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대기업들 묘한 미소를 지을 듯 하네요.
물론 수출만 하는 것도 아니고 수입도 하기에 그렇고 그럴 수 있지만..
수입 상승분이야 또 물가 올려대면 그만일테고..
플러스 요인은 놔두고.. 마이너스 요인에 대해서만 강력 대응하는 대기업님들과..
정부 때문에..
안그래도 물가 상승분이 하늘을 찌르건만.. 제대로 복(?) 터질 듯 하네요.
이번엔 또 뭔 핑계로 전 정권 탓을 할 지도...
물가 오르는거 크게 못느낄 수도 있는데.. 장보러 대신 가보면 기겁을 하게 됩니다.
기름값도 문젠데.. 솔직히 기름값 저리가라할 정도로 식료품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뭐 이래 비싸...
마누라 바가지 긁으면.. 얌전히 있어야할 듯 하네요. 다 까닭이 있었네요.
무시무시합니다.
환율 대응 능력이 사실상 전무하다고 판단되기에.. 걱정스럽습니다.
물가가 3% 인상되어도 실질 체감 물가 상승분은 5-15%는 족히 된다고 하던데..
좀 걱정스럽네요.
공공 요금 추가 인상안은 정부가 눈치 좀 보겠군요. 당장 처결하진 못할 듯.