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면 편합니다. 정보
포기하면 편합니다.본문
일할 시간도 모지라는데 맨날 놀다가, 막바지가서 엉덩이에 불난것처럼 허둥되네요.
온라인상에서 시비도 많이 붙어보고 ( 많이 해본 놈이 안다고.. ) 많이 말려도 보고 (사람의 맘이 맘대로 되겠습니까만은)
여기서 포기란.. 다양한 뜻을 내포하는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바, 보고느끼는 바, 인지하는 바가 각자 다 "달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별일이 아닌걸로 시시비비를 가리는것 같아 후회가 되지만,
정작 그 당시에는 확고한 신념이 있겠죠. ( 내가왜? 잘못한건 상대방인데... 니가 먼저 했으니 나도 그러는거다)
점점 인터넷 상에서 진지한 글은 잘 안쓰게 되고.. 뻘글? 또는 우스개, 가쉽적인 이야기만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배려란 존중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할때 생기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배려해야 남에게도 배려할 줄 아는것 같습니다.
대인관계에서 항상 누구에게나 좋은관계를 맺으면 좋겠지만...
아마도 군자가 아닌 이상 힘들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이 "겉으론 웃고 속으론 욕하는 사람" 들인데..
요즘은 왜 그렇게 하는지 알것 같기도 합니다.
"세치의 혀가 사람 잡는다" 란 속담이 괜히 생긴게 아닌거 같습니다.
여기선 타자를 쓰는 손이 사람잡는건가요? ;;
요약하면...
모든일은 마음 먹기에 달렸고, 글쓰기전 3번만 심사숙고하면 문제가 생길것도 줄일것 같다입니다.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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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좋은글이십니다.

실사례를 토대로 봤을때 많이 부대낄수록 인간관계에 있어
모종의 앙금이나 시기심 또한 많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고 감지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것이 경험이란 학습 과정을 거쳐
문제가 발생된 다음에라야 자각하게 된다는 점과
동일한 경험을 했더라도 개인별 적응차가 있다는 점이
선조치를 통한 사전차단을 쉽지 않게하는 어려움이 있겠습니다.
안타깝게도, 결국엔 물이 엎지러진 다음에야.... 앞으론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사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그나마 이런 것들이 기억속에 잘 남아 실천으로 이어지면 좋을텐데....
여유없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지기 쉽상이라
반복.... 반복..... 되고 있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기도 하겠습니다.
해결방안은........
모종의 앙금이나 시기심 또한 많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고 감지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것이 경험이란 학습 과정을 거쳐
문제가 발생된 다음에라야 자각하게 된다는 점과
동일한 경험을 했더라도 개인별 적응차가 있다는 점이
선조치를 통한 사전차단을 쉽지 않게하는 어려움이 있겠습니다.
안타깝게도, 결국엔 물이 엎지러진 다음에야.... 앞으론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사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그나마 이런 것들이 기억속에 잘 남아 실천으로 이어지면 좋을텐데....
여유없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지기 쉽상이라
반복.... 반복..... 되고 있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기도 하겠습니다.
해결방안은........

포기는 편함을 준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 이거 한 개 남깁니다. ^^
3번만 심사숙고 하고 감사합니다. 댓글 드리려 했는데요..
혹시나 싶어 한 번 더 4번 생각을 하니.. 쓰고자 했던 내용이 삭제 됩니다..
4번 생각하고 드리는 댓글입니다.
3번만 심사숙고 하고 감사합니다. 댓글 드리려 했는데요..
혹시나 싶어 한 번 더 4번 생각을 하니.. 쓰고자 했던 내용이 삭제 됩니다..
4번 생각하고 드리는 댓글입니다.
5번 생각을 하니..
포기는 편함을 준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 이것만이 적합해 보입니다.
포기는 편함을 준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 이것만이 적합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