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로그래머도..디자이너도.. 정보
저는 프로그래머도..디자이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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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만,
스킨 및 팁 공유자에게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만일 홈페이지를 만든다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그래도 안되면
돈을 줘서라도 만들어야 하죠
아니면..막히는 부분부분을 질문을 통해서 만들고 말이죠..
보통...홈페이지가 100만원에서 수억까지 간다면
아무리 못해도 100만원짜리는 되는건데
이걸 혼자 만들면 최소 100만원을 버는 샘 아닙니까?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스킨 붙이는 것 정도는 알아야 하지..
사실 이정도도 모르고 홈페이지를 만든다면
상당히 곤란한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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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가 누구의 스킨도 쓴 적 없고
홈페이지를 만들 실력도 안됩니다만
혹시라도 나중에 만들게 되면
사용할 수도 있으니까...
스킨..
팁 공유자님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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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__)! 안구정화
스킨...팁 제작자님 멋지다는 뜻입니다. ㅋㅋ
ㅋㅋ 행님...
그렇게 말씀 하시면 짰다고 합니다 ㅋㅋ
그렇게 말씀 하시면 짰다고 합니다 ㅋㅋ
ㅋㅋㅋ
해피오빠 ㅠㅠ 보고싶슴돠!!
앙...와~~
밥사줄께..ㅋ
밥사줄께..ㅋ
사실 아래..맨땅님을 두고 한 글은 아니고...
* 제 생각으로 맨땅님은 아직 학생으로 생각됩니다.
보편적으로 사람이라는게...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아있으면 다리뻣고싶고
다리 뻣고 있다보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싶은..
욕망체입니다.
정작.....
나한테 서있을 수 있는 땅이 있음을...
나한테는 앉아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음을...
다리 뻣을 수 있을 만큼 아늑한 곳이 있음을...
누울만픔 편안한 곳 이 있음을..
그리고 잠을 잘 수 있을 만큼 나만의 비밀스러운 곳이 있음을
망각할 때가 많다는 걸 얘기한거죠...
네네..
어이쿠..
내가 갑자기 무슨 말을 하냐..쩝~
음냐리..점심먹고나서 졸려서 그러나..쩌~~ㅇ럽~~
누워있으면
* 제 생각으로 맨땅님은 아직 학생으로 생각됩니다.
보편적으로 사람이라는게...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아있으면 다리뻣고싶고
다리 뻣고 있다보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싶은..
욕망체입니다.
정작.....
나한테 서있을 수 있는 땅이 있음을...
나한테는 앉아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음을...
다리 뻣을 수 있을 만큼 아늑한 곳이 있음을...
누울만픔 편안한 곳 이 있음을..
그리고 잠을 잘 수 있을 만큼 나만의 비밀스러운 곳이 있음을
망각할 때가 많다는 걸 얘기한거죠...
네네..
어이쿠..
내가 갑자기 무슨 말을 하냐..쩝~
음냐리..점심먹고나서 졸려서 그러나..쩌~~ㅇ럽~~
누워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