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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게시판 개설에 대한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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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의뢰 메뉴가 사라진지 오늘로 한달하고도 3일이 더 지났습니다.
 
그동안 많은 회원님들께서 다른 의뢰는 모르겠지만, 그누보드나 영카트와 관련된 의뢰를 다른 사이트에 맡기는 것은 좀 아니지 않느냐? 라는 말씀들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의뢰와 관련된 게시판이 없는 실정이다보니 주제와 맞지 않는 게시판 여기저기에 의뢰글이 넘쳐나고 있는것도 문제입니다.
 
이에 저희 SIR에서는 시험적인 목적으로 이번에 만들어진 활동지수 베타서비스와 연계하여 커뮤니티 한쪽에 의뢰게시판을 만들어 시범 운영을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글의 내용도 모두 오픈하여 투명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이것과 관련하여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시다면 글 남겨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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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개

의뢰코너는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일부게시판에서 의뢰관련 게시물이 자꾸 올라오는 실정입니다.
이를바엔 그냥 의뢰게시판을 오픈시키고 그에 합당하고 엄격한 규칙이나 정책을 마련해야된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메인이라는 설문조사을 놔두고 여기서 그러시면 안될것같습니다 ^^;;

포인트도 크게 쏘시고 ...
어느정도 예상했던 현상이지만...신규 그누인의 감소가 제일 걱정입니다...기존 회원들도 신규이용자가 줄어들면 그누가 점점 영역이 좁아질테니 이용빈도가 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아직은 먼 미래의 일이겠지만요.

책임소재 및 기타 동의사항을 최대한 노출(눈에 많이 띄게) 및 동의를 받아두고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어자피 의뢰가 없어지지도 않지만, 의뢰가 없어진다는 것도 이용율이 떨어지니 나름 문제일듯하구요...그리고 리자님도 영카트 파셔야죠;;
"활동지수 연계 -> 순위산정 -> 순위에 따른 제작의뢰 및 입찰기회 부여"

상기 내용을 염두에 두시는 부분이라면,

1) 과연 공정한 분배가 가능한가?
2) 이에 따른 부작용들은 무엇인가?

....버텀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장점과 단점이 극명해진 시점이었고.. 사고가 잦아진 때문에 결국 사라졌고..
저를 비롯해서도 많이들 반대표를 눌러왔던게 사실이고...
굳이 생긴다면... (도려 있을 때가 나쁘진 않았죠.. 몇 년 전까진)
제도적 개선을 해야할 듯.. 다만.. 관리자님 부담이 덜한 수준에서..
중간에서 책임성을 가지긴 어려울 듯 하고요. 부담 되니깐..
다만... 패널티 적용이나... 응하는 이들의 제한성을 두는게 어떨까 싶네요.
주구장창 거기서만 활동하시는 분들은 좀 제한한다던가 말이죠.
가끔 가봤을 땐... 듣도 보도 못한 분인데... 늘 사고는 나더군요.
무얼 암시하는걸까요.. 활동 많이 하는 사람들도 실수할 수 있는 법인데...
활동도 안하면서 거기서만 계신 분이라면.. 도대체.... 뭘 믿을...
저희 회사는 프로그래머가 따로 없어 제 아이디 혹은 디자이너 아이디로 의뢰를 종종했습니다.
작업이라는게 또 수정할 일이 생기는데 유료라도 다시 원 제작자를 찾게 되는데 이게 연락두절에 제대로 된 적이 거의 없는 거 같아요..

그누보드로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다보니 의뢰를 맞길 수 있는 곳이 있으면 당연히 좋지만 예전과 같이 익명의 방식은 아니라고 보구요..

제 생각에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상호나 사업자를 걸고 책임질 수 있는..) 1~2 분께 전담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수수료도 받을 수 있으면 받으시구요..
이러한 의견을 단답형 설문으로 답을 구하는 자체에도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1)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을 하는 소수의 충성회원
2) 이해관계에 따라 단순히 "한표" 를 행사할 다수의 곶감회원

2항에 해당할 다수의 곶감회원으로선 이렇든 저렇든
1번에 투표할 것으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또, 이런경우 소수 충성회원의 의견 vs 다수 곶감회원의 의견중
어떤 기준으로 의견을 수용하실 계획이신지....;

따라서 이런것은 애초에 설문이 아닌, 토론형으로의 의견취합이 맞다고 봅니다.
프로그래머시니까 프로그래머적으로 풀어보세요. 
제작의뢰 게시판에서  1건의 발주를 받게되면 해당건의 의뢰자와 작업자는 원만한 작업 완료시
까지 중복 발주를 못 받게 하기위해 해당 게시물이 아니면 글을 쓸 권한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해당 기능 하나만으로도 제작 실패에 대한 하소연글은 줄어 들거고....

