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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잠이 들어서 zzz
죽어라 울리는 전화소리에 정신 번뜩~
(늦은 시간에도 죽어라 전화하는 고생님..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판 하자는건지 계속 울림;;)
3시간이나 퍼 잤네요;;; 11시에 눈 떳으니깐......
이제 잠 다 잔거임 ㅡㅡ
아침형으로 개조하면 몰해..한방에 무너지는군요.
그나저나....배까지 고파오는거임...
뭐 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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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다이제스트
?? 다이제스티브 말씀하시는줄 ㅎ
저와 비슷하네요. 오늘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작업하면서 제대로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엊그제 아예 이틀밤 세고 저녁 9시에 퍼질러 잤지만 뜻대로 안되네요. 지금까지 깨어있는거 보면 또 낼도 일찍일어나긴 글른것 같네요 ^^ 야참 맛있게 드세요.
청국장에 한그릇 해치우고 왔어요^^

저와비슷하네요.
자습시간에 눈좀 붙이고 일어나면 2시간은 그냥 지나가네요 ㅠㅠ
자습시간에 눈좀 붙이고 일어나면 2시간은 그냥 지나가네요 ㅠㅠ
학창시절 자습시간이 아니더라도 엄청 졸고~
집에와서는 밤새도록 라디오 들었다는 ㅎㅎ
집에와서는 밤새도록 라디오 들었다는 ㅎㅎ

행님 전 cass ...반씩 나눠서 먹어요..^^

헉!! 그러면 저는 졸도 내지는 사망 ..^^
비몽사몽..
50 넘기고..부터 ^^ 죄송합니다..^^
비몽사몽..
50 넘기고..부터 ^^ 죄송합니다..^^
ㅋㅋ 건강 생각하시어 과실주를 드세요^^

얼렁주므세요~ ㅎㅎ

어제 하루는 괴로운 날이었습니다. 피곤해서 그런가 잇몸이 아프기 시작해서 치과 갔습니다.
이상한 기구로 아주 날 눈물나게 하더군요 ㅎㅎㅎㅎ신경치료 받고 들어오자마자 메일와서 해결해드리고 꿈나라로~
이상한 기구로 아주 날 눈물나게 하더군요 ㅎㅎㅎㅎ신경치료 받고 들어오자마자 메일와서 해결해드리고 꿈나라로~

오늘은 쉽니다 행님 내일 아침에 할일이 있어서요 kbs방송국 실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