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보드짱 (강xx) 관련정보 정보
그누보드짱 (강xx) 관련정보본문
그누보드짱 아이디를 사용하는/했던 강XX 씨는 동일한 내용의 수법을 가지고 불과 몇년 전에도 몇 건의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당시 더치트 사이트에도 등재되었던 인물이며, SIR 내에서도 두 세건의 관련 자료가 신고되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흘리는 말이나, 올렸던 사진 자료들, 접근 방법 등이 "그누보드짱" 아이디를 사용하는 사람과
상당히 비슷하다라는 인상을 받았으나, 몇 년도 되지 않아 비슷한 수법으로 다시금 SIR에 불미스러운 글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게 되는군요.
법적인 절차를 위한 그누보드짱(강XX)에 관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편하게 쪽지 넣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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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아~~
그누보드짱이사람 본거같은데~
나쁜사람이었나요?
그누보드짱이사람 본거같은데~
나쁜사람이었나요?
아, 제가 그 유명한 독일 사는 사람입니다. 더 치트의 주인공입니다. 왕의 귀환.. 두둥
아하 그러셨군요 반갑습니다
아, 반갑습니다~~ 원주 많이 변했나요?
그대로에요 ^^
정말 미스테리한 일은 그누보드땅?이 그렇게 일을 벌이고 과연 자신은 어떤 수익을 내었냐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더 큰 뭐가 뒤에 숨어서 여러 사람을 울렸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미끼에 불과했던거죠?
아니면 그누보드짱이 완전 정신줄을 놓고 사는 사람이어서 이렇게 된 일일수도 있구요.....음...
아무튼 반갑습니다. 정말 단 한마리?의 모사와 사기로 회원들간의 반목과 물질적 정신적 피해가 가장 컷던 사건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미끼에 불과했던거죠?
아니면 그누보드짱이 완전 정신줄을 놓고 사는 사람이어서 이렇게 된 일일수도 있구요.....음...
아무튼 반갑습니다. 정말 단 한마리?의 모사와 사기로 회원들간의 반목과 물질적 정신적 피해가 가장 컷던 사건 같습니다.
정황상으로 인력을 마련해 놓고 투자를 받을 목적이었던것 같습니다.
투자를 받았어도 제대로 된곳에 쓰지는 않았겠죠.
투자를 받았어도 제대로 된곳에 쓰지는 않았겠죠.
일현님께 쪽지를 보내려다가 리플을 보게 되게 되네요. 큰 일 겪으셨습니다. 올리신 글들 좀전에 천천히 읽어보았습니다. 일현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모두 맞습니다. 궁금해하신 모든 부분들은 제가 답변 드릴 수 있는 부분들이네요. ^^
사실 저는 그사람 인간성이 몹쓸 그런 것이라 화가났었고 위의 옵션님이 좀 크게 피해입고 아래 너구리님이 크게 피해를 입었던 사람이죠.
훗날님도 힘드셨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독일이시군요.
타지에서 늘 건강하세요^^*
훗날님도 힘드셨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독일이시군요.
타지에서 늘 건강하세요^^*
다른 분들에게는 비밀글이 보이지 않습니다.
쪽지등을 보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쪽지등을 보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코멘트 비밀글은 글쓴이와 리자님외에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보통 이렇게 비밀글을 달면 종일 궁굼해서 비밀글을 어케하든
보려고 애쓰다가 잠든답니다.
(애쓴다고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님)
보통 이렇게 비밀글을 달면 종일 궁굼해서 비밀글을 어케하든
보려고 애쓰다가 잠든답니다.
(애쓴다고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님)
아, 잠시 눈물 좀 닦구요.
관리자님과 혼자 대화하고 있었군요.
쪽지 보냈습니다~
관리자님과 혼자 대화하고 있었군요.
쪽지 보냈습니다~
저번 그누보드짱님 글에서 해결하였다고 했는데 아직 아닌가봐요?
에이, 설마요.
그렇군요.... ^^
허허 이런 할말이 없게 만드는군요.....
참.. 거시기 합니다.
참.. 거시기 합니다.
이미 지난 일이라 다시 짚기도 조심스럽지만,
과거 글 중 적잖은 연봉제시, 입주예정 사무실 허세만 보아도 일 좀 나겠다 싶었는데,
그누 분들이 순수한지 사람심리가 본시 그런지
(사실 저또한 별 다르지도 못하게 기분 따라 쓸리는 면이 없지 않다는 것은 실토~)
이런저런 일을 좀 겪어본 입장에서 뻔히 쌩뚱맞은 그 분 글에 호응하는 댓글들도 사실 의외였던 기억.
