와 기능]에 따라서 얼마든지..수정/삭재/표현/..등등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자료 같은 경우 아주 방대한 자료를 보유한 사이트가 있다고 칩시다..
많은 사람들이 찾았고/아꼈던 자료가 어느날 갑자기 없어졌다~~!!
이 경우 개인적으로 돌을 던질것인가는??..좀..그렇네요...
개인적인 생각과 불만은 개인적인 것 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가치가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따~!@포럼이라서 그런지..글쓰기가..좀어색하구만여~~@@ㅋㅋ
마력의 도시와같은 인터넷공간에서는 개인적인 감정의 표현은
보는(읽는)사람으로 하여금 액면상으로는 게시 되어지는 글이 전부일 수 밖에 없습니다.
몇 마디 단어에 찡그려지는 응답을 받는가하면,아무것도 아닌 것을 생각해보느라고
개인적인 시간을 허비 할 때도 있지요.
그러므로,마력에 도시에서는 언어에서의 최소한 예의가 아닌 [최대한 예의]로 존중하고 표현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생각을 하면서...몇자 끄적~@
사이트에서는 게설된 코너(게시판)의 [용도와 기능]에 따라서 얼마든지..수정/삭재/표현/..등등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자료 같은 경우 아주 방대한 자료를 보유한 사이트가 있다고 칩시다..
많은 사람들이 찾았고/아꼈던 자료가 어느날 갑자기 없어졌다~~!!
이 경우 개인적으로 돌을 던질것인가는??..좀..그렇네요...
개인적인 생각과 불만은 개인적인 것 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가치가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따~!@포럼이라서 그런지..글쓰기가..좀어색하구만여~~@@ㅋㅋ
예전에 블러그시대가 아닌 위키 활성화 된적이 있습니다.
WiKi란 말그대로.. 누구나 웹페이퍼를 마음대로 읽고/쓰고/삭제할수있는 공통 월페이퍼의 의미였습니다.
지금 위키를 그대로 쓰는곳은 우리나라에거 거의 찾기 힘듭니다.
이러한 것은 네티즌의 수준이 그에 뒤따라야 가능한것이죠..
보드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메일의 예를 들어볼까요? 스팸메일이라는것이 왜 나오게 됬을까요?
메일역시 최초는 인터넷상 어디서는 마음대로 보내고 받고 마음대로 SMTP 서비스를 쓸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때문에 점점 그 수가 사라져 지금은 메일역시 인증받아야 사용할수있고..
그로인해서.. 마케팅수단으로까지 발전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수정할수있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쓰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글을 적는다면.. 자신의 쓴글을 지우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겠지요.
만일 수정금지가되면.. 오타나 잘못된 정보를 수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다른곳에서는 일부.. 수정은 가능하되.. 삭제는 불가능하게 만든곳이 있습니다.
대표적인곳이 LSN ( http://linux.sarang.net ) 을 들 수가 있습니다.
글을 읽은 사람 입장에서 당연히 화가 날수 있지만..
글을 쓰는 사람 입장을 생각 해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아니면..
글을 써서 남에게 도움을 주는 글보다.. 도움을 얻기 위한 일을 더 많이 하신건 아니신지요?
도움을 주기 위해 올린 글이라면..
자신이 쓴 글이라도 그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그대로 보존하는것이 옳바른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쓰고 지우는 것은 쓴사람의 권리이자 책임입니다.
쓰고 지우는것에 대한 권리와 함께.. 그글에 대한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책임을 함께 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저도 글을 잘 쓰지 않습니다..
예전에 한참 모를땐, 성급하게 글쓰고, 혼자만 생각하고
그 글을 보는 다른사람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글을쓰고.. 했었던게 부끄러워서..
현재는 글을 쓸때도 이글이 필요한 글인지.. 나중에 쓰고 나서 지우게 될글인지 한번더 보게됩니다.
