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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서 싸우시는분들 전부 블럭 처리 해주세요~ 정보

자게에서 싸우시는분들 전부 블럭 처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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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 때문에 싸우는지.
누가 잘못햇는지.
관심 없습니다.
요세 들어 자게에 들어오면 싸움판이라고 느낀점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도 같은 생각을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몇분의 싸움때문에 다른 회원분들이 피해를 보는것도 지쳤습니다.
여기가 자게 입니까.. 싸움터입니까....
한달을 안거르고 한번씩 싸움이 나는것 같네요...
 
 
무튼 요점은 피해자, 가해자 상관없이 싸움이라고 생각하는 게시판의 회원은 전 부 블럭 처리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전한 자게를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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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그래도, 너무 자주 일어 나니까... 자유게시판에 오기가 싫을 때도 많아요 ㅠ.ㅠ;;;

저런것은 당사자가 알아서 처리 하셔야하는데 ㅠ.ㅠ;
전 이제 늙었나봅니다.
제목에.. 블럭을 블로그로 봐버려선..
왜 싸우면 블로그 처리를 하지... 블로그로 보내버린다인가.. ㅜㅜ "아 늙었구나 나도.."
그보다 피해자라고 확정될만한 사람도 블럭처리를 해야되는건가요?

굳이 피해자, 가해자 상관없이 블럭이라 하시길래...
누가 피해자라고 딱히 정할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회원분마다 개인적인 가치관이 틀려 서로 오해 할수도 있고 또한 타인이 누가 피해자다 라고 정하면 문제의 소지가 너무 커지기 때문에. 군대서 처럼 쌍방 블럭 처리가 가장 정답이라고 봅니다./
논쟁도 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싸우고, 떠나는 사람이 생기도, 남는사람은 남고...

외적으로 강제하면 싸움은 더 커질 뿐이죠.
당사자끼리 의견을 조율하게 하는게 좀더 커뮤니티의 본질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개 게시판이 생성된 순간부터 그 게시판은 운영자의 것이 아니라
글을 읽고 쓰고 소통하는 사람들의 소유 입니다.

사람을 막으면 커뮤니티도 죽습니다.
그래도 욕설 난무 같은 경우가 허다 하기 때문에 일부 제제가 필요한것은 사실아닐까요?


[토론모드]
과연 자유게시판 이대로 좋은가...
피해자, 가해자가 생기는 공간이 어떻게 건전하게 될까요?..
눈 감고 귀 막는다고 있던 일이 없던 것이 되는 것은 아니고, 이 상황들을 알고서도 리자님이
블럭처리하실 분도 당연히 아니시고~^^
저도 보기에 지치고 힘들지만, 이 모든 것들을 지켜보는 회원들도 많습니다
테러보이님보다 훨씬 더 경험이나, 연륜이 많은 분들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나친 문제들은 회원들 스스로 만들지 않으면 좋으련만, 어디 내 맘 같을까요?..
신경이 쓰인다면, 잘 되는 방향으로 끌어주고 지켜봐 주는 것 밖에는 없겠죠...
상처를 보기 싫다고 그냥 덮어놓으면, 안에서 곪게 됩니다. 나중엔 썩어서 잘라내어야 할지도 모르죠.
그누보드 회원님들의 지성을 믿습니다.
... 그래도 제3자가 보기에는 별로 좋은 글은 아닌데...
당사자끼리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으면 좋겠네요 ㅇ-ㅇ;;;

그런 의미에서 테러보이님 말씀에 공감
보기 싫은 글에 대해서, 제 3자가 몇마디(욕설 & 비하글 제외) 했다고 아이디가 블럭 당하는건..
정말로 자유롭지 못한 게시판이 되겠네요.



딱, 가만히 있으면 중간간다... 이 말 밖에 생각 안나는...
저도 즐거운 글만 자유게시판에 올리면 좋겠고, 재미있게 지내고 싶은데...

투자(?)인가 먼가 이상한 글에, 그 이상한 글을 모두 아시는(마치 신인듯한) 이상한 글까지..
지저분 해서 한마디 했습니다.... (이정도는 충분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만일 마음에 안드시면 원인(투자 관련글을 모두 옮기거나, 별도 게시판 생성 및 토론) 하면 될 일이지
그 부분을 싫은 소리 했다고, 아이디 블럭까지 요청 하시는거, 기분 별로네요.

보기 싫다고 해서, 가만히 있으면, 행복(깨끗)하다는거... 상당히 이상적인 이야기 같습니다.
차라리 게시판 분리나 원인 제거를 먼저 하는게 순리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도 오늘 한 바탕 하신 두 분은 머리들이 좋아서 무난하게 전투를 끝내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싸우면서 철도 들고.. 다투면서 정도 듭니다. 조금 싸운다고 블럭까지 걸어버리면..
다른 회원님들은 변화없는 자게에 식상할지도 몰라요.. ㅜㅜ (갑자기 불안불안 쫄고 있습니다)
욕설이 난무한다는 화면은 직접 보지 못했으나.. 군포돼지님.. 화끈하게 하셨을 것 같고..
헌이님 너그러움도 멋지다 사료 됩니다. 두 분 모두.. 화이팅.. 입니다!!
욕설 난무(?) 라고 할것까지도 없었어요. 미쳤나? 지.랄.한.다 이거 두개 딱 지웠고
한말도 그게 다입니다. 제선에서는 저정도는 욕 축에도 안듭니다 ㅋㅋㅋ
싸움도 앞뒤가 맞아야 하는데 초딩도 안할 군대 드립에 같은말만 계속 반복하는
사람에게 뭐라 대꾸하기 귀찮아서 관둔거구요 어떤면이 너그럽다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 ㅋ
그래도 헌이님.. 군포돼지님을 위하셨어요.. 마지막에서요.. 저는 그 모습에서..
두 분이 모두 멋지다 사료 됩니다. 두 분 모두 남자이시고.. 괜찮으신 분들이세요..
여.. 개발자님들께 댓글 받을 때 가.. 저는 마구 흥분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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