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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color 에 대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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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f8f8

참 요상합니다.

xp 나 리눅스에서 보면 연한 분홍색으로 나옵니다.

winme 에서 보면 연한 회색으로 나옵니다.

어디서 보든 연한(희미한) 분홍색이 나오게 하려면 어떤걸 써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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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모니터에 보시면 색감이란게 있습니다.
또는.. 색온도같은것도 있지요. 몇 K 란 형태로 표현되는데요.

그것의 설정이거나 또는 LCD의 경우 표현하는 칼라적인게 그럴수 있습니다.

보시는 모니터의 설정때문이 아닐까 싶군요.. 저도 LCD 인데 인쇄랑은 좀 문제가 있습니다.

그냥 대충 찍어서 살지만..요.
색깔은.. 아직은 CRT 가 짱인듯 싶습니다.
LCD에서는 CRT보다의 색깔 표현력이 엄청 떨어집니다.
그리고 또 LCD 모니터 각각 다 다르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우리의 거대한 친구 CRT가 최고인듯 합니다^^
추워지네요..
새벽..공기는 맑아서 좋지만....
20000 포인트가?? 스킨을 한개 만들면 지급되나요???
.
.

html 을 표현하는 green,yellow,blue,red...등 16가지의
HTML standard colors가 있고

ivory,whitesmoke,floralwhite 등 140가지의 named colors 표현법..

그리고 말씀하신 web-safe colors (웹안전색)은 216 가지가 있는데
이 색만으로 된 외국 사이트가 지금도 많은것 같습니다.
아래..웹 안전배색표..
http://blog.naver.com/jungws55.do?Redirect=Log&logNo=120012255721

또 나스카님이 올려주신...
CRT 모니터가 색상을 표현하는 R(RED), G(GREEN), B(BLUE)의 3색에 의한
조합으로 표현하는데 사람마다 다 틀리게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비디오카드, 모니터,색의 넓이,주위의 색에 따라서...
기분에 따라서...
색체라는게..정말 어려운 분야같습니다.


[펌...1]##############################################################
웹 안전색(Web Safe Color).
컴퓨터 OS의 종류가 다양하고 브라우저들도 다양합니다.
이러한 OS의 종류나 브라우저의 종류에 상관없이 공통으로 사용되는 '안전한'
색을 '웹 안전색(Web Safe Color)'라고 합니다.

이 웹 안전색은 유채색 210가지, 무채색 6가지로 모두 216색으로 구성되어 있는
컬러 시스템입니다.
색이 안전(Safe)하다는것은 어느 운영체제나 브라우저에 상관없이 색이 왜곡되지 않고
같은 색상을 나타낼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웹 안전색이 216색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컴퓨터로 색을 지정하려면 '시스템 팔레트(Pallette)'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팔레트는 컴퓨터의 컬러 시스템이 몇 비트냐에 따라 표현할 수 있는 색의
수가 달라집니다. 8비트의 경우에는 256 컬러,
16비트의 경우에는 약 6만 5천 컬러, 24비트의 경우에는 약 1,600만 컬러를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 사양인 8비트 시스템에서도 표현이 가능한 컬러 시스템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웹 안전색 시스템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웹 안전색이 216색이기 때문에, 256 컬러를 표현할 수 있는 8비트
시스템에서도 색이 왜곡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웹 안전색은 256색이 아니고 216색이냐 하면 그것은 Red, Green, Blue의
각 단계를 6단계로 나누었기 때문입니다.
6 x 6 x 6 = 216. 웹에서 표현이 가능한 실제 컬러수는 RGB의 단계를 256단계(8비트)로
하기 때문에 약 1,600만 가지가 됩니다.

RGB를 각각 8비트로 표현하니까 모두 24비트가 되어서 24비트 컬러 시스템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8비트 컬러 시스템에서는 색이 왜곡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안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RGB를 편의상 0%, 20%, 40%, 60%, 80%, 100%의 6단계로 나누어
216 컬러 시스템을 만든 것입니다.
이 6단계를 10진수로 표현하면 '0, 51, 102, 153, 204, 255'가 되고,
16진수로 표현하면 '00, 33, 66, 99, CC, FF'가 됩니다.

- 안전하지만 부족하다 : 안전하다고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웹컬러 시스템을 이해하기에는 좋지만,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색이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웹 안전색에는 무채색이 6가지가 있는데, 백색(#FFFFFF)과 흑색(#000000)을
제외하면 회색 톤은 4가지(#333333, #666666, #999999, #CCCCCC)밖에 없습니다.
이 4가지로는 웹디자인의 컬러 표현이 극도로 제한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펌...2]##############################################################
 web safe color 란 윈도우 사용자와 맥 사용자사이의 파레트의 차이,

모니터나 그리고 브라우저간의 모든 동일한 색이 다르게 보이는 현상을

제외하고 남는 색깔을 의미한다.

윈도우 사용자와 맥 사용자의 최소색깔 256색 중

매킨토시와 윈도우가 각자 사용하는 파레트색 40색을 뺀

216색을, 웹 세이프 컬러라 한다.


웹 세이프 컬러만을 이용하여 사이트를 제작하는 경우,

컬러의 로딩시간이 짧아져 전체 사이트 로딩시간이

짧아지는 효과가 나타나며,

어느 모니터 어느 브라우저에서도 같은 인터페이스를

사용자에게 보여줌으로 인해 디자이너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사이트의 색깔이 나타나는 경우를 없앨 수 있다.


