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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 떵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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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데리고 워킹 30분 태양이 작열하는 가운데 땀은 비오듯....
 
냥이가 제 옷에 떵을 쌋네요.
 
태양은 작열하고 땀은 쏟아지고 떵냄새로 코가 썩어가고
T에 묻은 똥이 살로 스미어 살도 썩어가고...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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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ㅋ~~ 여름이면.. 괭이 떵 냄새 압니다..^^
일현님 대단하시다는 표현 밖에는 ..
저는 예전에 집게로 모래 석인 떵을 손에 그 똥을 들고 화장실로 직행 ..
그 걸 보고있는 괭이 보자면 얇 미워 발로 한대 차 주려다..
지켜 보고 양 양~~ 하면서  달려드는 그런거 보면..^^
음~ 그래 그래 내 새끼..^^
냥이 들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본능 적으로 알더군요..
3주정도 된 아이라 저한테 바로 엄마라는 지위를 부여해 주더군요.
항문을 빨아가며 진짜 어미처럼 키울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모성에 가까운
흉내로 새끼냥 정서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아 근데 이놈 너무 귀여워요!
저를 화장실로 보는 듯 합니다.
휴지로 심볼을 자극하면 어미가 새끼의 심볼 핡타 자극해서 용변을 보게하는
효과가 있는데 그걸 하루 서너번 해줬더니 저를 아주 해우소로 보는 군요.^^*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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