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님 도동에도 올리셨더니 ^^;;

여기에 도메인 비현실적인 가격은 그냥 안팔리리라 기대하고 그렇게 적어놓은것같습니다.

물론 저도 ㅎㅎ

저도 siteprice 에서 도메인매매 관련 게시판을 첨봤습니다.
거기는 전부다 100단위 이상이더라구요. 그래서 다그런가 싶었습니다.

근데 실제로 100넘는 도메인도 도동에서는 흔지 않더라구요 ^^;;
저도 가격 수정해야되는데 감이 잘 안오네요 ㅎㅎ

가장 중요 한건 왜 도메인 거래가 없는가 이겠죠 ^^
즉 뭐냐 돈주고 살 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거 같습니다.
예전에야 뭐 도메인을 돈주고 샀지만 톱 도메인이 아니고서야 요즘엔 도메인보다 컨덴츠가
중요 한다는걸 무엇보다 사람들이 잘 아니 가운데 - 하나 붙여도 되고 ..

그냥 i 하나 더 붙여도 되고 말이 다 되는지라 ;;

포경이 답입니다.

도메인은 .... 부동산과 동일한 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의 임자가 따로 있듯이 도메인도 마찬가지죠.
부동산 구매시 수익이나 활용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갖고 접근하듯이 도메인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의 대략적인 구상이라도 갖고서 구매를 하는게 타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스쿼딩이나 자산으로의 매입은 어차피 여유있는 분들이 하시는 것이니 해당하지 않습니다만, 그리고 그런 분들이 보유하고 있는 도매인을 구매하고자 했을때 부르는 가격은 백단위 천단위를 넘어가더군요. 어차피 안팔려도 그만이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자신이 필요로하는 분야에 해당하는 도메인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계획은 구체적일 수록 좋고 또 그에따른 네이밍도 간결하고 쉬울수록 좋다고 봅니다. 정 안될때 하이픈이나 첨자를 붙이는 것인데 그에대한 마이너스요인은 고려를 하고 가야겠지요.

획기적이지 않으면.. 많은 금액을 주고는.. 하지 않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