물론 이곳 sir의 덧말기능이 수정이 되지 않아 때때로 지우고 쓰기를 반복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흐르는대로 마음을 편안하게 생각하시는게 어떨런지요?
아니라면! 그게 싫으시면.. 본인이 직접 나서서 그런일을 안하시면 그걸로 족한것입니다.
자신을 생각을 주장하되 강요해서는 안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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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키를 그대로 쓰는곳은 우리나라에거 거의 찾기 힘듭니다.
이러한 것은 네티즌의 수준이 그에 뒤따라야 가능한것이죠..
보드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메일의 예를 들어볼까요? 스팸메일이라는것이 왜 나오게 됬을까요?
메일역시 최초는 인터넷상 어디서는 마음대로 보내고 받고 마음대로 SMTP 서비스를 쓸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때문에 점점 그 수가 사라져 지금은 메일역시 인증받아야 사용할수있고..
그로인해서.. 마케팅수단으로까지 발전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수정할수있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쓰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글을 적는다면.. 자신의 쓴글을 지우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겠지요.
만일 수정금지가되면.. 오타나 잘못된 정보를 수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다른곳에서는 일부.. 수정은 가능하되.. 삭제는 불가능하게 만든곳이 있습니다.
대표적인곳이 LSN ( http://linux.sarang.net ) 을 들 수가 있습니다.
글을 읽은 사람 입장에서 당연히 화가 날수 있지만..
글을 쓰는 사람 입장을 생각 해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아니면..
글을 써서 남에게 도움을 주는 글보다.. 도움을 얻기 위한 일을 더 많이 하신건 아니신지요?
도움을 주기 위해 올린 글이라면..
자신이 쓴 글이라도 그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그대로 보존하는것이 옳바른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쓰고 지우는 것은 쓴사람의 권리이자 책임입니다.
쓰고 지우는것에 대한 권리와 함께.. 그글에 대한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책임을 함께 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저도 글을 잘 쓰지 않습니다..
예전에 한참 모를땐, 성급하게 글쓰고, 혼자만 생각하고
그 글을 보는 다른사람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글을쓰고.. 했었던게 부끄러워서..
현재는 글을 쓸때도 이글이 필요한 글인지.. 나중에 쓰고 나서 지우게 될글인지 한번더 보게됩니다.
물론 이곳 sir의 덧말기능이 수정이 되지 않아 때때로 지우고 쓰기를 반복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흐르는대로 마음을 편안하게 생각하시는게 어떨런지요?
아니라면! 그게 싫으시면.. 본인이 직접 나서서 그런일을 안하시면 그걸로 족한것입니다.
자신을 생각을 주장하되 강요해서는 안될꺼 같네요!
어느 한쪽 100%일수는 없습니다.
팁텍을 등록하는 이유는 다음의 몇가지 요인에서 비롯된다고 봅니다.
-. 사용자의 입장에서 해결하는 데 힘들었던 부분을 다른 사용자들에게 제공해 조금이나마 손 쉬운 방법을 제시.
-. 사용자가 제시한 팁텍을 통해, 보다 나은 방법과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 마련.
(즉, 나름대로 충분히 검토한 내용이라 할지라도 100% 완벽할 수는 없다고 보고 있으며,
이렇게 미흡한 부분을 팁텍에 등록해서 여러 유저와의 공유를 통해 개선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재필님께서 게시한 내용을 인용해서 몇 글자 더 적어볼까 합니다.
>> 역시 혼자놀기를 하려면 자기 홈페이지에서 하는게 ...
=> 모든 사람이 이렇게 생각한다면, 과연 특정 사이트의 특정공간(예를 들어, 팁텍게시판 등)이
발전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만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글로 표현하신 부분에 상당히 많은
거부감이 느껴집니다.
대 놓고 'ㅆ'을 해야 예의가 없는 것만은 아닙니다.
