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클릭하다가 "메인 템플릿으로 써 볼까나!" 라는 생각으로 스크린샷을 날렸지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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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스크린샷을 저장했습니다.
-. 적당히 가이드라인 날려 봅니다.
-. 잘라야 되는데...
"엥? 우찌 잘라야 할랑가?!"
"또 잘라서 저장은 어찌 해야 되는가?!"
"만들고자 하는 웹페이지 메인에는 어찌 적용해야 될랑가?!"
-. 고정된 사고방식으로는 잘랐으면?!
우여곡절 끝에 대충, 슬라이스 이거 어렵네...
'슬라이스'가 얇게 저민 음식물에 자주 쓰는 것은 알지만서도...
뭔가 여기저기 적절하게 짜 맞출 에디터라도 있어야 될텐데...
헐... 웬만한 사용자 환경에서는 거의 다 있다는
Frontpage마저도 안 보이는구만...
-. 30분만에야 결국은...
뻘짓 했다는 것을 느끼고, 때려 치워 버렸습니다.
이거... 말만 꺼내 놓고,
언제쯤이나 완성(?!), 시작할 수 있으려나...
-. 그냥... 늘 그랬던 것 처럼 맘 편하게 쉘에서...
<table>열고, <tr><td>열고, 내용 쓰고,
</td></tr> 테이블 닫고,
</table> 종료하고...
이렇게 타이핑이나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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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하하~
열심히 만드세요^^
열심히 만드세요^^
흐~*
그냥 취미활동의 한 부분으로만 생각하면 되는데,
당췌 그게...
그게 안되는구만요.
그냥 취미활동의 한 부분으로만 생각하면 되는데,
당췌 그게...
그게 안되는구만요.
하하!~
아는만큼 욕심이 생기는게 당연한거겠죠...
아는만큼 욕심이 생기는게 당연한거겠죠...
결론은?
table인가요.
^^
table인가요.
^^
결론은...
'타이핑'입니다.
미스 나!
나 군아!
여기 <table> 치워라~*
'타이핑'입니다.
미스 나!
나 군아!
여기 <table> 치워라~*
이번 기회에 CSS의 진수를 보여주심이 지당한줄로 아뢰오.....?!
sir v11을 모델로 해서리~~
sir v11을 모델로 해서리~~
'플록'님!
고것이...
말씀하신 CSS가 사실 뭔지도 모르거니와,
스스로의 한계점을 느낀터라...
gnu3.xx로 회귀하고 말았습니다.
흐~* 결론은 저랑은 별 상관(?!)이 없는 부분이 된듯 합니다.
고것이...
말씀하신 CSS가 사실 뭔지도 모르거니와,
스스로의 한계점을 느낀터라...
gnu3.xx로 회귀하고 말았습니다.
흐~* 결론은 저랑은 별 상관(?!)이 없는 부분이 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