실제 투자를 받았다 하더라도 그런 과정이나 씀씀이로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었을까 싶고,
핵심은, 딱 보면 좀 감이 좀 더 빨리들 오셨을 텐데 생각보다 순수하신 분들이 많은 듯.
과거 글 중 적잖은 연봉제시, 입주예정 사무실 허세만 보아도 일 좀 나겠다 싶었는데,
그누 분들이 순수한지 사람심리가 본시 그런지
(사실 저또한 별 다르지도 못하게 기분 따라 쓸리는 면이 없지 않다는 것은 실토~)
이런저런 일을 좀 겪어본 입장에서 뻔히 쌩뚱맞은 그 분 글에 호응하는 댓글들도 사실 의외였던 기억.
실제 투자를 받았다 하더라도 그런 과정이나 씀씀이로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었을까 싶고,
핵심은, 딱 보면 좀 감이 좀 더 빨리들 오셨을 텐데 생각보다 순수하신 분들이 많은 듯.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누보드에 이름 알려진 분들이 많이 당했지요.
오히려 기술적으로 실력있는 분들이 당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잘하시는 분들이 다른 곳은 잘 모르시니까요.
오히려 기술적으로 실력있는 분들이 당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잘하시는 분들이 다른 곳은 잘 모르시니까요.
훗날님// 반갑습니다. 몇년 전 거의 1년 반을 넘게 주기 적으로 올라왔던 피해 관련 글,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너무나도 황당한 사기의 내용이라, 당시에 저도 의견을 남겼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당시의 닉네임과 전혀 달라서 그 때, 그 사건과 이번 사건의 "강xx" 분이 동일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도 얼마되지 않네요..
과거 훗날님이 피해를 봤던 사건의 내용중 가장 크게 황당했던 건, 그 당시 그누보드짱
(당시에는 토탈플라자, 또는 TP 라는 닉네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본인이
"대통령과 친분이 있다"는 등의 내용, 정/재계 등 큰 곳 들과 인맥이 있다는 발언 등, 전혀 신빙성이 없는
말 들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도 사건에 관련된 글이 한번 올라온 뒤, 여러 글로 공방이 이어지다, 잠시 댓글로의 타툼이
중단됐다가 다시 몇 달 후 이어지는 다툼이었고, 글 내용 중 가해자의 내용이 워낙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황당한 거짓말들이 많아, 아직도 기억이 나는 사건입니다.
이런 사람과 제가 같은 자리에서 對酌을 했다는 것이 참 한심하게 느껴지는군요.
애시당초 부터 동일 인물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이렇게까지 발전되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터인데.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훗날님//이 피해를 보셨던 사건도 아직 해결이 안나셨다고 더욱 안타깝게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훗날님이나, 이번 사건들로 인해,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보신 분들 모두 피해 당사자 분들의
피해로만 남지 않도록, 반드시 그 만큼의 댓가를 "강xx"님이 치룰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힘든
사건들의 기억들이 좋은 소식들로 되돌아 오길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너무나도 황당한 사기의 내용이라, 당시에 저도 의견을 남겼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당시의 닉네임과 전혀 달라서 그 때, 그 사건과 이번 사건의 "강xx" 분이 동일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도 얼마되지 않네요..
과거 훗날님이 피해를 봤던 사건의 내용중 가장 크게 황당했던 건, 그 당시 그누보드짱
(당시에는 토탈플라자, 또는 TP 라는 닉네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본인이
"대통령과 친분이 있다"는 등의 내용, 정/재계 등 큰 곳 들과 인맥이 있다는 발언 등, 전혀 신빙성이 없는
말 들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도 사건에 관련된 글이 한번 올라온 뒤, 여러 글로 공방이 이어지다, 잠시 댓글로의 타툼이
중단됐다가 다시 몇 달 후 이어지는 다툼이었고, 글 내용 중 가해자의 내용이 워낙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황당한 거짓말들이 많아, 아직도 기억이 나는 사건입니다.
이런 사람과 제가 같은 자리에서 對酌을 했다는 것이 참 한심하게 느껴지는군요.
애시당초 부터 동일 인물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이렇게까지 발전되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터인데.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훗날님//이 피해를 보셨던 사건도 아직 해결이 안나셨다고 더욱 안타깝게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훗날님이나, 이번 사건들로 인해,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보신 분들 모두 피해 당사자 분들의
피해로만 남지 않도록, 반드시 그 만큼의 댓가를 "강xx"님이 치룰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힘든
사건들의 기억들이 좋은 소식들로 되돌아 오길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 이후로도 저 사람은 변한 것이 없군요.
이거참 그때 사건도 이러고 있는데 이걸 어찌 해야 할까요.
허허.. 이거 참 ㅡㅡㅋ 또 어디서 저러고 있을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