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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서 싸워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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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재밌음 -0-a
왜싸우는지 좀 이해가 될듯도 -_-ㅋ
 
자중하고 일이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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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개

저도 가식이 많아서 이모양이지 사실 성격이 좀 급해서 어제 오늘 수영해서 한국으로 가는 상상까지 했습니다.  새벽내내 고양이 떵치우고 놀아주고 했더니 아침에 좀 괜찮더군요.
몇분이 쪽지로 메신저로 그러더군요.
욕설이거나 욕설처럼 보이는 글일수도 있다고.
그래서 지운거지 딱히 신고가 무서워서는 아니니 신고할라믄 하세요?
나도 이미지 관리는 하거든요?
가끔 지우면, 그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 찔려서(잘못해서) 너가 지웠다...." 그런 말도 안되는 오해를 하시는데,

사실 글을 남기고, 지우고의 권한은 관리자 뿐만 아니라 글쓴이 자신에게도 있습니다.

그 삭제한 글이 자기 자신에게 불리한 글만 지운다는건, 그 글이 필요한 사람에게나 통하는 변명일 뿐이지, 글쓴 사람은 그러한 부분에 전~혀 관심이 없는 부분 입니다.

한마디로 지우고 싶어서 지웠다는데... 무슨 참견인지 모르겠다는 말임
내가 참는다 진짜 남자답지 못한 사람  욕설함부로 하지 말고 살으시길.. 같은 애아빠로서 참는다요 에혀~
34살먹고 그러고싶냐 ?
돼지야~ 주먹질 잘한다는 넘치고 우더 터지고 오더라.. 말로 씹어대지마라 되지기싫으면 군포 정육점 찾아가기전에..
혼자 분에 못이겨 이소리저소리 막 써대더니 뜨끔했나보네? 다 지우고?
미안한데 나도 캡처라는건 할줄 알거든? 비하발언에 협박에 아주 가지가지 하세요?
그래 아주 갈데까지 가보자~ 신고한다고? 내가 쭉 얘기했잖냐 할라믄 하라고
나도 맞 고소 해줄테니까. 아주 그냥 요즘 돈이 넘쳐나서 쓸데가 없응게.
벌금이나 좀 내자. 뭐시 되지기 싫으면이라고 했냐? 여기서 이러지 말고 찾아와 ~
형이 특별히 한쪽눈 감고 싸워주께~

경기도 군포시 당동 18-31 반도빌딩3층  펜레터 환영이다 이 아름다운 시키야!

여성분 대환영 -_-a
또래이냐? 알려줘도 헛소리여~ 현실부정이냐 ㅋㅋㅋㅋㅋ
나는 일좀 하고 저녁늦게나 올테니 혼자 떠들고 있던가 맘대로 해라
너같은 호좁이랑 다르게 엉아는 좀 바빠서 말이다?
또래이? 와 아주말을 막하는군 ...나더 상대하기 싫다  넌 바뻐서 좋겠네 나는 너무 한가해서 이짖 하나보다 . 풉 그래도 니하는 일보다는 낳으니 걱정말거.....
웹프로그래머 10년차입니다.
PHP, mysql , 각종 매크로 광고툴 제작합니다.

너가 웹프로그래머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두 안나온다야 열심히혀라 알째~
다음에 너 정말 후예할 생길거다... 이런 싸움 문제가 아니라. 두고봐라.....
매크로가모냐 flash라해라 유식한척 하지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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