문제는 최근의 경향이다.

이제 우리는 단순하고 너무 짙은 이놈의 web safe color에 질려버렸다.

특히나 한국에서 매킨토시 인구는 너무나도 적고

매킨토시 인구의 인터넷 사용률 역시 적다.

그들조차도 인터넷 사용할 땐 윈도우를 사용한다는 말이 들리고,

점진적으로 윈도우사용자가 모두를 압박한다.

브라우저의 차이마저도 무시하자는 여론이 높다.

이제 익스플로러의 시장점유률은 90퍼센트를 넘어 100퍼센트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쪽은 모르되,

한국의 대다수 클라이언트는 웹브라우저라 하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만이 존재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 상황에서 그들에게

넷스케이프라는 브라우저가 있기때문에 그들을 위하여

색깔을 제한하고 크기를 제한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상당히 설득력이 없는 것이다.




Web safe color partII

지난번엔 웹세이프컬러에 대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열변을 토하는 사람들과

같이 자리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여러모로 연구하시는 분들이라 만난것도 기회다 싶어

물었습니다.



web safe 컬러로 제가 원하는 색을 뽑을수 있습니까?



오오 .. 뽑을 수 있다는 대답이 나오더군요.

이거 역시 전문가는 전문가여...

엄청 기쁘더군요. 이고야 이고..이럼서 어서 달려가서

시험해보세..하고 시험을 해 봤는데 웬걸..

여전히 엄청난 제약과 전혀 다른 색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30번에 한번 정도 운 좋으면

내가 원하는 색을 조합해낼 수 있기도 했었지마는...


그것은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만들려고 하는 색을 뚫어지게 쳐다보세요.

약 20초간 쳐다보세요.

계속 쳐다보다보면 눈에 잔상이 생길 정도가 됩니다. -.-..

이제 그 색과 가장 비스무리한 애를 생각을 해 보세요.

내가 원하는 색 a는 websafecolor b와 c를 조합해서

나올 거 같다..

그런 생각이 드십니까?

그렇다면 아무 주저함없이..

포토샵을 실행시키시고 filter의 ditherbox로 화면을 채워봅시다.

자자, 디더박스 옵션은 2*2로 일단...

색b와 색c는 엇갈려서 칠해둡니다.

ok버튼 눌러봅니다.


이론.

아까 그 색 나왔나요?



나오는 경우는, 음, 아주 밝은 노란색...

이건 노란색(ffffcc)과 흰색(ffffff)을 섞으면 비스무리하게 나오대요.


저는 여기서 눈을 방해하지 않고 비스무리한 색을 나오는 경우를

말씀드립니다. 아무리 가는 점들로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명도나 채도차이가 심하면 눈의 착시현상을 일으킬수가 없습니다.


과학까지 들먹이자면..

인간의 눈은 원래가 어두운 것을 구분하는 게

밝은 걸 구분하는 것보다 발달되어있답니다.


이게 뭘 말하느냐,...

밝은 계통색... 그것도 눈이 약간 부시다 싶을 정도로 밝은 색들은

websafecolor들로 조합하여 만들어낼 수가 있습니다.

연두색보다 더 밝은 연두색이 그렇고, 혹은 연두색 자체가 그렇습니다.

(..조합은 알아서 해보세요. 의외로 쉽습니다.)


그렇지만 어두운 색의 경우, 눈의 착시현상은 일어나지를 않고

사람들은 섞인 색을 인식하므로

만약 그 색위에 다른 그림이나 글자가 얽힌다면

글자나 그림이 찌그러지거나 잘못 올려진 듯 보이게 됩니다.



결론은.. 지나칠정도로 신경쓰되, 불가능한것은 불가능하다고 인정

하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불가결한 색이 사이트에 필요하다면..

web safe color를 포기해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현재 대한민국 유수의 디자인회사들이 그러고 있거나..

삼성에서 만든 의료사이트가 그러고 있기때문에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이제 시대가 디자이너들의 색에의 제한을 점점 없애줄 게

틀림없으니까요.


그러나 당신이 웹세이프컬러를 완벽하게 포기한다면

일부 모니터에서 색상이 틀리게 보일 겁니다.

어느날 실수로 하이비트나 256컬러를 지정한 사용자는

타 사이트에 비해 말도안될 정도로

색이 변한 당신의 사이트를 보게 될 겁니다.


드림위버의 저자 린다와인만의 사이트는

웹세이프컬러의 한계를 잘 보여주는 예입니다.

그 사이트는 전체적인 배색이나 느낌이 너무 좋아서

웹세이프컬러고 뭐고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지요.


하지만 유사색 천지지요.

색을 기가 막히게 잘 쓴 사이트라고 느껴지는 사이트가

web safe color로만 만들어진 사이트인 경우가

정말 드뭅니다.


우리는 파스텔톤과 많은 명도와 채도차이를 눈으로 느끼며

세련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ffffff와 #cccccc로 칠해진 게시판보다는

#f5f5f5와 #e6e6e6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게시판은 느낌이 엄~~청나게 틀립니다.


선택은 프로젝트의 성격에 맞춰 당신이 하는 겁니다.

빠른 속도와 일관성이냐,

세련되거나 부드러운 좋은 느낌이냐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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