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기업가들 사고 같습니다. 재고 재고 또 재고.. 다시 재고 그래도 불안하지만 올인해 버리시죠.
두려움은 기회마저 차단하는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게 버려야 할 대상이 두려움 같아서요.
내 계산이 안전하지 못하다 나왔던 것은 내 계산이 틀렸던 거죠? ^^
감사합니다..

제 느낌대로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력해서 꼭 그러한 길을 가겠습니다.
초롱조롱님께 청명한 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왜 그 좋은 명언들을 올리면서 정작 본인은 남의말에는 전혀 귀기울이기 싫어하듯 그좋은 글귀하나
못따라가는 행동을 하는것은 뭘까?  여기저기 도배질하는 모습이 그렇게 당당하고 뿌듯했는지 쩝;;

제가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난망한 상황입니다.

Webtime님.. 명언이 지닌 취약점이 있습니다. 그 취약점 때문에.. 초롱조롱님께서도
쉽지 않은 용기를 내셔서.. 그 동안 등록해 주시지 않았을까 사료되어서요..
그 동안 제가 누린 혜택이 있습니다. 어떻게 뒤에서 눈치만 보겠습니까..
제 입장이 지금 그런 경우입니다. ㅡㅡ.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예는 갖춰야 할 것 같아 이렇게
Webtime 말씀에 염치불구하고 댓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명언이 잘못한 것이지 초롱조롱님이 잘못하신 것은 없으십니다..

상처도 주고 길도 알려주는 이 못된 이치에 맞는 글들이
가끔 우리 속을 틀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래.. 맞는 말이다.. 때로는..
아닌데 이런 것도 있는데.. 매일 매일 도배 준비를 하시면서
복사/붙이기 안 되는 곳은 귀하신 시간을 또 내 주셔야 하셨을 것 같으세요.
누군에게도 도배꾼으로 보이고 싶지 않으며.. 내가 회원인 사이트에 도움이 되었음 하셨죠.
하필.. 품목이 아주 까다로운 놈이었습니다.
나도 이런 글을 올리면서 같이 공부하겠습니다. 하셨는데..
그리고.. 우리 이렇게 가시면 우리에게 좋아요.. 하셨는데..
명언이 사실은.. 보통 만만한 나쁜 놈이 아니거든요..

아주 어려운 것을 용기를 내어 시도하셨지 싶어서요..
엄청난 상처를 주기도 하겠습니다. 저는.. 사실 따라다니며.. 중화를 추구했습니다.
이 새끼는 뭔데 꼬박 꼬박.. 이런 짓을 할까.. 꼴보기 싫은 놈.. 하실 분도 계십니다..
알면서도 저 또한 용기를 내어야 했습니다. 중화만 시킬 수 있다면.. 양질의 것은 먹고..
불안요소는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접근을 해야 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중화제 역활을 하고자 했으나..
능력이 없어 희석처리를 이뤄내지 못합니다..
안정만 취하면 하나의 훌륭한 그누만의 매리트 항목이 될 수 있는데요..
다른 곳에서 외면을 만약 받았다면요..

Webtime 님 초롱조롱님은.. 저에게 좋은 글귀를 담아주신 스승이셨습니다.
스승께 마지막으로 제자의 도리를 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솔직하게 올려주신 말씀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끼어들면 죄송한 상황인 줄 알면서도 스승님이 가신 길은.. 지키고 싶어서요..
Webtime님께 결례코저 말씀 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어쩔 수 없는 저를 또 보게 됩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맛나신 점심시간 되십시오.. 꾸벅..
수리수리사바하.. 사라져라.. 사라져라.. 뿅

투명인간이 된 solsu1 올림.. < 나쁜 놈 그만하고 싶어서요.. ^^
감사합니당.. ~~ 이제 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