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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못생긴 여자들로 찍었습니다.
 
자꾸 찍자고 해서요.
 
호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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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개

검색어를 뭐라 넣어야지.. 입증할까요.. 뜨근뜨근은 인정 가능하나..
중간에 있는 저 분.. 흐흐흐흐.. 자유이미지에 원본 올려 주심 믿슴다.. ^^
궁쥐.. ㅎ
네 맞아요!
호요님 저 동영상 관련해서 뭘좀 물어 봐야하는데
전번좀 주세요.  한국에서 쓰던 핸드폰을 놓고 와서요!
부탁드려요.
"전지현보다 내애인이 좋은것은 터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는 식의 광고카피가 생각나는군요.

나도 가고 싶다 ㅜㅜ 아침마다 풀에서 수영 한판 때리고 조식은 부폐에 ~!

전화번호 내놓으시지요?!
온라인으로 바로 날라가서 저는 구경도 못하고 살아요.
그제 와입이 11만원(4000페소)정도를 보내줘서 이곳에서
현지 밥을 단체로 한번 쐈네요!
수영할 곳은 당근 있죠?
근데 오셔도 마닐라 이곳은 배우자와 뭘 즐기기가 좀 그래요.
일단 밤만 되면 남자들 놀기에는 좋은데(난잡하지 않음)
여자들이 그 꼴을 같이 보기가 힘들죠?ㅎㅎㅎ

아니면...여자는 게이쇼하는 곳으로 안내하고 남자는 따로 놀고...
별로죠?  ㅎㅎㅎㅎ

세부나 이런 곳이 달리 유명한 것이 아니고 이곳에 오면 그런
관광지 아니면 그리 바람직한 관광이 힘든것 같아요.
그리고 좀 무섭기도 하고 속임수도 많고 그래요!

이번주 일요일쯤 그누보드 회원분 한분이 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 정모는 비밀리에 부산쯤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추석 전이나 후로 갈것 같은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군요.
전번 남겨주시면 같이 한번 가봐요!
한 2년 정도 예상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면 그냥 갈 생각도 가끔해요.
일이 힘든게 아니라...좀 객지 생활이란게 가장한테는 여러가지 변수로
작용하는 일이 많아서요.^^

놀러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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