요지는 중복작업에 의한 사고, 일부 중복 아이디활동으로 작업의뢰를 독식하는 비합리적인 일들, 경쟁적인 저가 공세로 다량의 의뢰를 받아 다수가 피해를 보는 상황등이 좀 줄어들테고 덕분에 의뢰자들은
의뢰자들대로 해당 기간에는 자기일만 하게 되는 작업자를 만나기되니 제작성공율도
높아지겠죠.

당근 일 잘하는 사람은 빨리 원만하게 일을 끝내고 다른 일을 보게 되니 노력한
사람에게 이익이 더 돌아갈거에요.
@자기소개화면에 방명록형식으로 덧글을 입력가능 하게 합니다~
그러면 자기소개 덧글로 테러를 하고 테러를 당하고 자게는 깨끗해지고
뭐 개인간의 분쟁은 개인끼리 해결하라는 취지이고
다른사람은 자기소개를 봄으로써 신용도를 확인할 수 있게 되지요
그누보드를 통해서 작업을 발주 하지는 않지만
의뢰가 없어지면 사이트가 비활성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누보드가 발전하기 위해선 필요악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제도적인 장치를 도입해서 잘 운영했으면 합니다.
네이버카페 같은 외부 커뮤니티 링크를 추천합니다.
거기에서 개설및 링크만 해놓고.. sir에서 관리는 별로 신경 안쓰는걸로~ ^^;
비교하는것도 좀 그렇지만 XE도 공간만 제공할뿐 관여를 안하는것 같던데요.
최근 SIR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은 좀 특이한 사람이 걸려서.. 파장이 크긴 했지만요.
어자피 의뢰 게시판을 다시 만든다는건 이전과 같은 문제를 감수 해야 합니다.
즉 제작의뢰 게시판에 의뢰자와 개발자간의 분쟁은 서로 합의 하에 풀어야 하며 SIR에서는
전적으로 책임을 지지 않는다라고 가정하고 분쟁에 대한 문제가 발생시 SIR에 모든 게시판에
분쟁에 대한 것은 둘이 해결해야 한다라고 댓글은 달 수 있지만 글은 삭제를 할수 있을지는 의문이군요 ..
문제는 사람의 심리란게 사람들은 게시판 절대 안가린다는 것이죠 ..
지금도 프로그램 게시판이나 기타 강좌 게시판에 게시판의 용도도 모르고 제작 의뢰 게시물을
올리는 사람이 허다 한데 .. 그리고 그것조차 sir에서 게시판 용도에 전혀 맞지 않음에도 불구 하고 삭제도 어떠한 조치도 전혀 컨트롤 하지 못하고 있는데 .. 과연 .. 이전과 같은 일이 반복이 되지 않을까? 분명히 반복 되죠 ..
아울러 투명성을 담보 한다고 할지언정 .. 사실상 제작의뢰에 보면 대부분 이메일 주소나 연락처만
띡 남길뿐 투명성하고는 거리가 있어 보이네요 ..
외부 링크은 방법이 되지 않습니다. 안을라면 안에서 안아야 하고 보낼라면 아예없애 버려야죠 ..
어자피 외부 링크로 한다고 해도 거기는 제작의뢰에 대한 글을 남길뿐 분쟁이 생기면 여러 사람
볼 수 있고 최대한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게시판에 사람들이 남기는게 심리 입니다.
외부 링크를 걸어 놓고 sir에서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이 안된다고 보여 집니다.
아마 생기게 되면 이전과 같은 문제가 동일하게 발생하겠죠....

어딜가든 문제는 생기에 되어있고..
그 문제에 대한 해결을 수주받은 이곳에서 해결하려 들테니까요..
음.. 그렇다면 활동지수를 높일려면 작업하면서도 상주해야 하는건가요? ㅎ
일단.. 뭐 재오픈을 한다고 해도 근본적인 문제점이 해결돼지 않는한 똑같은 현상이 반복될겁니다.
활동지수가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닐테구요

아무래도 뭔가 프로그램적인 아이디어가 나와야 할거 같습니다.
아이디어는 다음분에게 패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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