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이 수명이 오래갑니다만..
귀찮아서
2번으로 쓰고있습니다 ㅎㅎ

실수로 라도 전원선이 빠지면 꺼져버려서 노트북에 좋지 않습니다.
참고로 배터리 빼놓으시고 완전 자연방전되면 배터ㅓ리에 충전이 잘안되는경우가 있습니다.

믿을 것이 못되는게 배터리겠죠.
저도 용량이 6시간 가량인데... 이젠 배터리 하나만으론 한 시간 겨우 버티네요.
1,3번이 별 차이 없지 않을까요... 2번이 제일 아닌거 같은데..... 전 2번대로 해서 열심히 닳게 했습니다. 빼고 어쩌고 하는거도 귀찮고 해서..

저도 3번이 가장 오래가는방법이라고 잡지에서 본적이 있어서 그렇게 실천했었는데.
갑작스럽게 랩탑가지고 나가야할때 참 난감하더라구요.
장소가서 뚜껑열고 부팅하니 배터리가 부족합니다. 3%.. ㅡㅡ;;
그뒤로 그냥 2번으로 사용합니다.

1번이 재일 오래씁니다
1번대로하시면서 완전충전후 배놓으시고 방전되기전 다시 충전해놓으셔야되요 그럼 배터리셀이 거의 안죽습니다

난 2번

걍... 편한대로 쓰면 됩니다.
어짜피 고장날넘은.. 금방 고장남..

전 노트북을 데탑 대용으로 사용하는지라
구입한지 2년 넘었는데 쭉 1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껴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완전 방전시간이 길어지면 셀 다죽습니다 한번 충전해놓고 보관하세요 ^^

요즘 바테리는 완전 방전 완전 충전 하면 안되요
바테리 수명 줄어 듭니다
1번이 제일 좋은 방법 입니다
그리고 필요 할땐 언제든 충전 하면 좋습니다

1번이 잘못됬죠 위에글말씀대로.사용하다가꺼지면 배드섹터 걸릴확률 있구요

그러면 귀찮게 용량에따라다르지만 기본 160기가 이상잡고 로우포멧 돌리시면 10시간이상은..

하드에게도 무리주고요 안좋은점이 많습니다. 2번이 정당하다고생각되네요

정답은 1번이고
2번도 비슷합니다.

요즘 노트북은 배터리가 완충되면 배터리는 전원입출력 없이 그대로 잠자고 있는상태로
둡니다.
그런데 리튬이온의 경우 대략 60프로 잔량으로 보관해야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새 배터리셀을 구입하면 완충(4.2v)상태 가 아닌 3.7v가 잡힙니다.
절반쯤 쓰고 빼놓으면 제일로 오래쓸 수 있습니다만
저는 특별한경우 아니면 2번으로 씁니다.
빼놓고 안쓴다 해도 배터리 셀 자체의 자연열화가 있습니다.
또 노트북이 가지는 빵빵한 ups기능을 버려두는것도 아깝죠.

3번은 배터리를 빨리 버리고 싶을 경우에 해당됩니다.

아주 오래전 니켈카드뮴/니켈수소 계열 배터리는 메모리효과라 해서
이렇게 사용해야만 오래 썼습니다.
100프로 충전하고 10프로 쓰고 다시 100프로되게끔 하고..
를 반복하면 자기용량이 10프로라고 착각합니다.

요즘의 리튬계열은 메모리효과가 없어 언제든 충방전해도 수명과 무관합니다.
오히려 딥사이클 충방전은 수명에 안좋은영향 줍니다.
리튬계열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마찬가지 입니다.

혹시 1번으로 쓴다해도
베드는 걱정할필요 없습니다. 요즘 노트북,데탑 하드는 모두가 오토파킹 기막히게 잘 구현되 있습니다
기껏해야 논리적오류가 날 뿐입니다.

귀찮으므로 그냥 2번 사용합니다..

귀찮으므로 그냥 2번 사용합니다.. 2

저도 귀찮아서 2번 사용하는데...

오래된 노트북인지라 완충이 되어도 방전되서 결국 매일 선꼽고쓰네요 ㅎ

배터리를 거의 안쓰게 되면 완전충전을 하더라도 사용시간이 짧아 지더군요.
3번이 좋지만, 현실적으로 이용할땐 2번이 많지요

저도 2번..

실제로 그렇게 1년넘게 써도 80% 이상을 유지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