표면상 예의를 지키 듯 기재하시는 것도, 대 놓고 예의없는 표현방법 못지 않게 거부감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 아니면 올리기전 충분히 검토해 보고
=> 특정 정보를 제공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테스트도 하고, 오류도 잡아가면서 나름대로는 충분히 검토하고
등록한다고 봅니다. (물론, 모든 사용자들께서 그렇게 한다고 장담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요.)
때로는 팁텍 등록시 충분한 검토와 테스트가 진행되지 않고 등록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 올리는 습관을 들여 놓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가능한 한 충분한 테스트와 수정을 통해 등록하는 습관은 지극히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봅니다.
포럼에 게재하신 본 게시물의 의도와 내용에 대해서는 상당히 수긍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검색이나 여타의 방법(주로 검색이겠군요)을 통해, 필요로 하는 내용에 대한 단서를 겨우 찾을 수 있었는데,
관련내용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 기재되어 있거나, 아예 내용이 삭제되어 있다고 해서
이 부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 자체가 결코 유쾌하지 않은 문제제기라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이러한 부분은 '개선방향이라는 취지로 게재되었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어느 한쪽 100%일수는 없습니다.
사용자를 완벽히 제어할 수도, 특정공간에 대한 완전한 완벽한 차단 또한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이재필님께서도 다양한 검색엔진을 사용하시리라 봅니다. 스스로도 비약이 심하다고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누보드'라는 특정 주제가 아닌, 필요하신 내용을 검색할 경우는 어떠셨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팁텍을 등록하는 이유는 다음의 몇가지 요인에서 비롯된다고 봅니다.
-. 사용자의 입장에서 해결하는 데 힘들었던 부분을 다른 사용자들에게 제공해 조금이나마 손 쉬운 방법을 제시.
-. 사용자가 제시한 팁텍을 통해, 보다 나은 방법과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 마련.
(즉, 나름대로 충분히 검토한 내용이라 할지라도 100% 완벽할 수는 없다고 보고 있으며,
이렇게 미흡한 부분을 팁텍에 등록해서 여러 유저와의 공유를 통해 개선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재필님께서 게시한 내용을 인용해서 몇 글자 더 적어볼까 합니다.
>> 역시 혼자놀기를 하려면 자기 홈페이지에서 하는게 ...
=> 모든 사람이 이렇게 생각한다면, 과연 특정 사이트의 특정공간(예를 들어, 팁텍게시판 등)이
발전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만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글로 표현하신 부분에 상당히 많은
거부감이 느껴집니다.
대 놓고 'ㅆ'을 해야 예의가 없는 것만은 아닙니다.
표면상 예의를 지키 듯 기재하시는 것도, 대 놓고 예의없는 표현방법 못지 않게 거부감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 아니면 올리기전 충분히 검토해 보고
=> 특정 정보를 제공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테스트도 하고, 오류도 잡아가면서 나름대로는 충분히 검토하고
등록한다고 봅니다. (물론, 모든 사용자들께서 그렇게 한다고 장담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요.)
때로는 팁텍 등록시 충분한 검토와 테스트가 진행되지 않고 등록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 올리는 습관을 들여 놓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가능한 한 충분한 테스트와 수정을 통해 등록하는 습관은 지극히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봅니다.
포럼에 게재하신 본 게시물의 의도와 내용에 대해서는 상당히 수긍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검색이나 여타의 방법(주로 검색이겠군요)을 통해, 필요로 하는 내용에 대한 단서를 겨우 찾을 수 있었는데,
관련내용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 기재되어 있거나, 아예 내용이 삭제되어 있다고 해서
이 부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 자체가 결코 유쾌하지 않은 문제제기라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이러한 부분은 '개선방향이라는 취지로 게재되었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어느 한쪽 100%일수는 없습니다.
사용자를 완벽히 제어할 수도, 특정공간에 대한 완전한 완벽한 차단 또한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이재필님께서도 다양한 검색엔진을 사용하시리라 봅니다. 스스로도 비약이 심하다고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누보드'라는 특정 주제가 아닌, 필요하신 내용을 검색할 경우는 어떠셨는지 되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